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기농우유나 저온살균우유는 괜찮지 않냐고 물어오신다면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대답해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유기농우유는 동물성 사료를 먹여서는 안되므로 일반인들이 접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저온살균우유는 원유의 처리방법에대한 것이므로 원유의 안정성을 전제로 해야하므로 같은 맥락이 됩니다. 따라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생수단식후에 회복식으로 우유를 사용한다든가, 생수단식중 우유단식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위험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결코 권하고싶지 않습니다.
원푸드 다이어트로서 분유단식(?)은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위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다음은 유도현님이 모으신 우유에 관한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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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님, 한살림, 이진아님, 정인봉님, 이지연님, 신야 히로미박사님, 낙농제품을 먹지 말아야 하는 16가지 이유 등의 글을 순서대로 싣습니다.
(다음은 김수현 약사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최고의 완전 식품은 우유로 알려져 있다. 우유는 칼슘을 보충하고 키를 크게 하는 최고의 식품으로 되어 있다. 우유를 마시지 않는 아이의 부모는 불안할 정도로 우유를 먹어야 꼭 키가 큰다고 생각하고 있고 , 성인들조차도 우유를 먹어야 골다공증이 예방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 간다.
요즘의 아이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자의건, 타의건 우유를 많이 마시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빵이나 과자, 아이스크림등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우유 성분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
또한 50대를 넘어선 갱년기의 여성들 또한 골다공증의 공포속에 우유를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들은 유당 불내증이라고 알려져 있는 복통과 소화 불량의 불편한 증상에도 불구하고 우유를 억지로 하루 한두잔을 마시며 고통을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우유는 아이들의 칼슘을 보충할 수 있는 유일한 식품이 아니며 골다공증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식품또한 절대 아니다. 우유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섭취의 증가는 현대인의 많은 만성 질병들을 일으키는 원인중에 하나가 되어 가고 있다.
어떤 젖먹이 동물도 이유기를 지나서 제 어미의 젖을 먹지는 않는다.
하지만 유독 사람만이 우유에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다는 영양학적인 평가로 우유를 완전 식품으로 선전하며 다량으로 소비하고 있다.
우유는 완전 가공 식품이다. 우리의 주변에는 자연 식품인양 탈을 쓰고 있는 가공 식품들이 너무 많다. 이러한 식품의 범람은 현대인의 만성 질환을 증가시키는 커다란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데 , 그 가운에 자연 식품으로 위장된 가공 식품중의 하나가 우유인 것이다.
동양인들의 10명중 8명은 유아기를 지나고 난 후 우유의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거의 퇴화되어 유당 불내증이라고 하는 복통과 소화 불량,
우유 알러지를 호소하고 있다.
소화 불량은 그 자체의 불편한 증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하게 소화된 식품의 성분은 곧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로 작용하게 된다. 우유의 카제인 단백질은 장내 세균에 의해 에소루핀이라는 대사 방해 물질을 만들어 신체의 생리 기능을 방해한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알러지를 비롯한 면역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우유를 섭취하는 한 치료할 수 없다고 해도 지나침이 없다.
둘째는 우유는 인과 황과 같은 산성의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산성 식품이라는 것이다. 산성 식품의 과다 섭취는 우리 몸의 칼슘과 마그네슘과 같은 알카리성 미네랄을 뺏아가게 된다.
우유는 상대적으로 칼슘을 많이 가지고 있는 식품이지만 못지않게 산성 미네랄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므로 칼슘 보급 식품으로서의 효과는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나친 칼슘의 보급은 상대적으로 다른 미네랄의 결핍을 일으킨다 . 그것은 소장의 점막에서 미네랄을 흡수하는 창구가 동일하기 때문이다.
어떤 미네랄의 집중적인 공급은 다른 영양소의 상대적인 결핍을 일으킨다. 골다공증은 칼슘 결핍에 의해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미네랄의 결핍에 의해서도 골다공증의 발생은 증가한다.
뼈는 칼슘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골격의 30% ~70% 이상은 단백질로 되어 있으며 , 나머지는 건물의 콘크리트가 철근과 시멘트, 모래와 자갈등이 어우러져 지어지듯 다른 영양소의 균형과 함께 골격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소장의 점막에서 미네랄이 흡수되는 과정을 보면 어느 미네랄이건간에 동일한 통로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칼슘의 과잉 섭취는 마그네슘, 구리, 아연과 같은 미네랄의 상대적인 결핍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러한 영양 미네랄의 결핍은 곧 또 다른 유형의 골다공증의 발생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유 소비가 가장 많은 5 개국에서 골다공증의 발생율이 가장 높은 것은 근거없거나 우연의 일치만은 아닐 것이다. 즉 우유 섭취의 증가만으로 키가 크거나 골다공증과 관절염이 절대 예방되거나 치료될 수는 없는 일이다.
셋째는 살균 과정의 문제이다. 우리는 신선한 상태의 원유를 보급 받을 수 없다. 원유는 세균 감염과 유통 과정에 변질될 우려로 인해 원유의 유통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낙농국도 아닌 나라에서 우유의 섭취가 증가한다는 것은 대량 생산 과정속에 그 만큼 안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원유 자체에는 우유를 소화시키는 락타아제나 리파아제와 같은 소화 효소가 들어있다. 이런 단백질 소화 효소는 살균 과정에 모두 변형되어
우유는 더욱 소화되지 않는 식품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고온 살균 과정에서 일어나는 단백질의 변성은 칼슘과같은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한다. 대부분의 우유는 고온 살균되는 과정에 소화 효소도, 비타민을 비롯한 많은 영양소가 파괴된다. 저온 살균 우유는 상대적으로 영양소를 보존한다고 할 수 있지만 신선하고 안전한 우유의 획득이 전제되어야 한다.
넷째는 가공 과정 중의 하나인 균질화 과정의 문제이다. 우유의 유지방은 가열하여 방치하게 되면 분리되어 상층에 별도의 크림층을 형성하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미세한 망을 통과시키는 것과 같은 처리를 하여 지방산을 분쇄하여 지방 입자들을 넓게 분포하게 한다.
이렇게 되면 지방층은 분리되어 크림층을 형성하지도 않고 더욱 고소한 맛을 내게 된다. 이렇게 균질화된 우유는 무균질한 우유보다 더 빠르게 지방의 흡수율이 증가시킨다. 이렇게 현재 우유는 가공 과정을 통해 빠르게 지방이 흡수되는 거대한 지방 보급 식품이 되어 가고 있다.
다섯째는 현재 시판되는 우유의 지방 함유량의 변화와 우유속에 확인되는 화학 물질의 양이다. 우유는 소의 젖이다. 소가 어떻게 키워지느냐에 따라 우유의 질이 달라진다.
옛날의 소는 여물을 먹고 자랐고 집을 떠나 밭을 매고 일도 하고 걸어 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의 소들은 밀집된 축사에서 고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배합 곡물 사료를 먹고 살고 있다.
따라서 사육 동물의 먹이의 변화와 활동량 저하는 고기의 영양 성분과 질에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젖소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며 지금의 우유는
동물성 지방인 포화 지방의 함량이 40% 이상으로 증가되어 있다.
또한 동물도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고 사람은 이를 우유와 고기를 통해 섭취하게 된다. 그들의 분노와 원한도 함께 먹고 있는 셈이다.
동물에게 가해지는 스트레스는 면역 기능을 저하시킴에 따라 각종 항생제와 성장 호르몬, 신경 안정제들을 주어야만 그나마 생명을 부지할 수 있다. 우리는 이렇게 우유와 육류를 통해 간접적으로 많은 화학 물질들을 섭취하고 있고 이는 우리 신체에 유입되어 영양소를 소모하고 대사 기능을 혼란시키고 있다.
우유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이 그렇게 완전하고 안전한 식품이 아니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식품또한 아니다. 식품 선택의 기준은 어떠한 경우라도 개인의 판단에 맡겨질 문제이지만 우리는 수천년동안 지금같이 우유를 물처럼 마셔대지는 않았다.
채식을 주로 해왔던 간디는 자신의 몸이 극도로 허약해졌을 때 우유 먹기를 허용했다고 했다. 이렇게 우유는 비상의 식품이다. 그것도 농약과 화학 비료 , 성장 호르몬과 항생제와 같은 화학 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수입 배합 곡물 사료가 아닌 풀을 먹고 자란 젖소의 젖이어야 한다.
