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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단식... 마음의 근원을 찾아서 이름: 하 나 · 2006-08-23 18:30 · 조회 110
주위의 호의적인 응원 덕분에, 이제 즐거운 마음으로, 생수 단식을 실행할수 있게 되었네요. 

단식에서 바라는 목적은, 이 몸과 마음을 관찰하고, 그리고...이 마음의 근원을 찾아 나서는 것이 목적입니다.

단식기간은 적어도 21일 이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57, 남자입니다.

조금 사람들과 다른 점은, 몸의 통증이나 불편을 쉽게 참을 수 있고, 병원 같은 곳에 다니지 않으며, 약같은 것 먹는 것을 싫어 합니다.

30년 이상 통풍이 있으나, 통증은 아스피린을 복용하거나, 스스로 조정하여 왔으며, 혈압은 170정도에서 약물복용없이 이완하여, 140정도에 도달한 상태에서, 단식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외에도 몸에는 갖가지 그러한 게 있으나, 구체적인 서술은 생략합니다.

단식에 대한 준비는 여러 국내외 인터넷상의 자료들을 섭렵하였고, 평소의 소신과도 같았기 때문에, 아무런 불안감 없이 구체적 계획은 없드래도, 언제라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단식의 이치가 마음의 0제로상태로의 여행길 중에, 하나의 강력한 보조적인 길이라고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단지, 목적만이 중요하였습니다. 

구체적 실행과정에서는 초기 배고픔의 과정을 쉽게 극복하였으면 하고 바랬고, 지방식이 진행될 때까지, 고비를 잘 넘겨야 겠다. 라는 정도의 마음가짐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19일 중식 때,  8월 날씨로는 구름이고, 시원하기에, 지금 시기가 적절하다고 결심하자 마자, 초기의 배고픔을 잠자는 시간에 겪게 될 것임으로, 단식 시점으로 결행하였습니다.

구충제를 복용하고, 마그밀을 5알, 저녁에 밥삼아 3알을 더 복용하였고........20일 5알, 21일 5알, 22일 3알을 복용하였습니다.

22일 모 대학병원에 운전하여 가야할 일이 있었는데, 병원에서, 혈압을 재어보니, 일차, 최고 최저 맥박 부담수치가 128-71-73-9344 으로 나오드군요.

이차 잴 때에는 더 낮은 수치들이 나왔습니다.

몸무게는 73에서 시작하여 들쭉 날쯕 줄어 들기 시작하여, 현재 68이군요. 

물은 마시고 싶은 만큼 적게 마시는 편입니다. 1 리터 이하라고 보이는군요.  

자료들에 보면, 당뇨 고혈압..등등등 모두가 개선된다고 되어 있었으니, 그러한 셈입니다. 

몸속에 대한 느낌의 상태는, 별로 아직은 아무런 변화가 없고, 조금 무기력한 상태이며, 마그밀 복용시 개스로 인하여 뱃속이 불편하였던 것 외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음식을 직접 요리함에도, 아직은 전혀 지장이 없으나, 김치 냄새가 독하게 느껴졌고, 산책중에 익지도 않은 대추나 감을 보고서, 조금 상상에 의한 욕구가 일어났던 정도일 뿐입니다. 

다시, 날짜가 지나서, 알릴 만한 일이 있다면.......

여기에 기록을 올리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