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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ramadan)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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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달력으로 9월
해가 뜨기 전 그러나 최대한 늦은 시간에 아침 식사(sahur)를 하고 해가 진 후에 금식이 끝난다. 기도는 해가 진 후에 몇 분 동안 행해진다. 라마단은 공동체의 활동을 매우 강조하기 때문에 저녁 식사(iftar)를 근처 무슬림사원에 모여 함께 먹는 것이 보통이며, 일반적으로 친구, 친척, 이웃 사람들을 이 만찬에 초대한다. 라마단 기간에 무슬림들은 타라위(tarawih)라는 특별 기도를 드려야만 한다. 이 기도는 20개의 순서로 되어 있고, 함께 모여 한 달 동안 코란 전체를 낭독하게 된다. 라마단의 마지막 열흘은 특별 축복의 기간이라 부르는데, 특히 27일째되는 밤 (권능 혹은 운명의 밤)은 코란의 첫 계시가 있었던 날로써 더욱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많은 무슬림들은 이 마지막 열흘을 더욱 신성히 여겨 밤새 기도하며 코란을 낭독한다. 라마단은 금식을 푸는 축제인 사흘 동안의 금식 종료절을 지키면서 끝마치게 된다.
무슬림들은 평소에도 자발적인 금식을 하도록 되어 있지만, 라마단 기간 중에는 의무적으로 금식을 해야 한다. 믿음의 세번째 기둥으로서 또한 이슬람의 종교적 의무로서 라마단은 가장 널리 지켜지고 있는 무슬림 종교 의식일 것이다. 라마단은 이슬람력으로 아홉번째 달이다. 그 달의 시작은 달의 모양과 천문학적 계산에 의해 알 수 있다. 어떤 지역은 달의 모양을 또 다른 지역은 천문학적 계산을 주요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라마단 기간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슬람력은 태양력보다 매년 10일에서 12일 정도가 빨라지므로 매년 라마단 기간도 바뀌게 된다. 그래서 라마단 기간이 완전히 한 번 순환하는 데는 약 35년이 걸린다. 1998년의 경우에는 1998년 12월 20 일부터 99년 1월 18일까지가 라마단 기간이었고, 1999년의 경우 라마단은 1999년 12월8일 수요일에 시작하여 2000년 1월 6일 목요일까지가 라마단 기간이었다. |


라마단은 매년 전 세계 12억 이상의 무슬림들에게 있어서 아주 특별한 달로써 내적 성찰과 알라에 대한 헌신 그리고 절제를 위한 시간이다. 무슬림들은 30일 동안 해 뜰 때부터 해 질 때까지 음식과 음료, 담배, 부부 관계 등을 완전히 끊어야 한다. 또한 남을 비방하거나 헐뜯는 말을 삼가 해야 하고, 향수 냄새를 맡거나 심지어는 화를 내거나 부정한 것을 보는 것조차도 모두 삼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