생태학적으로 안전하게 길러진 젖소의 우유를 특별한 가공 과정을 거치지 않으며 마실 수 있다면 그것은 바른 식품으로 만드는 바른 세상이다.소고기 1 근을 얻기 위해 소들이 먹어치우는 곡식과 콩의 양은 16근, 10킬로그램에 육박한다. 전세계적으로 소들이 먹는 곡식의 대량 생산을 위해 산림이 베어져 목초지가 될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물을 사용하게 된다.
소고기 1 근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물의 양은 한가족이 한 달동안 소모하는 물의 양보다 훨씬 많은 12700리터에 이르고 화석 연료로 2 만 칼로리 이상이 소모된다고 한다. 소들이 먹어치우는 곡식과 물과 에너지의 낭비를 계산하면 우유와 육류를 권장하는 문화는 전세계적인 식량난과 수자원의 고갈, 환경의 파괴와 불평등을 조장하는 시작인 셈이다.
축산, 낙농 사업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재조정되어야 하며 , 우유 소비 권장에 따른 문제는 영양학계, 의료계를 비롯하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폭넓게 다시 검토되어야 한다.
1. 우유는 반드시 마셔야 한다?
최근 우유를 많이 마시자는 캠페인을 자주 접할 수 있다. TV에서는 인기 연예인들이 나와 우유 없이는 못살겠다는 표정으로 맛있게 우유를 마셔 보이며 우유를 마시자고 유혹하고, 일부에서는 우유를 많이 마셔야 낙농가들이 살 수 있다고 인정에 호소하기도 한다.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둔 가정에서는 반드시 우유를 먹어야만 키가 크는 것처럼 어떻게 하면 우유를 더 많이 먹일까 걱정이고, 나이든 어른들은 우유를 먹어야만 골다공증이 예방되는 것처럼 속이 우글거리는 것도 참아가며 억지로 우유를 마신다. 어디 그 뿐인가? 우유는 알코올로부터 위벽을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술자리에도 등장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수 십 초의 짧은 광고시간 안에 상식이 되다 시피한 우유의 영양학적 장점까지 새삼스럽게 이야기하며 우유 마시기를 강조하는 것보다는 감성에 호소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거라는 판단이 무리는 아닌 듯 하다.
그러나 최근 우리의 먹을거리 환경을 생각해 볼 때 우리가 의심의 여지없이 받아들인 우유에 대한 정보가 과연 그대로 믿을 만 것인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우유를 생산하는 젖소의 사료와 사육환경을 볼 때 우유 속에 들어 있을 오염물질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고, 영양조성 또한 예전과 같을지 의심스럽다. 우유 속에 들어 있는 칼슘에 대한 지나친 강조는 상대적으로 다른 영양소의 결핍을 가져올 수도 있고, 우유는 아토피의 원인이 될 수 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원유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바람직하지 않은 여러 문제들도 고려해야 한다. 우유 반드시 마셔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2. 원유 자체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
원래 젖이란 포유동물이 새끼를 낳아 기르기 위해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런데 젖소는 송아지가 아닌 사람을 위해 더 많은 양의 우유를 생산하려고 품질개량에서부터 유전자조작까지 생명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린 젖 짜는 기계가 되어 버렸다.
대부분의 젖소들은 좁은 우리 안에서 풀 대신 여러 가지 첨가물이 들어 있는 수입 사료를 먹고 자란다. 수입 사료는 원료 농산물이 농약에 오염되었을 가능성과 함께 유전자조작 농산물일 가능성이 있다. 수입 농산물의 농약문제와 유전자조작농산물 개발의 큰 목적 중 하나가 가축의 사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는 걸 감안할 때 가능성은 현실로 보아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
좁은 공간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육되는 젖소들은 저항력이 약해진대다. 지나친 우유 생산으로 인해 유선염, 유선암등 질병에도 잘 걸리게 된다. 따라서 보통 사료에는 신경안정제와 항생제 등이 첨가된다. 거기에 사료의 장기간 보존을 위해 방부제도 첨가하고 성장 촉진제도 첨가한다. ·
늘 이런 사료를 먹는 젖소는 오염물질들이 몸에 쌓이게 되고, 젖소의 스트레스로 인한 생물독소와 함께 우유를 통해 고스란히 사람에게 전해진다. 우리가 마시는 하얀 우유, 그 안에 들어 있는 오염물질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우유도 흰색처럼 깨끗할 것이라는 느낌에 물음표를 던져보자.
3. 우유의 품질 향상을 향상시킨다구요?
원유가 시판우유가 되기 위해서는 균질화, 살균, 영양강화등 목적에 따라 몇가지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균질화는 우유의 지방이 분리되어 크림층이 형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하는 처리로 이 과정을 거치면 지방입자가 작아져 지방의 소화,흡수율이 증가된다. 지방의 과잉섭취가 영양의 큰 문제점으로 부각되는 현실에서 지방의 소화,흡수 증가는 그리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다.
원유를 유통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살균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데 살균하는 과정에서 우유속의 단백질 변성과 함께 단백질 분해효소도 파괴되고, 열에 약한 비타민등이 파괴되며, 유해한 균과 함께 유익한 균도 죽게 된다. 저온살균을 하면 영양소의 파괴가 상대적으로 적겠지만 저온살균을 위해서는 반드시 신선하고 안전한 원유의 확보가 우선 되어야 하는데 낙농국으로 적합하지 않은 자연환경을 가진 우리나라에서는 현실적으로 많은 양의 확보가 어렵다.
우유의 품질 향상을 위해 비타민D나 철분, DHA 등을 첨가하여 영양을
강화시키기도 하는데 영양강화 우유의 대부분은 화학적으로 재조합한 영양물질을 첨가한 것이며 비타민D를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조사하는데 이 과정에서 비타민C가 파괴되기도 한다. 영양소는 구지 우유에 영양을 강화시켜 섭취하기 보다는 천연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질과 이용면에서 좋다.
4. 우유에 대한 영양학적 과대평가
엄마가 아이에게 모유를 먹일 때 모든 먹을거리를 조심하게 된다.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어떤 젖이 나오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소가 먹는 먹이를 보고 우유의 성분을 짐작해 볼 있다.
우유에 들어 있는 비타민 과 카로틴은 신선한 풀을 많이 먹어야 함유량이 높아지는데 풀 대신 곡류를 원료로 한 배합사료를 먹는 소의 젖은 상대적으로 함유량이 낮을 수 밖에 없다. 먹이의 변화와 더불어 사육환경의 변화로 동물성지방의 함량은 40%로 높아졌다.
미네랄에 있어서도 칼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반면 인이나 황 같은 산성미네랄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산알카리 균형유지를 위해 칼슘을 소모시켜 칼슘급원식품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할 수도 있으며 또한 우유에는 구리와 철분은 부족해 우유만 먹는 유아에게는 오히려 빈혈을 일으킬 수도 있다.
소화에 있어서도 유아의 경우에는 체내에서 유당분해효소가 나오지만 동양인의 경우 80%정도는 유아기를 지나면 유당분해효소가 거의 퇴화하므로 대부분은 우유가 잘 소화되지 않는다. 또한 몇몇 전문가들은 우유가 아토피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5. 우유를 대신할 수 있는 먹을거리들
칼슘하면 우리는 우유만를 떠올린다. 그러나 말린 고구마줄기에는 우유의 10배가 넘는 칼슘이 들어 있고, 말린 토란대(6배), 무말랭이(2배), 들깻잎(1.5배), 냉이(1.2배)등의 채소는 칼슘과 철분에 있어서 우유보다 훨씬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다.
우리 몸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는 영양소인 비타민D, 비타민D는 버섯, 싹눈, 해바라기씨 등에도 함유 되어 있고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서도 생성된다. 우유가 아닌 채소를 통해서도 칼슘을 섭취하고 흡수율도 높일 수 있다. 칼슘의 섭취를 위해 무조건 우유만을 고집할게 아니라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채소를 먹고 밖에서 적당한 산책을 하는 것은 어떨까..?
