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보식1일째] 이름: 알테미스 · 2006-06-13 02:35 · 조회 93
6. 11(일)

아침 : 현미밥 1/3공기, 된장

점심 : 현미밥 1/3공기, 된장, 맨김, 멸치볶음 2개, 버섯볶음 3개, 조선간장, 참외

저녁 :  현미밥 1/3공기, 된장, 맨김, 멸치볶음 2개, 버섯볶음 3개, 조선간장,

    물은 저녁에 400ml

실수 : 우동 1/3, 오뎅 1/5개

첫 수저의 현미밥은 아주 달디 달았으나, 그 다음은 약간 먹기 힘들었습니다.

먹고나서 탈은 없었구요.

조금 기운이 났습니다.

그러나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축제가 있었구, 신랑이 그 축제에서 행사요원으로 일하는 바람에

신랑 찾아 나갔다가, 신랑 꾐에 빠져서리,

그래두 별 탈은 없었구, 기냥 죄책감만 생겼습니다.

물은 가능함 필요할 때 왜 안 먹을려구 했구요.

막상 식사하려니까, 평소에는 물이나, 국 잘 안먹었는데,

너무 목메여서 과일-사실은 과일은 먹구 싶은 데, 먹을때가 없어서리-을 한개씩 먹었음다.

특별한 증상은 없었구요, 화장실 한번두 못갔음다.

관장해야하는데, 낮에 정신없이 자는 바람에

밥따로물따로 음양식사 할 경우 잠이 많아진다구 하던데...

 

오늘 2일째는 원래 라식수술을 해서 눈이 많이 건조하여

물을 많이 섭취하는데, 사무실 환경이 그래서인지,

눈이 너무 따가왔어요. 그래도 물은 안 먹구-정해진 시간에만 섭취,

인공누액 사왔음다.

다들 성단하시구요.

전 일희일비 안하렵니다.

자연스럽게 하지만, 노력하면서 할렵니다.

 

 

 

 

 

 

 

         

이광열 · 2006-06-13

회복식 정말 굳은 마음으로 꼭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