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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단식 4일째.. 이름: 김은숙 · 2006-04-27 20:42 · 조회 200
나이-30세.여자

키155,56kg(원래53정도인데 술땜에 쪘음)

가정주부며,4살,7살 남매를 둠..(둘다 유치원 ,어린이집에 다님)늘 집에만 잇고 사회생활을 안하는 주부다 보니

일찍 들어오는 남편과 한잔 두잔 마시다 보니,어느새 아!이래선 안되겠단 생각이 문득듬..

남편이 안마실때도 옆에두고 혼자 소주 매일 한병씩 마셨다.거의 한달을,,이러다간 중독되겟다싶어

결심함.더불어 술 살도 정리 하기로 맘 먹음..

지금 생수 단식-4일째...ㅎㅎ 나자신이 이렇게 대견 할수 없다.계획은 일주일이다.

1일째-생수는 아니고 보리차 양껏 (원래 물을 잘 안마시는 편이지만,이상하리만치 잘 넘어갔다)마그밀-안먹음,아침에 변을 봤기때문에 낼 상황을 보기로 하고..아직은 생생함.주부다 보니 식사 챙겨주는게 고역이지만 밑반찬 미리 잔뜩 해놓은 상태.국과 생선 더해서 차림.국 간 한모금하고 뱄음.먹고 싶은 생각 없음,술도..      2일째-변이 없어 점심때 마그밀6알 먹음,지금도 별로 식욕은 없음,10층이라 계단 오르내림.  3일째-고비인듯하다..마그밀 먹어도 물변만 조금 나온다.현기증도 심하고 식욕이 생긴다.힘도없다.하필이면,저녁때,가족이 밥먹고 통닭시켜 먹는다.남편은 소주와함께..무시햇다 .장하다 생각 하고 눈 을붙이려는데 잠은 여느때처럼 오질 안는다.마그밀 7알먹고 잔다.꾸준히 1kg씩 빠진다.힘없는 낙지같다.  4일째-아침에 변조금.숙변은 소식이없다.아침에 현기증이 너무심해 한동안 일어서질 못해 누워 있엇다.힘은 여전히 없다.할수 있다!외친다.힘이 난다.마그밀 먹는게 힘들다 삼키다가 목에 자꾸 걸려서..체중은 지속적으로 1킬로씩 빠져,52kg되엇다, 술 생각도 없다.오늘도잘 버티고 내일도 화이팅!  보식 계획도 슬슬 잡아야 겟다.

이광열 · 2006-04-27

마그밀은 마시는 용액도 있습니다. 큰 약국 가면 구할 수 있습니다.
예비식은 어떻게 했는지 궁금 하군요.
짧은 단식에서 예비식은 살빼는 면에서 중요안할 수도 있지만 단식 중의 몸의 괘적함에는
영향을 끼칩니다.
우선 본단식 부터 잘해내시길 빕니다.

김은숙 · 2006-04-28

감사합니다.예비식은 안했다고 보면됩니다.아침,점심은 안먹어도 저녁에 술과 안주를 먹엇거든요.금주해야 한다 하면서도 본단식 전엔 힘들더군요.근데 지금은 술생각은 전혀 안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날이 갈수록 자신감이 생깁니다.나를 믿어도 되겠단 자신감!보식 끝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할랍니다..감사해요..도움주셔셔..

채서영 · 2006-04-30

숙변 배출이 단식의 매력으로 알고 있는데요. 글을 읽다보니 관장에 대한게 별루없더군요. 날마다 관장은 하신거 맞지요! 나도 단식을 하고 싶은데..음양단식,생수단식,분유단식..ㅜㅜㅜ
24시간 금식은 해봤지만 무서워요--내 자신에게 실망할까봐서여 같이 시작해보실분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