우유 대용 음료로 두유를 먹을 수도 있다. 시중의 두유는 대부분 수입콩이라서 농약이나 유전자조작식품, 식품첨가물 등의 위험 때문에 꺼려진다면 직접 만들어 먹기를 권한다. 두유에 잣, 땅콩, 호두 같은 견과류를 섞어서 갈아 먹으면 맛도 고소하고 영양적으로도 훌륭한 마실거리가 된다.
우유가 가지는 영양학적 장점과 오염물질의 농축으로 인한 단점을 비교 했을 때 우유를 마시는 것이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각자가 판단할 문제이지만 오염물질을 피해 갈 수 있는 대안이 있다면 그것을 실천하는 식생활을 하는 것이 오염된 세상을 보다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일 것이다.
(다음은 김수현님의 폐경기와 우유에 대한 글입니다.)
여성들에게 폐경기가 되었을 때 호르몬 요법의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처럼 우유의 충분한 섭취 또한 숙제처럼 되어 버렸다. 동양인의 85%에서 유당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의 결핍으로 많은 사람들이 복통, 설사, 가스와 같은 유당 불내증을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유에 매달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유가 완전 식품이며 충분한 칼슘 보급 식품이라는 조작된 여론 때문이다.
어떤 포유 동물도 이유기가 지나고 나면 제 어미의 젖을 먹지 않는다. 인체에서 분비되는 소화 효소중에 유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가 이유기가 지나고 나면 퇴화하는 것은 그만큼 환경에 적응하고 있으며 우유를 통해 영양을 보충할 이유도 없고 우리 몸이 그것을 원하고 있지도 않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는 셈이다.
우유는 완전 가공 식품이다. 미국 젖소의 60%는 유선염과 유방암에 걸려 있다고 한다. 지금 우리가 마시고 있는 우유는 추억과 동화속에 나오는 풀먹은 소에서 빠로 짜낸 따뜻한 우유가 아니다. 소들은 농약과 화학비료에 절은 곡물 사료를 먹고 있고 소들은 부드러운 육질을 만들어 내기 위해 밀집된 사육 공간속에서 활동도 제한을 받으며 완전히 비육되고 있다.
소들이 만들어낸 고기와 우유는 완전히 달라져 포화지방이 3,40% 에 이르는 식품이 되어 버렸고 항생제와 성장 호르몬제를 비롯하여 고기와 우유에 검출되는 화학 물질만해도 60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우유는 살균, 균질화, 가공 과정중에 영양 성분의 많은 부분을 잃고 변질되어간다. 식품 속의 화학 물질들 중에는 간에서 대사되는 과정중에 영양을 소모하고 직접적으로 간과 뇌, 신장의 기능을 저하시키거나 파괴하는 것도 있다.
우유의 거대 단백질 카제인은 위에서 레닌에 의해 응고되고 칼슘과 결합되어 파라 카제인 칼슘의 불용성의 침전을 만들어 칼슘의 흡수율을 저하시킨다. 뿐만 아니라 카제인은 장에서 알레르기 물질을 만들어 국소 호르몬인 프로스타글라딘의 합성을 방해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즉각적인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면 자율신경과 면역 기능은 더욱 저하되게 된다.
우유의 지난친 칼슘은 충분히 흡수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과잉의 칼슘은 마그네슘, 아연, 철분 등과 같이 비슷한 이온 크기를 가진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하여 또 다른 유형의 영양 결핍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을 포함하게 된다. 또한 흡수되지 않은 칼슘은 장내로 내려가 장내의 알칼리도를 높혀 유해균의 증식 환경을 제공하게 되는데, 장내 생태계의 미생물의 균형이 깨져 버리면 유해 물질이 많이 생성되고 노폐물의 배설이 지연되게 되어 대장 질환의 증가를 가져 오게 된다.
폐경기를 전후에서 칼슘이 빠져 나가고 뼈에서 소실되는 과정은 자연스런 노화의 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지나친 칼슘의 손실로 골다공증과 골절의 위험이 높다면 골흡수를 감행하면서도 칼슘이 뼈에서 빠져 나와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뼈속에는 대부분의 칼슘이 저장되어 있지만 더 중요한 칼슘의 작용은 혈액의 산, 알카리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육식 위주의 식사, 정제 당분의 다량 섭취와 스트레스 등은 혈액을 산성화시키게 되고 이는 골 흡수를 불러오는 충분한 메시지가 된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뼈에서 빠져 나온 많은 양의 칼슘이 혈액의 항상성 유지에만 기여하고 역할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대량으로 혈액중에 녹아나온 칼슘이 조직에 쌓이게 되어 신체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것에 있다. 더더욱 마그네슘과 칼륨이 결핍된 세포내 환경은 더더욱 세포내 칼슘 저류를 일으키게 되는데 세포내의 모든 생화학 반응의 속도는 지연되고 신체는 칼슘 침착에 의한 경화, 염증과 통증을 앓게 된다.
중요한 것은 우유를 통한 칼슘의 보충이 아니다. 성인들의 대부분의 경우 우유와 같이 칼슘을 보충할 이유가 없게 된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칼슘의 배설을 촉진하는 산성 식품들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채식 위주의 식사는 세포 내의 마그네슘과 칼륨의 저류를 도와 모든 생리 기능을 활성화시키게 된다.
이것은 폐경과 관련된 특정 질환에 국한 하는 것이 아니다. 좀 더 적극적인 의미로 보았을 때 우유 섭취의 제한은 모든 질환의 환자에게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바른 식생활, 자연식은 환자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며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모든 단계에서 기본적으로 실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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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살림에 실린 우유에 대한 글입니다.)
▷자연의 섭리 외면한 먹거리가 질병 부른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 되기 위하여 두뇌부터 발달해 간다. 야생동물을 위시하여 모든 동물의 새끼들의 출생 후 동태와 사람의 아이가 출생하여 움직이는 동태에서도 크게 구별이 된다.
초식동물들의 새끼는 태어나자마자 곧바로 서야 하고, 뛸 수 있어야 한다. 포식동물의 공격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도망가야 할 때 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기 때문에 대기만성형으로 태어나 대기만성형으로 성장해 간다.
그러므로 사람은 태어나서 두뇌부터 발달해 가도록 되어 있다. 머리가 좋아야 다른 동물의 공격에서 피할 수 있으며 시기가 도래하면 오히려 그들을 다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이가 성인이 되기까지는 무려 20년이란 세월이 필요하다.
그러나 소는 5년이면 어미 소가 되어 새끼를 낳을 수 있게 된다. 5년 만에 덩치도 커졌고 힘도 세어졌다. 그러나 사람의 아이가 5살이면 아무것도 못하는 어린아이 일 뿐이다. 덩치는 작고 힘도 없다. 자기를 방어할 아무런 기능이 없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미 황소의 고삐를 잡고 지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지 않는가?
만물의 영장이 되기 위하여 두뇌부터 발달해 왔기 때문이다. 이 한가지 실례가 바로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며, 처음부터 사람으로 설계되었다는 사실을 증거 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만물의 영장이 되기 위한 소인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가, 하는 점이다. 필자는 이 문제에 대한 정답은 먹거리에 있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사람의 아이는 무엇을 먹고 자라며, 송아지는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하는 점이다. 이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어 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아마도 독자들은 도대체 이게 무슨 망발인가, 하고 필자를 규탄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누구인가에 의해서 언제인가는 반드시 그 진실이 규명되어 저야 할 문제라는 점이다.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문제이지만 제기하지 않을 수 없으니 안타가운 일이다.
▷ 사람과 송아지의 양식이 같다는 게 문제
사람의 아이는 그 아이에 맞는 양식을 먹어야 하며, 송아지는 송아지의 먹이를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아이가 먹는 기초 식량은 그 아이를 낳아준 어머니의 젖을 먹는 것이다. 그리고 송아지가 먹는 기초식량은 그 송아지를 낳은 어미의 젖 즉, 소젖(우유)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출산을 한 모든 포유동물의 어미의 몸에서는 젖이 분비되도록 섭리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우유가 인간을 위한 가장 완전한 식품이다! 라고 배워 마구 먹고있지 않은가. 그러나 분명한 것은 소젖은 송아지의 먹이일 뿐이다. 이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인 것이다. 송아지가 소젖을 먹고 5년 만에 어미가 된다면 사람의 아이는 어머니의 젖을 먹고 20년 후에 비로소 만물의 영장인 어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아이에게 소젖을 먹인다고 해서 5년 만에 성인이 될까? 송아지와 사람의 아이를 동일선상에 놓는다면 적어도 수학적으로는 같이 되어야 하는데 실상 전혀 그렇지 않다.
