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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등" 우짜면 나에게... 이름: 채서영 · 2006-05-01 20:13 · 조회 127
어제 혼났어요.   욕심부렸더라면 어찌됐을까- 합니다.

저녁을 생수 몇모금으로 있었는데 9시쯤부터 갑작스레 팽창하기 시작하는 윗배를 시작으로 전체적으로 공기주입한 탱탱볼이 되었어요.  무서운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응급실을 가야되나... 뽀쪽한  수도 없을거 아는데)  급한마음에 된장찜질을 서둘러서 시작했어요.(처음 시행)  큰아이가 놀래서자료찾더니 , 보조를 잘해줘서 수월하게 시작을 했답니다.  된장냄새가 고약하긴 하데요.  아침까지 찜질을 했으니 10시간을하거죠.  변의는 느낄수 없고 배의 가스는 조금 진정된것 같아요.  분유가 소화흡수되면서 더많은 가스가 생성된게 아닌가 싶은데...  어제밤에 아주조금 설사1번 한뒤로 소변2번 오늘아침에 소변1번  어제마신분유랑 물들은 어데로 갔는지 행방을 찾고싶네요.

저녁.아침은 생수만 마시고 있는데 점심때부터 다시 분유단식을 해야될른지 효소나생수단식으로 나가야 되는지 갈등이 심합니다.

우짜까요?

소음인 특성이 몸이 찬데 생수만 먹어서인지 더추워서 옷을 껴입고 있네요.손발 끝이 저리저리..아리아리 어젯밤에 생수500ml   아침에 감잎차200ml  생수400ml 먹었습니다.(생수단식시에는 감잎차를 꼭 마시라고 되어있어서 Vc공급에 좋다해서요)

이광열 · 2006-05-01

님께서 지금 당장 단식에 대한 깊은 지식과 확신이 없다면
임평모 박사가 지은 단식이야기란 책을 먼저 보시고 그분께 전화문의를 하던 찾아됩든지
하시길 바랍니다. 이분은 의학박사로서 단식에 아주 오랜 경험을 가진 분입니다.
단식에 대한 완벽한 조언은 이 사이트에서 얻기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특히 치유단식에 대해서는 더 그러하죠.

지금 바로 단식을 중단하기를 권하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다면 점심 저녁만 분유50g을 200cc의 물에 타서 드시면서 물도 씹어서 드시되 한 모금에 100cc를 넘지 않게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생수도 전자렌지 등에 데워서 미지근 하게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한 생수는 몸을 더 차게 합니다. 기운이 있으시면 찜질방에 가서 한기만 녹이시고 바로 나오십시요. 컨디션이 정상이 아닐때는 목욕이나 찜질도 오래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채서영 · 2006-05-01

답변 감사합니다.
수술후의 컨디션이 항상 이만그만 했기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지냅니다.
배가 고프다기보다는 허전합니다.
중단하기에는 아쉽고 분유단식을 진행해보고 싶군요.
생수 데워먹어도 되는줄은 몰랐습니다.
책 구해서 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메일 봤는데... 못찾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