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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단식을 7일 마쳤던..^^ 이름: 행복일순위 · 2006-05-17 18:15 · 조회 538
오늘로 예비단식으로부터 시작하면

 

한달하고 11일이 지났습니다..

 

언제 이걸 끝내나..내가 할수있을까란 생각으로 열심히 달리다보니

 

정말 웃으며 넘길 날들이 오는군요..^^

 

지금생각하면 그때로 다시 돌아가라면 솔직히 자신이 없어지는데요..

 

이제는 그냥 웃으며 스스로를 대견하게 여길뿐입니다..

 

3차보식중이고 다음주 23일이면 3차보식까지 끝이납니다..

 

그리고 전에 말했듯이 나름대로 4차보식을 거칠 예정입니다..

 

어떤분이 말씀하셨던게 생각나는군요

 

먹을수없는것도 많지만 생각보다 먹을수있는 음식이 꽤 많다는얘기..

 

정말인거 같아요..요즘 양배추쌈이랑 콩자반에 올인해서 너무 열심히(?)먹어서..

 

조금 걱정스럽습니다..ㅎㅎㅎ

 

요즘은 운동량을 조금더 늘려서 한 2시간이상일때도 있고

 

걷기와 인라인도 조금타고 나름대로 근력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우울증에 가장 민감했던 부분이 겉모습이 어느정도 차지했던거같은데요..

 

운동과 또 음식조절로 단식을 끝냈을때보다 아마 살이 더 빠진듯합니다.

 

사실은 정확한무게를 달아보지 않아서 얼마만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더 감량이 된거같습니다..

 

지금은 우울증은 오히려 자신감으로 더 많이 차있고

 

아직은 식사량이 조금 부족한듯해서 마그밀을 가끔 먹어주면서

 

하루에 한번 시원하게 배변을 봅니다..

 

먹은거에비하면 너무 많은량이 아닌가 싶을만큼 시원하게 보고있고요

 

아하~~~제가 부종땜에 질문을 올렸는데..

 

어떤분께서 아마도 과식이나 짜게 먹은거 같다 하셔서

 

5일정도 소금섭취없이 그냥 밥과 맨김, 양배추쌈으로만 식사를 했었는데..

 

지금은 말끔합니다..

 

원래부터 자고일어나면 붓던 얼굴도 이제는 말끔히 붓지 않고요

 

암튼 요즘 기분은 최고입니다..

 

혹시나 나도 부종땜에 걱정스럽다 하시는분들 계시면

 

당분간 염분섭취를 줄이셨다가 좀 괜찮아지시면

 

그때부터 다시 염분섭취를 조금씩 늘려보세요

 

아마 좋은효과 보실수 있을겁니다..^^

 

암튼 너무 기분좋아서...나름대로 4차보식후에 올릴려구 했는데..

 

스스로가 대견스러워서 올려봅니다..^^

 

오늘도 자신과의 싸움 .......................

 

모든 욕심만 버리면 다 쉽습니다...욕심 버리세요..

 

화이팅입니다..^^

 

나중에 또 나름대로4차보식이 끝나면 또 인사글 올릴께요..^^

허은주 · 2006-05-17

뿌듯하시겠어요.......저도 며칠있으면 보식을 해야 하는데......보식에서 몇번 실패한 경험이 있어 걱정이됩니다...죄송하지만 보식 일정을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일순위 · 2006-05-17

제가 뭐 거창하게 짠건 없습니다..^^
사실 여기 홈피에 나와있는 내용으로 제가 조금더 기간만 늘렸을뿐입니다.
홈페이지 초에보면 "5일단식"이란 글귀가 보이실꺼예요..
거기에서 저는 7일을 했기때문에..1차보식 7일 2차보식 7일
3차보식 21일 이렇게 짜서 만들었구요..
밑에 제가 올려놓은글이 또 있습니다..
거기에 내용을 좀 적긴했는데....
혹시 보시구 더 궁금하시면 말씀하세요..^^
부족하지만...제가 했던 방법들 알려드릴께요..^^
꼭 욕심을 버리세요..욕심만 않부리면 다 성공입니다..
저도 요즘 조금씩 자꾸 욕심이 생겨서 마음을 많이 다스리려 노력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요........화이팅입니다..^^

김준희 · 2006-05-18

부럽다 .... 난 본단식에 들어가면 잘 해놓고도 보식엔 매번 실패하는데....
암튼 부러우삼...

행복일순위 · 2006-05-18

준희님도 하실수 있으세요..
저요~~의지 엄청 약했습니다..
근데 제가 했잖아요..시작이 어렵지..
그렇게 하려고 한 일주일만 노력하면
어느정도 마음이 그렇게 하게 따라줍니다..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가질수있는 변화인거 같아요..
저도 눈물나게 힘들때 많았어요..
가족모임, 회식, 친구모임...등등...
가서 구경하거나 웃으며 얘기만 하다 온시간들도 많아요..
할수있습니다..누구나..화이팅!!!

박종선 · 2006-05-22

도둑질도 처음이 어렵다고,,뭐든지 처음이 어렵습니다..
내 몸이 적응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차근차근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