우유를 먹는 아이일지언정 5년 만에 어른이 되는 아이는 없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덩치가 커지는 소질은 분명히 승계된다는 것이다. 두뇌가 좋아지는 소질을 승계 시키는 것이 아니라 덩치가 커지는 소질을 승계 시켜 주고 있으니, 早熟, 早老, 早死 의 철칙이 작용되어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덩치는 크지만 병에 자주 걸리게 되고 강건하지 못하여 항상 피로를 느끼는 현실을 우리는 보아서 잘 알고 있다.
소의 수명은 25년이며, 사람의 천수가 120년이라면 이 천수를 다 누릴 수 있는 먹거리로 전환해야 한다는 사실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포유동물의 젖이란 어미가 자기가 낳은 새끼에게 먹이는 기초물질이며 어미의 모든 것을 전달해 주는 기초 물질이다. 사람 이외의 포유동물은 그 새끼가 치아가 날 때까지만 젖을 먹인다.
그러나 사람은 신생아도, 유아기의 아이도, 청소년도, 노인들도, 모두 때도 없이 우유를 먹는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만 들어 있으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다고 가르친 때문이다.
▷ 자연의 섭리 어긴 식생활이 만성적 식원병의 원인
한마디로 소젖은 송아지가 치아가 날 때까지 먹는 기초식품이며, 5년 만에 덩치 큰 어미소로 바뀌어지는 기초물질이며, 25년 만에 수명을 다하는 소의 어릴 적에 먹는 기초 물질이다.
영양물질이 풍부히 들어있기는 하지만 사람이 항상 먹어야 할 식품은 아니며, 다만 영양이 부족 할 때 투여할 수 있는 의약품(동물성 생약)으로 그 품격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는 것이다.
아마도 여기서 독자들은 많은 갈등을 느끼면서 필자에게 조소나 냉대를 보낼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유는 송아지의 먹이라는 사실이며, 사람을 위한 가장 완전한 식품은 절대로 아니라는 사실이다. 비록 우유를 사람에게 가장 완전한 식품이라고 천명한 곳이 권위 있는 국가 기관이라 해도 논리적으로나 자연적인 측면에서는 소젖이 사람에게 완전한 식품은 아니다.
그러므로 머지않아 우유의, 식품으로서의 재평가가 있을 것이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두유(豆乳)가 등장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필자의 이러한 대안 제시에 동의하는 독자들은 과감하게 두유를 즐기는 식생활로 전환하여 가족들은 물론 자라나는 아이들의 알레르기성 질병이나 성인병 발생을 미리 예방하는 노력을 할 것으로 믿는다.
어린 시절에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에 따라서 그들의 오장육부(五臟六腑)의 균형을 잘 유지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육체를 형성할 수 있는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물론 정신 건강에도 절대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보라! 요즘은 아이들의 건강상태를. 알레르기성 질병, 말 안 듣는 아이들, 정신이 불안한 아이들, 쉽게 피로를 느끼는 아이들, 뼈가 잘 부러지는 아이들, 그리고 각종 성인병 환자 모두가 이 우유와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사람은 대기만성형이며 두뇌부터 발달하고, 소는 수명이 25년에 불과하며 덩치부터 커지는 것이 자연의 섭리로서 이 기본의 질서가 무너지면 그 결과는 결국 만성적인 식원병(食原病)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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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지모 홈에서 발췌한 이진아님의 글입니다.)
우유를 끊고 싶어도 칼슘이 그렇게 많이 들어 있고, 그것도 소화흡수가 아주 잘되는 칼슘이 들어있다는 우유를 끊으면, 우리 아이들이 성장을 제대로 못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어느 어머니나 가지실 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우유를 끊으면 칼슘 공급이 어려워지고, 따라서 어린이가 성장하는 데 장애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대해 꼼꼼히 되짚어 봅시다.이것은 적어도 다음과 같은 두가지 점을 기정 사실로서 전제하는 것이지요.
1. 우유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으며, 다른 식품에는 그렇게 칼슘이 많이 들어 있지 않다.
2. 칼슘을 충분히 공급해주면 아이가 잘 자란다.
첫번째 가정은 틀린 것입니다. 우유에는 물론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편이나, 이것은 고형성분을 기준으로 할 때 이야기고, 시중에 나오는 우유 중에서 진하지 않은 것은 98%가 수분, 나머지가 물인 것도 있습니다. 이 0.2% 중에 제일 많은 것이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이며 다음으로 칼슘 등의 미네랄과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유 중에 포함된 미네랄 중에는 칼슘 성분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전체로 보아 우유는 그리 칼슘분이 많은 식품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에 비하면 콩, 깻잎, 토란 등 야채 속에 같은 무게를 기준으로 할 때 훨씬 더 많은 칼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이들 야채 중에는 칼슘과 함께 뼈 조직을 만드는데 필요한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C 등의 영양분도 함께 들어 있어 우유를 마셨을 때보다도 이런 야채와 곡물류를 충분히 섭취했을 때 더욱 단단하고 완전한 골격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우유는 칼로리가 높아, 우유를 많이 마시게 되면 다른 식품을 그만큼 적게 섭취하게 됩니다. 실제로 우유를 많이 마시는 어린이는 다른 식사는 우유를 마시지 않는 어린이보다 훨씬 적게 하는 편인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완전 식품´이라는 우유를 그만큼 많이 먹으니 밥을 덜 먹어도 괜찮으려니 생각하실지 몰라도, 세상에 완전식품이란 없습니다. 우유에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것으로 밝혀진 영양소 중에 없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철분이지요.
아무리 영양분을 골고루 갖춘 식품이라도 세상의 모든 영양소를 다, 완벽한 비율로 갖출 수는 없으므로 제일 좋은 섭생법은 될 수 있으면 많은 종류의 식품, 그리고 안전한 식품을 골고루 돌려가면서 먹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우유가 칼슘 섭취에 좋은 식품인 것처럼 알려져 있느냐구요?
그것을 말씀드리자면 얘기가 아주 길어집니다. 꼭 아시고 싶은 분은 존 로빈스 지음 ´육식, 세상을 망치고 건강을 망친다´(아름드리 미디어)를 읽어 보세요. 왜 그런지 통쾌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둘째, 칼슘을 공급해주면 어린이가 잘 자란다, 이건 부분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물론 성장에는 칼슘도 필요하지요. 그러나 외부에서 칼슘을 넣어준다고 다 그대로 성장에 쓰이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칼슘 하나만 뼈나 치아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영양소 및 효소와의 상호관계에서 뼈도 근육도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지금까지 밝혀진 바만 보아도 골격을 만드는 데는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C 등이 복합적으로 관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칼슘을 공급하기 위해 우유를 많이 먹으면, 우유의 단백질에서 생성되는 산이 신장기능을 약하게 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체내에 있던 칼슘, 인, 나트륨 등이 다량으로 소비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유를 먹는다고 해서 거기 들어 있는 칼슘이 그대로 몸을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고 볼 수 없다는 거죠.
또 한가지, 골격이든 치아든 근육이든 우리 몸을 만드는 데 효소와 호르몬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외부에서 들어 온 영양을 재료로, 혹은 필요하면 우리 몸에서 영양을 합성해서 몸을 만들고 움직여 나가는 일을 지시하는 총사령관은 유전자이구요. 유전자의 명령을 전달하고 시행하는 말단 지휘관 같은 것이 호르몬이고, 실제로 그 일을 집행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효소라고 볼 수 있는데요. 문제는 우유 안에 들어 있는 잔류 농약, 항생제, 기타 사료첨가물에 들어있는 화학물질로 인해 이러한 명령 및 집행 체계가 교란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칼슘을 외부로부터 넣어주어도 이 칼슘으로 몸을 만드는 일이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니까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우유에 의존하는 아이들이 대개 몸도 작고 신경이 예민하며 아토피성 증상을 보이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우유 자체야 나쁠 것이 없는 식품이지만,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쓰이는 여러 화학물질이 우리 신체 대사를 교란시킨다는 점, 그리고 우유에만 의존하는 식습관으로 다른 식품의 균형 잡힌 섭취를 방해한다는 점이 우유의 문제점의 본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서 칼슘을 섭취해야 할까요? 우리 주변에는 양질의 칼슘이 풍부히 들어있는 식품이 많이 있습니다. 콩, 감자, 곡물, 깻잎, 토란, 시금치, 배추, 사과, 배 등 우리 땅에 풍부한 곡류, 야채, 과일 중에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그러니까 우리 땅에서 나는 먹거리를 골고루 먹으면 칼슘 섭취는 따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거죠.
