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질문이 잇는데여... 이름: 이금주 · 2000-12-12 02:01 · 조회 2
오긴 마니 와봤는데..글을 쓰긴 첨이네여... 전..7월에 7일간 생수 단식을 했구여.(다이어트땜에 한건 아니구여..)..근데..7월 말경에..
큰 걱정과..엄청난 걱정등...태어나서..첨 겪는 불안과..걱정과..스트레스 속에서..8,9월 을 보냈습니다..
그리고..얼굴 피부가 원래 굉장히 깨끗했거든여...근데..8월말인가..생전처음으로 왕따시 뽀로지들이 올라오더니...지금까지..계속해서..모가 났다 들갔다 합니다...집에서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한약도 먹었는데여..(아 피부때문에 한약을 먹은 건 아니구..그동안..맘 고생에..몸이 마니 상했다구..)여튼..제가 궁금한 것은..단식때문에 체질이 바꿔서...이렇게 피부가 상할 수도 잇는건지여..아니면..지금도..스트레스는 마니 받고 있거든여..계속 마인트 컨트롤을 할려구 노력중이지만..잘 안되네여..
이런 스트레스 때문인지..그치만 전에는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서..이렇게 뽀로지들이 생기진 않았는데여...악순환입니다..
스트레스..뽀로지..더 스트레스..ㅜ.ㅜ
다른 분들 혹시...단식하고 피부가 상하신 분도 계시나여?
글구..이상하게 오른쪽 얼굴에만..코 옆쪽으로 났던데 또나구 한쪽에 몰려서 나네여..
이게 단식 때문이 아니길 바랍니다....제가 맘을 편하게 갖으면 괜찮아 질까여?..에휴...

이종길 · 2000-12-14

안녕하세요...

금주님의 글을 읽으니..제 경우와 비슷하네요.
저도 타고난 피부도 좋구(^^) 단식으로 인해서 상당히 좋은 피부상태를 유지하다가
금주님처럼 단식후 보식기간에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면서 님과 비슷한 상황에
갔습니다.( 다 제가 만든 일이였지만서두...--)
저의 경우에는 이마와 목주위에 생기더라구요..^^;;;
엄청나게요..생전 첨이였습니다..(모공도 엄청 넓어지대요..^^)
보식기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보식도 제대로 못했구요.
아뭏튼...고생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우선 안정을 찾았구요.(우선 스트레스원인제거죠..)
일이 해결되지는 않았지만...이카다 몸까지 배리것다 시퍼서
순리대로 되것지 하구 놔뒀습니다.(역시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그러니깐 원래 피부로 돌아가더라구요..시간이 좀 많이 걸렸습니다 두달정도..
피부가 원래대로는 되지 않았지만 다음 단식 후에야 정상적으로 돌아갔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다시 단식을 하라는건 아닙니다.
단식은 평안하고 안정한 상태에서 해야 하구 금주님이 일을 우선 해결하구
안정을 찾으셔야 할 듯 싶습니다.
금주님이 빨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