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오늘부터 시작! 이름: 반은숙 · 2006-06-16 18:08 · 조회 76
몇 해전, 생수 단식 4일을 경험하고, 보식에 실패했어요. --;

그래서 이제는 단식 대신 소식을 하며 식습관을 바꿔 보려하는데 잘 안 됐네요.

스트레스 많은 일과, 또 제 자신을 돌보지 않는 나쁜 식습관으로 인해 몸이 많이 안 좋아서 다시 단식을 해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예비단식은 철저히 지키진 못했지만, 일을 하고 있는 관계로 주말을 끼고 단식을 해야겠단 생각에 오늘부터 단식에 들어갑니다.

 아침을 먹지 않았는데, 출근하는 버스안에서 머리도 아프고, 약간의 울렁거림이 있어서 스스로 놀랐어요.

'첫날인데, 왜 이러지?' 하면서요.. 

전에 단식을 할 때 3일째부터 너무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 할 정도로 두통이 심했는데, 그 때 기억으로 지레 겁을 먹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고, 한끼만 안 먹어도 머리가 아픈 증상은 피가 맑지 않은 거라고 하셔서 반성하면서 참아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버스안에서보다 많이 나아졌구요. 

효소 단식을 할 생각인데, 효소를 먹지 않아도 많이 힘들지 않으면 생수 단식을 하려고 합니다.

 여기 와서 많은 분들 글을 읽고, 또 단식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어렵지 않고 또 안전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위안을 주고 힘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에 글 올릴께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박근수 · 2006-06-17

미리 단정 말고 의심도 놓고 갑니다.

단식 중에 근원에 마음을 대면
잘못 되는 근인[根因]이 사라집니다.

그러면 남은 것은.. 오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