임산부는 특별히 더 칼슘 섭취가 많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칼슘 강화 식품이나 건강보조식품으로 칼슘 제재를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도 위험성은 있습니다. 이런 건강보조식품 중에는 값 싼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게나 굴의 껍질 등을 쓰는데요, 청정해역이 아닌, 오염된 바다의 원료를 쓸 경우, 그것도 오염에 가장 노출되는 껍질 부분을 쓰니까 중금속이 많이 함유되어 있을 수도 있거든요.
천연소재를 원료로 한 건강보조식품이라고 해서 다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보다는 생산자를 확인할 수 있는 유기농업 곡류, 과일, 야채를 골고루먹는 것이 안전하기도 하고 영양의 균형도 골고루 갖출 수 있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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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정인봉님의 글입니다.)
일반적으로 음식의 산성, 알칼리성을 결정하는 것은 칼슘, 마그네슘 등과 같은 미네랄이 많을 경우 알칼리성이 되고 인이나 황 같은 것이 많으면 산성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우유는 인(p)보다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면서도 유단백질의 함황아미노산 등으로 인해 우유를 마셔도 골다공증 예방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오늘 서울우유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FAQ를 보니 우유의 산도가 숫자로 나와 있군요,,
사람이 건강하려면 약알칼리성인 7.4정도가 좋다고 하는데 우유는 6.7정도라고 하니(모유 6.96) 우유는 약산성 식품이라고 해야겠군요,,
다음은 서울우유에서 갈무리한 글입니다,,
http://www.seoulmilk.com/html/customer_service/faq/index.htm
8) 우유의 pH와 산도는 얼마인가요?
1. 대부분의 신선유의 pH 범위는 6.6∼6.8이며, 보통 6.7이다.
2. 이때의 적정 산도는 약 0.16% 이하이다.
3. 기타 동물유의 pH는 면양젖 6.41, 말젖 7.22, 인유 6.96이다.
4. 우유의 산도는 산성의 구연산염, 인산염, 탄산가스, 케이신 등에 의한다.
5. 우유의 본래의 산도(natural acidity)는 단백질 농도, 무기질 함량에 따라 변한다.
6. 신선한 우유를 방치하여 두었을 때 생성되는 산도를 발생산도 또는 진정산도라고 한다.
7. 발생산도는 젖산발효에 의해 유당으로부터 생성된 젖산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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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지연 한의사님의 글입니다.)
몇 년전, 제가 근무하는 곳의 원장님이 체험을 발판으로 한 다이어트 법을 만드셨습니다. 식생활 면에서 통상의 상식을 깨뜨리는 재미있는 금기사항이 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우유를 먹지 말자였습니다. 왜 우유를 먹지 말아야 하는 논거를 객관화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했으나 국내 자료는 구하기 어려워서 미국 인터넷 사이트를 주로 서핑하였습니다. 그럼 제가 찾은 내용들 중 재미있는 것들을 올려봅니다. 주 내용은 유제품 반대 사이트에서 인용한 것이므로 편파적이라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1. 78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2년 동안 하바드에서 연구한 결과 - 의외로 유제품에서 칼슘을 주로 섭취하는 여성들의 골절율이 더욱 높았다.
2.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남녀 노인을 대상으로 연구 결과(1994) - 유제품 소비량 최고 그룹의 골절율이 최저 그룹의 2배.
3.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는 미국, 스웨덴, 핀란드의 여성 골다공증 이환율 높다. 칼슘을 누구보다 많이 섭취하는 에스키모 역시 골다공증 이환율 높다. 그러나 우유를 거의 먹지 않는 중국에서는 이환율이 낮다.
필요 단백질량의 2-3배를 섭취하면 배설시 칼슘이 빠져나간다.
4. 우유의 신화 - 1
우유는 강한 뼈를 만든다? - 아니다. 우유는 뼈를 약화시키며 골다공증을 강화한다. 골다공증은 칼슘 섭취가 적어서가 아니라 칼슘이 손실되기 때문에 걸린다. 유제품은 단백질 함량이 높기 때문에 칼슘을 배설시키게 된다
5. 우유의 신화 - 2
우유는 어린이 성장에 필요하다?– 우유가 영아의 철결핍성 빈혈 원인이라는 의견이 있다. 이 의견에 따르면 1세 이전에 주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소아기에 너무 많이 섭취하면 소아 당뇨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소아의 우유 알러지 때문에 부비동염, 설사, 변비, 피로가 심해져 만성적인 귀 감염이 되는 경우
가 많아진다.
6. 우유의 신화 - 3
우유는 순수한 전체(완전)식품이다? - 몬산토사에서는 우유생산을 높이기 위해 성장호르몬을 투여하여 유방암을 일으킨 적이 있다. 소의 유방의 염증이 심하여 우유에 항생물질, 고름, 세균이 투과되어 나간다.
7.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칼슘을 뼈로 보낼려면 채소, 특히 콩을 섭취하면 된다. 짙은 잎 채소(외국에서는 갓과 순무를 예로 들고 있군요), 브로컬리, 콩, 건무화과, 해바라기씨, 칼슘강화시리얼/주스를 먹으면 된다. 뼈로 간 칼슘을 지키려면 짜게 안먹고(소금은 칼슘을 배출시킴), 동물성보다는 식물성 음식, 금연을 해야 한다. 스테로이드 역시 골 손실시키며 술도 역시 그러하다.
# 실상 우유는 멋진 제품이다. 하지만 우유는 어디까지나 송아지가 급속히 체중 성장하기 위한 음식이다. 지구상의 어떤 포유류도 다른 포유류의 젖을 먹거나, 수유기 이후 젖을 먹으며 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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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신야 히로미 박사의 <위장은 말한다 / 국일미디어>에서 발췌, 편집한 내용입니다. 신야 히로미 박사는 30여 년간 일본과 미국에서 25만 명의 위장 내시경을 검사하는 경력을 지닌 위장내시경학의 세계 1인자로 주목받는 분이십니다.)
☆ 우유 신앙의 함정:
골다공증이라는 병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것은 나이와 함께 뼈에 축적되어 있던 칼슘이 줄면서, 뼈가 스펀지 같은 상태가 되어 쉽게 골절이 되는 뼈의 병이다. 일본인은 서양 사람들에 비해 칼슘 섭취가 부족하다고 한다. 그래서 칼슘 섭취에는 우유라 하여 성장기에 있는 아동의 영양보급과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도 더욱 많은 우유를 마시라고 해왔다. 확실히 칼슘은 인간의 몸에 아주 중요한 영양소이지만 칼슘에 주목한 나머지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우유만 마시면 필요한 영양소가 모두 섭취되는 것 같은, 또는 우유를 마시고 칼슘을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 아주 좋다는 "우유 신앙"이 만연되어 있는 것은 위험하기조차 하다.
어떤 동물이든 다 자란 후에는 다른 동물의 젖을 먹지 않는다. 그것만 생각해도 다른 동물의 젖을 먹는 것 자체가 부자연스러운 것이다. 사람은 1살 정도까지는 다른 동물의 젖을 마셔도 알레르기 반응이 거의 일어나지 않도록 되어 있으나 이가 나기 시작한 후까지 우유를 억지로 마시게 하는 일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쇠고기를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지만 우유나 유제품은 많이 섭취하라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이야기다. 같은 동물에서 온 것이기 때문이다.
☆ "우유를 통해 칼슘 섭취가 잘된다"는 논리의 오류:
영양학 책에는 우유나 유제품의 칼슘은 30% 정도밖에 흡수되지 않는다고 쓰인 대목이 있다. (녹색 야채는 유제품보다 칼슘 흡수가 좋다는 연구 발표가 있다.)
