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단식 4일째.
어제 12시 반정도가 되어 잠자리에 들었는데 자다가 계속 한번씩 깨어 뒤척였다.
잠이 깊게 들지않아 눈을뜨니 새벽 4시였다.
어제는 50.5kg이었는데 오늘은 50으로 0.5kg이 감소했다.
새벽4시부터 컴퓨터와 티비를 좀 보다가 9시반정도에 도서관에 책을빌리러
갔다왔다. 자꾸만 다리에 힘이 풀리고 기운이 없었다. 정신이 멍~했다.
몸에 한기가 느껴진다. 손과 발이 차갑다.
속이 울렁울렁한 증상이 나타났다. 이제 배가 고파온다.
보통 단식체험글을 읽으면 4일부터 오히려 배가 고픈현상이 없다고들 하는데
오늘따라 물을 적게 마셔서 그런지 자꾸 컴퓨터를 하면서도 음식사진을
구경하게 되고 자꾸만 먹고싶은 마음이 불쑥 치밀어 오른다.
오후에는 3시간쯤 잠을잤다.
이렇게 4일째도 무사히 지나간다..
내일은 5일째이다.. 벌써 5일째라니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내가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긴다. 보통 한끼만 굶어도 마구 폭식을 해대던 내가
이렇게 의지가 강해지다니.. 얼마나 더 생수단식을 할수 있을지 궁금하다.
내일도 별 무리없이 지나가면 원래 5일까지만 계획했던 생수단식을
7일로 늘려볼 생각이다. 이렇게만 잘 보내면 7일이 아닌 10일도 가능할듯 싶다.
샐러드가 너무 먹고싶다.. 아삭아삭한 양상추샐러드..
어제 12시 반정도가 되어 잠자리에 들었는데 자다가 계속 한번씩 깨어 뒤척였다.
잠이 깊게 들지않아 눈을뜨니 새벽 4시였다.
어제는 50.5kg이었는데 오늘은 50으로 0.5kg이 감소했다.
새벽4시부터 컴퓨터와 티비를 좀 보다가 9시반정도에 도서관에 책을빌리러
갔다왔다. 자꾸만 다리에 힘이 풀리고 기운이 없었다. 정신이 멍~했다.
몸에 한기가 느껴진다. 손과 발이 차갑다.
속이 울렁울렁한 증상이 나타났다. 이제 배가 고파온다.
보통 단식체험글을 읽으면 4일부터 오히려 배가 고픈현상이 없다고들 하는데
오늘따라 물을 적게 마셔서 그런지 자꾸 컴퓨터를 하면서도 음식사진을
구경하게 되고 자꾸만 먹고싶은 마음이 불쑥 치밀어 오른다.
오후에는 3시간쯤 잠을잤다.
이렇게 4일째도 무사히 지나간다..
내일은 5일째이다.. 벌써 5일째라니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내가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긴다. 보통 한끼만 굶어도 마구 폭식을 해대던 내가
이렇게 의지가 강해지다니.. 얼마나 더 생수단식을 할수 있을지 궁금하다.
내일도 별 무리없이 지나가면 원래 5일까지만 계획했던 생수단식을
7일로 늘려볼 생각이다. 이렇게만 잘 보내면 7일이 아닌 10일도 가능할듯 싶다.
샐러드가 너무 먹고싶다.. 아삭아삭한 양상추샐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