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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즙단식 5일] 이름: 알테미스 · 2006-06-09 03:29 · 조회 46
6.8(목)  아침 : 생수 

             점심 : 종합복합녹즙(풀무원) 150ml

             저녁 : 유기농명일녹즙(풀무원)150ml

             생수 1000ml섭취(저녁까지 1000ml섭취예정)

             운동 6km걷기(헬스클럽이용) 예정

             풍욕, 등배운동 등은 못했음.

             아침, 오후 2번 물설사- 색깔은 녹즙색

       증상- 아침에 심장이 무진장 뛰었음다.

               그리고 몸이 화끈화끈, 신랑 샤워하구 나온 욕실안의

               훈기가 고통스러울 지경이었음다.

               아마두 풍욕을 통한 피부 호흡을 해야될 거 같슴다.

어제는 운동 못하구 11시30분까지 야근했음다. 흑흑

오늘 아침은 가장 힘들었음다. 그래서 지하철 안타구,

택시탈까 하다가, 택시비 1만원이면 책이 한권인데

하면서 끝까지 버텼슴다.

글구 출근해서 일하기 시작하니까 쫌 났구

풀무원 아주머니가 주신 시식용 석류즙이랑, 녹즙 쫌 마시니까

진짜 살것같더라구요.

그리구 허리와 등사이가 좀 묵직합니다.

그래서 쪼매 조심조심 걷구요. 특히 계단 내려갈때요.

그동안 물 마시는데 목숨 걸었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물이 먹히지 않아서

종이컵 한잔두 찔끔찔끔 목만 한모금씩 축이는 식으로 섭취하고 있음다.

참 어제는 저녁에 야근하면서, 직원들이 시킨 김치찌게 냄새가

천국의 향기처럼 느껴졌구요, 오늘 아침은 신랑 순두부찌게 뎁혀서

아침식사 시키는데 그 냄새가 죽입니다.

당분간 순두부찌게랑, 김치찌게 먹음 안되겠죠.

음양단식할때 건데기만 건져먹는것두 안되는지, 궁금하군요.

완전단식1일후 음양식사법을 보식으로 하는데 무진장 매력을 느껴서리,

- 사실 개인적으로 국, 찌게를 별루 좋아하지 않구

  또, 일부러라도 안먹을려구 하는 습관이 붙었어요.

도서관에서, 김동극 선생님, 임평모선생님 책 빌렸구요.

KBS 교양프로 책으로 펴낸 비타민, 우리가 꼭알아야할 음식에 관한 47가지 진실,

이상문님의 음양식사법 책은 어제 퇴근함시롱 친정에 가서 가져왔어요.

개인적으로 작은아버지가 수십년을 위궤양에 아뭏뜬 위에 관련된 모든 병을-암빼고

달고 사셔서 먹는 약도 장난이 아니셨어요.

죽두 간신히 드셨는데, 이 식사법을 통해 된밥을 드시고,

원래 마르셨는데도 살이 2kg정도 더빠지셨지만, 건강은 훨씬 좋아졌어요.

그래서 작년 아빠 암진단받으셨단 소식에 놀라셔서 책가지구 헐레벌떡 내려오셨걸랑요.

그런데, 지금까지 솔깃 안한 것은 아빠의 항암치료가 잘 진행이 되어왔구,

식사두 잘하셔서요. 그런데, 이번 항암치료가 대충 마무리되면,

민족생활학교?를 보내드리구 싶어요.

아뭏든 단식관련 서적을 정독한후 완전단식1일후 보식계획을 한번 올려보렵니다.

글구 계속 단식일기를 보식완료후 식이요법끝날때까지 열쉼히...

모두 성단하셔요. *^^*

 

 

이광열 · 2006-06-09

밥따로 물따로 책도 보면 좋죠.
녹즙후에 완전단식을 2일 정도 하면 회복식 기간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박근수 · 2006-06-09

담 너머 뿔이 움직이면 덕구네 소가 지나가는 줄 압니다.

운동은[의지 빼고] 몸이 견딜만큼 합니다. 독서목록
충분하고 조건이 충족되었으니 익을 일만 남습니다.

속이 찬 분은 생즙, 녹즙이 들어가면 시원한 것이
아니라 대번에 설사를 일으켜 존재를 알리니 이 몸이
신통묘용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이때는 물도 미지근하거나 약간 데워들거나 안 마십니다.

알테미스 · 2006-06-09

밥따로 물따로 책두 보구 있구요, 물도 어제부터 가능함 미지근한 것 마실려구 합니다.
바쁘신데, 일일히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노경희 · 20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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