칼슘의 양이 혈중에서 일정 이상이 되면 몸은 그에 대해 거절반응을 나타
낸다. 몸에는 항상성이라 하여 혈액중의 성분을 일정한 비율로 유지하려는 작용이 있어서 칼슘의 농도가 일정 이상으로 높아지면 신장에서 신속히 배출하려고 한다. 그런데 배출할 때 남아도는 칼슘만 배출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미네랄과 아미노산, 비타민류까지도 함께 소변으로 배출해 버린다.
우유에는 사람 젖의 4배나 되는 칼슘, 6배나 되는 인이 들어 있다. 이처럼 모유와 우유에 차이가 나는 것은 사람과 소 각각의 발달과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15년-20년에 걸쳐 성장하여 어른이 되는 데에 비해 소는 1-2년 안에 한 마리의 어른 소가 된다. 그만큼 빨리 성장하기 위해 소의 젖에는 칼슘과 인이 많이 들어 있는 것이다. 사람에게 여분의 영양소는 필요치 않다. 여분의 영양소는 몸밖으로 버려질 뿐이다.
미국에서는 많은 소아과 의사들이 어린이들에게 저지방 밀크조차 하루 1컵 이상 먹이지 않는 게 좋다고 말한다. 우유와 고기를 많이 먹인 어린이들이 20세 전에 비만과 동맥경화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영양이 풍부한 어린이들에게 동물 단백질과 함께 우유가 몸에 좋다고 많이 먹이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 골다공증의 원인이 우유:
나이를 먹으면 칼슘이 줄어들어 골다공증이 되므로 우유를 마시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우유의 과음이야말로 골다공증을 만들기 때문이다. 우유를 마시면 흡수가 빠르게 이루어져 혈중 칼슘 농도가 갑자기 높아지므로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칼슘 배출 과정에서 다른 영양소까지 배출됨은 이미 설명되었다. 해조류 외에도 야채류와 정제되지 않은 곡물; 현
미, 보리, 피, 기장, 율무 등에도 칼슘은 많다. 이러한 것을 균형 있게 섭취하고 잘 씹어 먹어 흡수되도록 하면 골다공증의 염려는 전혀 없다.
이란 국경 근처의 코카서스 지방에는 100세 이상의 사람들이 많이 사는 장수촌으로 유명한 마을이 있는데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가 장수의 비결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 장수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요구르트를 먹고 있던 사람이 없었다는 기사가 1998년 3월 14일자 <뉴욕타임즈>에 실렸다. 골다공증이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이다. 우유를 많이 먹는 나라에 오히려 골다공증이 많은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뉴욕의 내 진료소에는 등 굽은 부인들이 자주 찾아와 "젊었을 때부터 우유, 치즈를 많이 먹었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묻는다. 나는 항상 "그런 것만 먹었으니까 골다공증이 되었지요"라고 대답한다. 골다공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몸 속의 칼슘이 점점 빠져나가는 상태를 만들지 않는 것이다. 섭취된 칼슘이 착실히 머물러 있게 하고, 과잉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섭취한 것이 흘러 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우유의 유당이 문제:
우유의 유당은 설탕과 달리 몸에서 흡수되려면 그것을 분해하는 효소가 필요하다. 즉 유당은 장점막 내에서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보통의 당분이 되었을 때 장에 흡수되는 것이다. 유당 분해 효소는 장의 점막에 있는데 그 효소가 충분하지 않은 사람이 많다. 이 효소는 세 살 미만의 아기 때에는 어느 사람이나 갖추고 있지만 연령이 많아짐에 따라 적어진다. 일본인의 75%가 유당 분해 효소가 불충분해서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프면서 설사를 하는 유당불내증(乳糖不耐症)을 보인다.
유당불내증의 사람은 유당이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대장으로 내려가 대장균에 의해 분해되어 가스와 산을 발생시키고, 이것이 대장을 자극하여 복통과 설사를 일으킨다. 이러한 설사 시엔 우유에 들어 있는 비타민과 칼슘 등 여러 영양소와 함께 장 속의 영양이 체외로 배출되어 버리고, 이에 따라 장내 세균의 균형도 깨진다. 유당불내증은 백인보다 전통적인 식생활 속에서 우유를 마셔오지 않았던 민족인 아시아인과 흑인에게 많다. 따라서 우유는 일본인에게는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영양식이 아니며 유당불내증인 사람에게는 오히려 해롭다.
☆ 우유의 단백질이 문제:
우유 단백질에 대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람이 많다. 우유 단백질은 위장 내에서 효소의 힘에 의해 가수분해하고, 폴리펩티드를 거쳐 아미노산으로 변해서 분해, 흡수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아미노산이 되기 전 단계에서 흡수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이 장관을 뚫고나가 혈액 속으로 들어가 버리는 것이다. 특히 장관이 충분하게 발달되지 못한 소아에게는 이것이 종류가 다른 단백이므로 항원이 되어 거절 반응을 일으키니 이것이 바로 우유 알레르기다.
우유에는 단백질이 많이 있으므로 우유를 다량으로 섭취함에 따라 히스타민을 비롯한 여러 독물이 생긴다. 이것이 혈중에 흡수됨으로써 몸으로서는 큰 악영향을 받는다. 코막힘, 천식, 아토피, 궤양성 대장염 등을 일으키는 알레르기 체질을 어릴 때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최근의 연구발표 가운데 우유 단백질이 관절염이나 호흡기계 병을 잘 생기게 한다는 내용이 있다. 이에 최근 미국 학자들은 우유, 유제품을 오히려 먹지 말도록 권하고 있다.
☆ 우유의 칼슘이 문제:
우유엔 칼슘이 아주 풍부하다. 그러나 너무 많은 것이 문제다. 우유에 함유된 칼슘의 30%만 흡수되어(그 흡수에 있어서도 앞서 언급한 대로 너무 빠르게 갑자기 대량으로 흡수된다.) 나머지 70%는 과잉 칼슘이 되어 몸에 남는다. 그런데 몸에 축적된 칼슘은 희망대로 뼈로 보내어지는 것이 아니라, 특히 폐경기 후의 여성의 경우 대부분 뼈로 가지 않고 동맥, 담낭, 신장 등에 침착된다. 이에 따라 동맥경화, 담석, 신장결석, 자궁근종의 석회화를 만든다. 따라서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을 예방한다는 생각에서 지나친 칼슘 섭취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
나이를 먹게 되면 머리가 희거나 주름이 생기듯 뼈의 양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현상이다. 이것을 가지고 칼슘을 지나치게 섭취하려는 것은 어리석을 뿐 아니라 오히려 몸에 해가 됨을 알아야 한다.
☆ 갖가지 골치 아픈 병들의 원인은 우유:
궤양성 대장염이나 과립성 대장염(클론병) 같은 원인불명의 난치병들은 내가 의대생이었을 때인 3, 40년 전만 해도 미국에서는 많았지만 일본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런데 현재 일본에도 많이 늘어난 것만 보아도 일본의 식생활 변화에 큰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이러한 환자를 치료할 때 제일 먼저 우유, 유제품을 먹지 못하게 한다. 대신에 자연의 곡물, 야채, 과일 등을 먹으면 정말 기적과 같이 개선되고, 낫게 된다.
그 동안 내시경으로 많은 사람들의 위와 장을 보아온 내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말은, 사람들의 위와 장은 우유를 마심에 따라 나빠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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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Reasons Why People Avoid Dairy Products.
낙농제품을 피해야만 하는 16가지 이유
Most North Americans, including some vegetarians, still consume large amounts of dairy products. Here are sixteen reasons why it is a good idea to consider eliminating dairy products.
대다수의 북미인들은, 소위 채식주의자를 자처하는 일부 사람들조차, 여전히 엄청난 양의 낙농제품을 소비하고 있지요. 여기 이제 낙농제품 소비를 현저히 줄여야만 하는 16가지 이유를 제시하죠.
1. Human beings have no nutritional requirements for the processed milk from the udder of a cow. The nutrients found in milk are readily available from a wide variety of plant foods, including whole grains, fruits, vegetables, legumes, nuts and seeds. As a matter of fact, until refrigeration came along, the vast majority of humans and animals on the planet consumed little or no milk products. Most Asians (more then 1 billion), most Africans (almost a billion), and many other cultures around the world still consume no dairy products.
