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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물 단식 3일 이름: 허은주 · 2006-05-11 21:42 · 조회 257
몇번의 단식을 시도했지만만 번번히 회복기에서 실패했습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다시 시도합니다..

몇번의 단식의 실패로 얻은것은 10키로의 몸무게 증가입니다.....

물론 나쁜 식습관 등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회복기를 잘 못 보낸 탓이 아주 큰 것 같습니다...

살이 갑자기 찌고 나서부터 잘때 코를 심하게 골아서 민망합니다.

낮잠 잘 때도 코를 심하게 곤다고 하네요.......무호흡 코골이도 하구요.....

그리고 복부의 살이 만만지가 않습니다. 윗배부터 시작하여 배가 임신한 여자의 배 같습니다.

3일간의 예비 단식후 구충제와 마그밀 복용후 5월 8일부터 시작했습니다.

2006년 05월 08일 63.5키로

아침 : 꿀 50그램 + 감식초 + 더운물 한잔

점심 : 꿀 50그램 + 감식초 + 더운물 한잔

저녁 : 꿀 50그램 + 감식초 + 더운물 한잔 + 마그밀 6알

         걷기 운동 60분

 

2006년 05월 09일 62.5키로

마그밀을 먹은 탓인지 화장실을 여러번 갔다왔습니다...

어제 마그밀을 먹은 뒤 속이 너무 안 좋아서 오늘은 마그밀을 생략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일정은 전일과 같습니다.....참 샤워를 간단하게 했네요...

 

2006. 05. 10일 62.0키로

마그밀을 먹지 않았는데도 화장실을 여러번 갔다 왔습니다...

마그밀을 먹었을때는 검은 빛을 띄는 변을 봤는데...

오늘은 노란빛을 띄는 변이 나오네요....

그런데 오늘 정말 힘듭니다....

머리도 너무 아프고 손가락 끝 발가락 끝에서 기운이 빠져 나가는 기분입니다....

퇴근시 집까지 걸어가서는 바로 누워버렸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일정 똑 같습니다...

 

 

윤소현 · 2006-05-12

감식초.. 빈위장에 괜찮나요? 전 평소에 감식초 가끔 먹는데.. 속이 걱정되서 밥숟가락 놓자마자 바로 먹는데.. 어떠신가요??

박근수 · 2006-05-12

무게에 따라 변하는 마음은
본래 내 마음이 아닙니다.

차분한 일기는 생각하는 단식에
도움이 크고 말고요..

허은주 · 2006-05-12

꿀과 같이 먹어서 그런지 괜찮아요...양은 그냥 한숟가락 정도로.....오히려 순순한 꿀물 보다는 맛이 더 괜찮습니다..

pop · 2006-06-02

요요현상이 심각하게 생겨서.....
요요현상에 대하여 공부하시다 보면....
지방,단백질,탄수화물,섬유질 대사에 대하여 알 게 될 것입니다.
지방은 지방세포로 직행.
탄수화물은 당으로 그 후에 지방세포로 직행.
단백질은.....

이 모든 과정을 조절하는 곳은 췌장이고 췌장에 분비되는 호르몬중 글리카곤&인슐린이라는 강력한 호르몬이 있습니다......
몸에 당이 부족하면 나오는 것이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입니다. 저장되어 있는 당들을 잘 쓸 수 있게 하는 작용을 하지요....(저장된: 간이나..근육...특히 지방세표속.....당)
당이 많으면 나오는 호르몬이 그 당뇨병 하면 떠 오르는 인슐린..........당을 지방세포로 만들어 지방을 살찌우는 기능을 하지요. 욕심도 많아서 이 호르몬이 몸에 떠돌면 지방을 절약절약하려는 기능도 합니다.

단식중에는 글루카곤이 분비됩니다.
단식이 끝남과 동시에 먹지요. (뇌에 가장 필요한 먹거리...당입니다. 뇌에서는 먹자 먹자 하지요-이것이 폭식의 원인입니다.) 그럼 나옵니다. 인슐린이....
그남아 떠돌던 당성분....인슐린의 분비로 바로바로 사라집니다. 지방세포속으로 요요현상이지요.....
단식으로 몸은 쉰다지요????? 건강해진 췌장...정말 인슐린 분비량 높습니다.
단식으로 건강해진 몸....... 흡수력, 회복력 빠릅니다.
단식으로 깨끗해진 장....... 들어오는 족족이.....깨끗하게 흡수 하겠지요.

요요현상-당해봐야 두렵다 이말이 나오지요.

pop · 2006-06-02

위에 글 열심히 읽으세요.....
그러면.
요요현상이 멈추면서.
살 잘 빠지는 체질로 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