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의 증상들

■공복감-"안 먹어야 좋아진다"
 -3-4일까지 공복감이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한 생각은 "단식을 통하여 정화되고 더 건강해진다"라고 스스로를 극복해야 합니다. 위장의 수축과 소화액,혈액내 혈당의 수치 등에 의하여 공복감이 발생합니다.

■위장,비장,췌장,간장....모든 장기가 휴식에 들어간다.
심장,뇌를 제외한 대부분의 장기들이 휴식에 들어갑니다.

24일간의 단식에서 비장은 67%,간장은 56%가 줄어듭니다. 이 휴식기간은 장기에게 대단히 중요한 기간입니다. 스스로를 정비하고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믿고 편안하게 무방비 상태에서 휴식과 자기치료에 들어 갑니다. 전혀 대응능력을 가지고 있지 아니합니다.


■모든 장기는 대응능력이 전혀 없다.
편안하게 무방비 상태로 쉬고 있습니다.
단식기간은 바로 평소의 일을 하던 장기에게 "아무 걱정하지 말고 푹 쉬렴"이라고 약속을 한 상태입니다.

장기들은 갑자기 일을 시키면 당황해 할 것입니다. 아니 일을 전혀 해 내지 못할 것입니다. 정해진 량 이상의 음식이 들어가면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뱃속에서 음식이 상하게 됩니다. 소량을 서서히 --약 최소 1주일밤낮-아주 조금씩 공급을 해야 합니다.

■나른함-탈력감- 피로감
몸은 포도당(Glucose)을 에너지로 사용하여 근육도 움직이고 뇌도 활동합니다.

혈액내 이 포도당이 감소하면 배고픔과 힘없음이 나타납니다. 단식 중에는 특히 이러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려는 몸의 노력이 있게 됩니다. 당연히 나른해 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겁내거나 불안하게 생각하지 말고 정상적인 활동을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단식 기간 중에 충분히 운동하고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은 많은 경험자들의 체험입니다.

■체중,체온감소,맥박감소
평균 0.5Kg의 체중감량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단식 중 운동을 많이 하면 조금 더 줄게 됩니다.

체중 감소와 함께 체온도 약간 내려갑니다. 맥박의 숫자도 내려가나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꾸준한 보조운동과 산책,등산등으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면 몸은 스스로를 정화하는 힘을 발휘합니다.

■입 냄새,설태(舌苔)의 발생
독소나 노폐물의 배설현상입니다. 특히 담배를 피우던 사람의 경우 매일 아침 시커먼 침을 뱉어내게 될 것입니다.

위장이 나쁜 사람에게 설태가 특히 심합니다. 조심하여 양치질을 하고 5일이 넘어가면 서서히 맑고 깨끗한 침이 느껴집니다. 입은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좋은 바로메터입니다.

■소변의 혼탁(노랗다 못해 붉고 검다)
평소와는 다른 소변 색입니다. 노폐물이 배설되기 때문입니다. 농도도 진하고 색 또한 붉은 색을 띱니다.

소변 색을 보면 몸이 더 나빠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때도 있습니다. 단식 중에 몸은 정화과정을 통하여 몸의 조직 내에 쌓였던 노폐물을 여러 경로로 배출시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물같은 맑은 소변이 나옵니다. 성공적인 보식을 마치고나면 평소에도 맑은 소변을 보게 됩니다. 신장의 기능이 좋아집니다.

■비부발진,가려움,눈꼽,
등이나 넓적다리,팔,엉덩이 등에 두드러기 같은 발진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긁지 말고 소금물이나 오존수로 닦고 그냥 내 버려 두면 저절로 없어 집니다. 약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반응-때가 아닌 심한 월경
양도 많고 냄새도 고약하며 색도 검습니다.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쁜 정체된 혈액이 나오는 것입니다. 폐경이 되었다고 생각하던 사람이 단식기간중에 월경을 다시 하는 수가 있습니다. 또한 평소 불임증의 여성이 단식을 통하여 몸이 정화된 후에 잉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밖의 다양한 반응들
머리에 두통이 있다든가 머리가 무겁고 찌끈거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몸의 쌓인 독이 많을수록 심합니다. 오슬오슬 춥기도 합니다. 입술의 살갗이 한꺼풀 벗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든 증상은 신체의 노폐물이 배출되는 과정입니다. 편안한 마음과 인내로 넘겨야 합니다. 노폐물의 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심한 반응을 나타냅니다.



"단식은 아는 만큼 성공합니다"
"단식은 나를 향한 지식 수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