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지금은 편해졌어요 이름: 채서영 · 2006-05-01 02:28 · 조회 96
점심 먹은지(?) 2시간 지났네요. 배는 어느 정도 편안해  졌어요. 소변 만 양 많지 않게 2번 봤구요. 좀전까지 부글거리던 속이 방귀도 없고, 설사도 소강 상태 입니다.  이 정도면 분유단식 재개 해도 될듯한데.       말 안듣는 학생 같지요..ㅉㅉ 이해해주삼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은 욕망이 강해서 입니다.  식구들 저녁 마치면 목욕 가려 하는데 괜찮은지요? 아주머니 한테 몸 을 맡길거라 제가 무리는 안 하는데 다만 30분정도 운전을 한다는거...     참이요 4월19일날 서울 모내과병원을 소개로 가서 문진결과 "자가면역결핍질환일 가능성이 크다 그것도 희귀한 케이스가 될것 같다"고 했거든요  비싼 혈액검사를 하라는 말과 함께요  ------------------의사들을 믿는다는게 이제는 힘이 드네요. 오진율이 절반은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생수단식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었구요.  이광열님 덕분에 분유단식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좋은결과로 웃을수 있게 되길 간절하게 기원해봅니다.   다음기회에 제 history에 대해 자세히 언급해드리겠습니다.

이광열 · 2006-05-01

절대 서두르지 마세요. 도리어 악수를 둘수 있습니다.
목욕은 좋지만 도중에 물을 계속 조금씩 마시고, 생수병은 항상 들고 다니십시요.
아직까진 운전에 무리가 안갈겁니다.

채서영 · 2006-05-01

만성피로 증세가 있었던지라 이미 무기력하답니다.
예비식 까지 하면 4일째에다 설사를 5번은 했지요 --목도 마르고 두통은 심해지고
걸어보려고 나갔다가 몇걸음 못하고 들어왔네요. 대신 붕어운동 등배운동 했습니다.
생수만 조금씩 마시기가 ㅡㅡ영
된장찜질을 시도해볼까 합니다.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