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글수 59

관장에 대하여 이름: 해피 · 2001-01-12 22:15 · 조회 818
단식 한다고 해서 반드시 관장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체력이 약하거나 만성질환으로 쇠약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관장을 권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단식 중 일시적으로 변이 차는 느낌이 있더라도

대장은 스스로 변을 만들고 배출하는 자연스러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단식 중 장이 휴식하며 기능을 회복하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회복식 단계에 들어서면

장운동이 다시 활성화되어 자연 배변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불필요한 자극이나 인위적인 관장은 오히려 장의 자율 기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만약 특별한 이유로 관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신중하게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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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식을 생명의 내적 질서가 스스로를 회복하는 과정으로 본다”

“우리의 목적은 인간이 자기 몸을 다시 이해하고, 

의료가 아닌 지식과 절제로 건강을 되찾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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