사람은 말이죠, 절대 필요치 않습니다. 젖소의 젖을 가공해서 만드는 우유를 통해 얻어지는 영양분에 대해서 말이죠.-흔히 여러분들이 완전식품이라 착각하게 하는 낙농업계의 우유 영양 성분표를 통해 얻어지는 선관념인... 그정도 영양분이라면 곡물, 견과류등 채식을 즐기는 이라면 어디서든지 얻어낼 수 있는 것이죠. 실상, 냉장기술이 발달하기까지 정말 낙농 제품 소비량은 적었죠. 대다수의 아시아인들(10억이상의)과 아프리카인들은 여전히 전혀 낙농제품을 섭취하지 않습니다.
These people do not suffer from acute cow's milk deficiency disease, and have much lower rate of osteoporosis then the countries that consume dairy products.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우유결핍으로 인해서 사방에서 떠들어대는 낙농 제품을 적게 먹으면 얻을 수 있다는 영양결핍등으로 인해 골다공증등을 겪고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거니와 오히려 그 비율이 현저하게 낮습니다.
2. Dairy products are high in fat and like all animal fats very high in saturated fats. Cow's milk straight from the udder is 55% fat. Unfortunately for consumers processed cow's milk found on the store shelf is purposely mislabeled to give the impression that it is low fat. 2% milk is actually 35% fat. Cheeses are very high fat. Those labeled between 7% and 37% fat are actually 35% to 77% fat. Butter is nearly 100% pure fat.
낙농제품의 지방함유량은 여타 동물처럼 매우매우 높습니다. 우유의 경우 막 짜냈을 경우 지방 함유량은 55프로 정도이지만, 불행하게도 가공되고 유통이 되면서 우리가 편의점 선반에서 우유를 집어들었을 때는 저지방 우유인양 그런지 알게 라벨을 붙이게 되어 있죠. 2프로라 붙어 있으면 실상 35프로 지방 함유요, 치즈는 그야말로 지방 덩어리죠. 만약 7프로에서 37프로라고 붙어있다면 여지없이 35프로에서 77프로 지방함유인 것입니다. 오우! 버터는 100프로라는 군요.-우유 다이어트는 절대 하지 마시길, 아니 낙농제품 다이어트!!!
Though skim milk products (skim milk, yogurt and cottage cheese) are considerably lower in fat, they retain the problems noted below. Also, if they skim the fat off one product it ultimately ends up in other food products.
그러나 연유제품(연유, 요구르트 등)은 상대적으로 지방 함유가 낮지만 그렇다고 해서 좋다는 것이 아니니 그 이유는 아래서 밝혀드리고, 지방을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궁극적으로 다른 음식에 그 지방은 또 쓰이는 겁니다.- 놀라운 재활용!!!
3. Cow's milk, like all animal products, also contains cholesterol. This cholesterol, which is designed specifically by a cow for a cow, (unlike your own cholesterol, which is designed by you for you) contributes to cardiovascular disease and gallstones (whose principle component is cholesterol, hence the often used medical term "cholesterol gallstones").
우유는 다른 육가공품처럼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높은데요. 이게 소한테는 참 적절한 기능을 하는 좋은 것이거만(당신하곤 안맞는단 얘기죠.) 우리에게는 심장혈관질환, 담석등이 생기게 하는데 일조를 합니다.(담석은 주성분이 콜레스테롤이여서 오죽하면 의학용어로 콜레스테롤 담석이라고 하는 말까지 있겠습니까.)
Studies comparing the cardiovascular status of lacto-ovo vegetarians (consume egg and dairy) and vegans (consume no animal source foods) have proven that while both are healthier than meat eaters, vegans have better cardiovascular status than vegetarians who consume dairy products.
낙농제품을 섭취하는 채식인이나 완전히 생채식을 하는 사람이나 고기 먹는 사람보다 현저히 심혈관계 질환이 낮은 건 사실인데, 생채식을 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낙농제품을 섭취하는 채식인보다 건강하답니다.
4. Iron deficiency is more likely on a dairy rich diet. Cow's milk products are very low in iron, thus, if they become a major part of one's diet, iron deficiency is more likely. In addition, clinical studies have shown that infants consuming cow's milk lose small amounts of blood from their digestive tracts. For this reason,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recommends that infants below one year of age not be given whole cow's milk.
철분부족-최근에 중고생 10명중 9명이 아연 등이 부족하다던데요.-은 낙농제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데도 발생합니다. 우유의 철분 함량은 낮은데 그것을 식사로 할 경우 철분 섭취가 낮을 것은 당연한 것이죠. 임상보고에 의하면 우유를 섭취하는 유아는요, 장내 소화력이 약하다는군요. 이러한 이유로 미국 소아과학회는 영아에게는 우유만 먹이는 것을 금하라고 권하고 있다는군요.
"We now think that iron deficiency at that age can lead to brain damage" - Dr. Lewis Barnes, University of Wisconsin Pediatrician. If you consumed only dairy products, you would have to drink 50 cups of milk to reach your RDA's for iron. If you have any doubts about this, check the nutrition label on the side of a cereal box. You will see that the iron status of the cereal increases by 1% or less, with the addition of 1/2 cup of cow's milk.
“이거 나중에 뇌손상이 올지도 모릅니다.” 라고 위스콘신 대학의 소아과 교수는 말하던데요. 여러분이 오직 낙농제품만 먹는다면요, 철분 함유량을 채울려면 매일 50컵은 마셔야 할겁니다. 우유등을 말이죠. 지금 바로 시리얼박스 옆면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유 반컵을 섞어서 시리얼을 먹어도 고작 1프로도 채 철분 섭취량은 늘어나지 않음을 알 겁니다.
5. Insulin dependent diabetes (Type I or childhood onset) is linked to dairy products. Epidemiological studies of various countries show a strong correlation between the use of dairy products and the incidence of insulin dependent diabetes.
인슐린의존형 당뇨의 경우는 낙농제품과의 관련이 매우 깊습니다. 경향병을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하면요 각국에서 낙농제품 소비량과 인슐린 의존형 당뇨의 연관관계가 매우 높다라는 겁니다.
Researchers in 1992 found that a specific dairy protein sparks an auto immune reaction which is believed to be what destroys the insulin producing cells of the pancreas. Even the dairy industry has acknowledged in their own literature that this does occur, but only in about 3% of those who may be susceptible. Every adult who does decide to feed cow's milk to a child must ask themselves; should I really put my child at risk?
1992년에는 특정 낙농제품의 단백질이 췌장에서 일어나는 자동 혈당 조절시스템을 파괴한다는 연구결과를 얻어내고야 말았죠. 심지어는 낙농업계조차 이러한 인과관계를 상당부분 그들 스스로 인지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3프로 정도만이 그에 대해 인과관계를 수긍하는 듯 합니다. 모든 아이를 우유로 키우려 하는 부모는 가슴에 손을 얻고, “ 내가 지금 내 새끼를 사지로 내모는 건 아닌지.” 스스로 질문해 보십시오.
6. Ovarian cancer is linked to dairy products. The milk sugar lactose is broken down in the body into another sugar, galactose. In turn, galactose is further broken down by enzymes. According to a study by Daniel Cramer, M.D., and his colleagues at Harvard, when dairy product consumption exceeds the enzymes' capacity to break down galactose, there is a build-up of galactose in the blood which may affect a woman's ovaries.
난소암의 경우도 심히 혐의가 깊죠. 유당인 락토제는 갈락토오즈란 인체내의 당으로 되는데요. 연쇄적으로 갈락토오즈는 엔자임에 의해서 분해가 되는고요. 하바드 대학의 연구진들에 의하면 “낙농제품을 많이 먹어서 엔자임의 활동범위를 벗어난 경우에, 이것이 혈류내의 갈락토오즈의 양을 증대시켜서 난소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라고 하네요.
Some women have particularly low levels of these enzymes, and when they consume dairy products on a regular basis, their risk can triple that of other women. Please note; the problem is the milk sugar not the fat, thus nonfat dairy products cannot solve this problem. In fact, yogurt and cottage cheese seem to be of most concern because the bacteria used in their manufacture increases the production of galactose from lactose.
