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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단식 1일 - 이름: 한민정 · 2006-07-17 09:05 · 조회 230
오늘부터 본단식에 들어갔다,

3일 준비식을 해온터라 위가 많이 줄었는지 별로 공복감은 느껴지지 않았다.

마그밀과 관장약을 사러 약국으로 가는길에 크게 시장이 열려있는데,

전같았으면 시장에 길게 펼쳐진 각종 음식들에 눈이돌아가

당장 자리를 잡고 앉아 떡볶이든 순대든 김밥이든 닥치는대로 먹었을텐데

신기하게도 오늘은 먹을것이 땡기지 않았다.. 정말 신기한일이다.

둥글레차를 옅게 우려서 죽염을 조금 넣고 한번에 500ml씩 하루 5번에 걸쳐 마신듯하다.

마그밀을 오후 5시쯤먹었는데 11시쯤 신호가왔다.

그러나 배설하는것은 별로 없었다.

내일은 관장약을 사용해봐야겠다.

손에 힘이없고 손과발이 자주 저려오긴하는데 그밖에 별 이상한점은 없다.

내일은 아마 좀 힘들어지겠지?

이제 얼른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