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단식일기를 쓰면 정말 이름: 홍옥주 · 2006-08-25 04:07 · 조회 254
제목 그대로..

요즘 넘쳐나는 식욕 때문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TV는 요리프로에만 채널고정을 시켜놓고

음식을 조금씩 간간히 맛을 보고 있습니다..

처음 9일째에는 정말 완벽한 생수단식이 진행되었는데..

10일 이후부터는 자꾸

빵이나 고구마 옥수수 조금씩 먹고 있어요..아주 조금씩..

아직 일주일 더 남았는데

정말 인내심이 다 된것일까요?

오늘이 14일째입니다..

단식일기를 쓰면 정말 멋지게 해 내자 하고 의기양양 해지는데

막상 음식 앞에서만 서면 정말..

힘을 주세요..제발..ㅠㅠ

박초희 · 2006-08-25

진짜 드시면 안되요~ 간을 보는게 얼마나 무서운건데요. 간보다가 갑자기 대실수 저지르게 되요! 그동안 힘들게 참았던날이 한순간에 무너져버리게되요. 저두 그러다 10키로 뺀거 몇칠만에 도로돌아왔어요. 폭식의 지름길로 들어서게 됐죠. 제~~~~발! 간조차 보지 마세요.....

김상문 · 2006-08-26

처음 단식할때 처럼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시는 것이 좋을것 같읍니다.
마음을 비우시것이 좋을것 같읍니다.

김상문 · 2006-08-26

음식먹고 싶으면 웹서핑하면서 재미있는 유머나 동영상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