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박근수님은 맹열한 활동가 였습니다.
아래는 박근수님이 직접 단식을 하면서 추천한 당시의 책 목록입니다.
.채근담: 너무나 유명한 책이죠..? 살아가면서 마음이 지칠때 한 구절씩 보면 편안해 집니다. 특히 30대 이상 남자들 에게는..
.한국의 정체성/탁석산: 대체로 정확하게 진단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값도 싸고 부피도 얇고..
. 우리글 바로쓰기3/이오덕: 만신창이 된 우리글을 조목조목 들어 놓았습니다. 지은이와 동시대를 살고 있음이 무한히 고맙습니다. 지도계층 이나 교사들이 꼭 보았으면 하는 책입니다. 이분의 동시집도 읽을만 합니다.
. 월든 /h.d 소로우: 동서양 나누어 살아도 인간의 본성은 같구나를 느낍니다 .
. 김용옥 시리즈: 이사람 참 아는게 많아요 많이 쓰기도 하고
. 김용옥 선생 그건 아니올시다/변상섭: 대 놓고 김용옥을 까는 책입니다 편식하지 마라고..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조용히 생각하는 책이죠
. 시조 에쎄이/최승범: 마음이 푸근하고 여유로워 집니다. 우리 것의 소중함에 눈 뜹니다.
. 유홍준 답사시리즈 외: 상식을 넓혀주고 정신의 허기를 채워줍니다.
. 촘스키 끝없는 도전/장영준 옮김: 지적 허기를 채워줍니다 번역투가 거슬리기는 하지만..
. 회색인 /최인훈: 생각하는 소설가입니다
. 채만식 전집: 소설 읽는 재미가 아주 그만입니다
.꿈길과 말길/최일남
.두물머리/이윤기.
.만행/현각.
.백제화원/ 함석헌전집/주역/장자/논어...
(*) 허.... 어...... 너무 삐딱하게 나갔네요..
좌우지간 책 읽는 일은 직관력을 높이는 일이라 생각 됩니다. 단식으로 몸과 마음을 닦았으니
의미있는 인생이 되자면 주변의 도움도 있어야 겠지마는 인식의 지평을 여는데는 책만 한 게 없을 듯하여 주책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