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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단식 17일 끝내고 복식하면서 이름: 하 나 · 2006-09-09 17:46 · 조회 540
잇몸의 출혈....

수면중에 목구멍으로 넘겨지는 통에, 불쾌감으로 인하여 잠을 자주 깨기에, 생수단식을 만 17일 하고, 중단하였고 복식중입니다. 비타민 C복용과 더불어, 출혈은 멈춰지고 있습니다.

10일차, 그리고 복식을 한 9.07일 자에, 대학병원에서 뇨와 혈액검사를 받았고, 면역세포수가 기준이하, 신장 기능저하, 등등 있었고,  콜레스테롤치 정상, 뇨산등의 검사가 있었습니다.

뇨산등의 최종 결과치는 다음주에 다시 가서 결과치를 알아 보아야 할 것이나........기간중에 수분흡수를 늘려라 좋겠다. 찜질을 할려고 하였드니, 소금을 먹어야 한다는 등등의 조언을 받기는 받았으나, 마음 정한데로 생수단식만을 하였을 뿐입니다.

우선, 마그밀은 처음 3일간 복용하였고, 7일차부터 15일차까지 커피관장을 실행하였고, 생수를 끓여서 식힌물로 3일간 관장을 실행하였습니다. 숙변이랄까..... 장내의 찌꺼기는 끊임없이 나오드군요. 모습은 진흙, 젤, 그리고 점점 해삼창자같은 균사 같은 모습으로, 색깔을 암갈색에서 노랑색으로 갖가지 였습니다. 

기간중에, 뱃속의 개스압이 하나의 바로미터가 되어 주었습니다. 상쾌감과 가벼움은 이 개스압의 차이에 의지하는 것처럼 보이드군요.

겉으로의 변화를 보면, 몸무게 (73) 에서 (61)로 변하였고, 혈압 (140-90)대에서 (90- 60)대로 변하였으며, 비듬사라졌고, 무좀 없어졌으며, 뇨산치 통풍으로 높았으나, 정상으로 돌아왔고, 콜레스트롤 높은 곳에서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이명 사라졌다고는 보이나..........이것들이 일시적인 현상일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간중에 구취를 심하게 동반한 잇몸의 출혈이  발생하였고, 급작스런 동작에 현기증이 따랐으며, 

불면의 불쾌감도 경험하였음으로............좋은 점이 있는 반면에, 그 만큼 위험도 도사리고 있는 셈이겠습니다.

저는 이번 단식에서 추구한 목적을 충분히 달성한 셈입니다. 정신의 영역에 대한 것이라서........여기에 더 이상의 서술을 하지는 않습니다만, 음식이란 욕구와 연결된 마음을 관촬하여 보는 것도.... 깨 흥미로운 분야가 될 수도 있는 셈이지요.

앞으로는 일일 2식 정도로 할까보다...라고..마치 단식을 처음 시작할 때처럼.... 구체적인 아무런 계획이 없이.........막연한 결심을 하고서는........이제 이것으로....줄이고자 합니다.

[장기단식을 스스로 하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우선하여...자기의 마음부터 먼저 다스리면 좋겠고, 그리고 자기의 몸을 즉각즉각 감지하여 나가면서... 몸의 상태에 적절히 대응하여 대처하여 나갈 수 있어야 좋겠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박근수 · 2006-09-13

겸하여 결가부좌를 몸에 익혀 놓으시면 새로운 삶의
지평으로 경이롭게 인도 될 것입니다.

내가 병을 만들었으면 고치는 능력도 내 안에 있습니다.

하늘이 점점 말갛게 그 끝이 없습니다.

하 나 · 2006-09-19

수정: 혈액및 뇨검사 결과 뇨산치는 옛날과 변동없이 높다고 나왔습니다. 통풍은 예전과 같은 상태일 것으로 판단이 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