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겐 文化가 있습니다.
계속 먹어야만 살아갈 수 있다는 사람들에게는 없는 독특한 문화가 있습니다.
단식을 굶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엔 불가능한 문화가 있습니다.
단식중 죽을 지도 모른다는 사람이 가진 공포에서 자유로운 문화가 있습니다.
단식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겐 변화하는 것에 익숙한 문화가 있습니다.
자신의 일상적 삶을 정지시키고 되돌아보는 문화가 있습니다.
원초적인 본능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자유가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사랑이 있습니다 .
스스로를 달래고 위로하는 애정이 있습니다.
내 치던 자신의 손을 무던히 잡아주는 我에 대한 용서가 있습니다.
단식 때 맑아진 머리는 과거를 바로 보게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왜 그렇게 잘못한 것들이 많은지......
또 왜 그렇게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는지 단식 때 맑아진 신경들은 감동을 이해합니다.
"가슴 뛰는 삶"이 무엇인지를 다시 설계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단식인들은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희망이 있습니다.
마음의 단식을 통하여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정말 가슴뛰는 일을 체험한자의 감동이 있습니다 .
진정한 단식인은 문화가 있습니다.
남이 가지지 못한 독특한 문화가 있습니다.
겉을 두려워하지 않는 심오한 문화가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