FAQ 글수 59

구토가 나고 속이 메슥거려요. 이름: 해피 · 2001-01-08 18:35 · 조회 1,023
단식 중 구토나 메스꺼움은 비교적 흔한 현상입니다.

특히 준비 없이 갑자기 단식을 시작했을 때, 

또는 여성의 생수 단식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1. 구토가 나타나는 이유

* 준비 과정 없이 급하게 단식을 시작한 경우

* 위나 십이지장에 염증이나 궤양이 있는 경우

* 장에 숙변이 많이 쌓여 있거나 막혀 있는 경우

* 산성 체질이거나 긴장을 많이 한 경우

* 여성의 생리 주기나 호르몬 변화와 관련된 경우



2. 주의해야 할 점

* 구토가 2일 이상 지속된다면 생수 단식을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 억지로 참으면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이런 경우 회복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구토 시 대처 방법

* 물을 충분히 마셨는지 확인하세요. 하루 1리터 이상이 필요합니다.

* 참기 어렵다면 물 한 컵에 꿀 두 숟갈을 섞어 천천히 마십니다. (하루 3~5회)

* 꿀물이 없으면 묽은 쌀 미음을 드셔도 좋습니다.

* 따뜻한 목욕, 명상, 가벼운 산책 등으로 긴장을 풀어주세요.

* 구토가 심할 경우 위장 보호제(약국에서 처방 없이 구입 가능)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이후의 회복 방법

* 구토가 멎으면 회복식 원칙에 따라 서서히 식사량을 늘려야 합니다.

* 처음에는 미음처럼 부드럽고 자극 없는 음식으로 시작합니다.

* 준비식을 충분히 하는 것이 다음 단식을 위해 중요합니다.

  (준비과정은 채식 위주로 4~5일, 음식량을 점진적으로 줄이는 방식)



5. 정리

구토는 2일 이상 지속될 경우는 경고 신호입니다.

이때는 단식을 중단하고 회복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단식의 목적은 ‘억지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몸의 균형을 되찾고, 스스로 치유하는 지혜를 드러내는 데 있습니다.




주의 : 구토가 심하게 지속이 되면 단식을 즉시 중단하고 회복식에 들어가야 합니다 .

         어떤 이유든지 구토가 지속되면 단식을 중단하셔야 합니다. 
         단식 지도 과정에서 구토는 버틴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우리는 단식을 생명의 내적 질서가 스스로를 회복하는 과정으로 본다”

“우리의 목적은 인간이 자기 몸을 다시 이해하고, 

의료가 아닌 지식과 절제로 건강을 되찾게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