특별히 이러한 엔자임의 활동량이 적은 여성의 경우 그들이 낙농제품을 평균적으로만 먹는다 하더라도 보통 사람의 세배는 위험하구요. 밑줄 쫙하고 받아 적으십시오.(주의를 기울이시든지) : 진짜 문제는 유당이지, 지방이 아니다는 것, 이것이 저지방 혹은 무지방이라 하는 유제품으로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 사실 요구르트와 코티지 치즈는 더더욱이 위험한 것이 그들이 만들어지면서 함께 만들어지는 유산균이라 하는 것이 갈락토오즈 양을 더욱이 증대시켜 준다는 겁니다.
7. Cataracts are also linked to dairy products. The galactose that is a breakdown product of lactose appears to be capable of damaging the lens of the eye, leading to cataracts. There are other factors which also contribute to cataracts, such as ultraviolet light and vitamin deficiencies.
백내장 또한 관련이 있는데요. 갈락토오즈, 바로 락토제를 함유한 치명적 식품에 기인한 놈은요, 충분히 안구에 손상을 입힐 수 있구요. 결국은 백내장까지 가게 하는 겁니다. 뭐 자외선이랄까 비타민 결핍이란 놈도 문제이긴 하지만요.
8. Many people, particularly Asians and Africans, are unable to digest the milk sugar lactose. this can result in diarrhea and gas. On the other hand, they may be the lucky ones. Many Caucasians can tolerate lactose, only to be unable to rapidly breakdown the galactose which circulates in their blood, possibly contributing to cataracts and ovarian cancer, as noted above.
아시아나 아프리카인들은 사실 유당분해 효소가 매우 적습니다. 먹으면 설사하고 방구뀌고 난리도 아니죠. 달리 보면, 매우 좋은 것인데요. 많은 백인들의 경우 유당 분해효소가 많은 관계로 유당함유량이 극고로 높고 결국은 위에서 언급한 질병은 다 걸리니 말입니다. -때론, 비위 좋은 것도 손해입니다
Lactose intolerance may be nature's early warning system. Lactose digesting pills such as Lactaid, may help breakdown the sugar, however they do not solve the underlying cause which is a signal by your body that this food product is not acceptable in your system.
우유를 차라리 소화 못시키는 것이 자연스런 이치인 것입니다. 유당을 분해한다는 약이 유당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기야 하겠지만 아예 애시당초 안먹는게 자연스러운 당신의 몸에는 도움이 되는 겁니다.
9. Milk is one of the most common causes of food allergies. The American Academy of Allergy, Asthma and Immunology reports that cow's milk is the most common food allergy amongst children. Respiratory problems, canker sores, skin conditions, post nasal drip, and other subtle and not so subtle allergies can be caused by dairy products. The sad thing is that many people never know that their problems are caused by dairy sensitivity.
또한 알레르기 항원이 되기도 하는데요. 미국 알러지 학회는요. 천식등 면역 기능 저하는 대체로 낙농제품에서 온다는대요. 우유는 가장 큰 알러지 유발 물질이고 이것이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 천식등 온갖 면역 계통의 질환을 가져온다고 하네요. 슬픈 일은 많은 사람은 이러한 사실조차 모른다는 거지요.
Taking a break from dairy products can often lead to surprising improvements. Asthmatics, in particular, should give themselves a long vacation from dairy products to see whether their condition improves.
낙농제품을 끊게 하는 권고를 의학계에서 하다니 많은 발전이죠. 천식의 경우등에는 낙농제품을 끊게 하고 그 예후등을 보게 합니다.
10. Like other products from animals, mammary secretions contain frequent contaminants, from pesticides to drugs. About a third of all milk products are contaminated with antibiotic traces. The dairy industry slogan "something for every body" takes on a different meaning, doesn't it?
다른 육가공품처럼 낙농제품도 오염원에 노출되어 있는 것은 당연하고요. 살충제부터 약물까지 다양하기도 하죠. 유제품중 33프로 이상은 항생제에 노출되었구요, 제가 생각하기에 낙농업계가 부르짖는 “당신 몸에 필요한 바로 그것“이란 우유를 먹으면 살충제도 먹고 항생제도 먹으니까 일석하고도 수십조라는 소리 같은데 제가 핀트를 어긋났나요?
11. Dairy products, despite common myths, do not stop osteoporosis. Evidence shows that the rate of bone loss is largely unaffected by dairy products. Numerous studies have shown that the countries with the highest intake of dairy products also have the highest incidence of osteoporosis, and that consuming large amounts of dairy products simply will not maintain bone density.
낙농업계의 신화인 골다공증 예방은 개소리죠. 골밀도 손실률이 보여주듯이 우유하곤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수많은 연구가 오히려 우유를 많이 먹는 나라가 오히려 골다공증이 많이 발생하고 골밀도가 낮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2. One out of every five babies suffers from colic. Pediatricians learned long ago that cow's milk was often the reason. We now know that breast feeding mothers can have colicky babies if the mothers are consuming cow's milk. The cow's antibodies can pass through the mother's blood stream into her breast milk and to the baby.
애기 5명중에 한명 정도는요, 갑자기 심한 배앓이를 하는데요. 소아과 의사들은 오래전부터 우유가 그 이유라고 배워왔는데요. 우리는 이제서야 모유를 먹이더라도 수유모가 우유를 먹을 경우 마찬가지 결과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됐죠. 즉, 우유의 성분이 엄마의 혈류를 통해 아기에게까지 미치는 거죠.
13. Cow's milk is not a natural source of Vitamin A and D. These two are fortified into the milk. In many provinces, states and countries it must be added by law. Often the amount is not well regulated and these two fat soluble vitamins are in excess and can contribute to toxicity, as well as calcium loss and osteoporosis. Your best source of vitamin A is consuming products high in beta-carotene, which the body uses to produce vitamin A.
우유는 절대 비타민 A와 D의 자연스런 섭취원이 아닙니다. 이 두 성분은 우유만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처럼 확고히 인식되어서 많은 지방과 주, 그리고 어떤 나라는 법으로 이를 규제하기까지 합니다. 종종 그렇게 규제되어지는 양은 적절치도 않거니와 이 지용성 비타민은 과도하다면 오히려 골다공증이나 칼슘 손실을 가져오는 해가 만만치 않습니다. 비타민 A를 섭취할려면 직접 채소를 먹어 베타 카로틴을 섭취하는게 최고입니다. 소도 채소 먹어 그 두가지 만드는 것 아닙니까?
Once enough vitamin A is produced , your body stops producing it. Vitamin D is actually not even a vitamin but a hormone. Your body produces vitamin D when the skin is exposed to sunlight. It is estimated that an average of 15 minutes of sunlight per day on the hands and face is enough for your body to produce the necessary amount of vitamin D. Please note; it is the vitamin A and D that is produced by your own body that is necessary for your own vital functions, not that of another animal or from a genetically engineered substitute.
일단 비타민 A를 베타카로틴을 통해 만들어내면 더 이상 생산해내지 않는데요. 그런 다음에 우유 먹어봐야 다 밖으로 내보내는 겁니다. 비타민 D는 실제로는 비타민이 아니라 호르몬입니다. 당신이 햇빛에 노출된 경우 만들어지는데요. 15분동안 햇빛만 쬐면 만들어집니다. 다시 한 번 밑줄 쫙! : 비타민 A와 D는 여러 가지 인공과정을 거친 물질, 혹은 다른 동물을 통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공짜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겁니다.
14. Dairy products, like all other animal products, do not contain any fiber. The more dairy products that one consumes, the less fiber rich foods are eaten. Fiber has been shown to reduce your risk of a variety of diseases including heart disease, stroke, and cancer.
전혀 섬유질도 없는 것 아시죠? 여러분이 낙농제품 섭취가 잦으면 잦을수록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은 적게 드시게 되는 겁니다. 섬유질은 암, 풍, 심장병을 포함한 여러 질병의 위험을 감소시켜 주는 것 아시죠.
15. Mad cow's disease is still a real possibility in North America, even for those consuming dairy products. Contrary to popular belief, the risk of mad cow's disease is alive and well in Canada and the U.S. We are doing exactly what the British farmers did to spread the disease into the food chain.
크로이츠펠트야콥, 흔히 광우병이라고 하는 것은 이미 북미에서는 걱정거리죠. 심지어는 우리가 먹는 낙농제품도 결코 안전지대가 아닌 것이 우리의 안전하리라는 생각과는 달리 광우병의 위협은 캐나다와 미국에 상존해 있구요, 우리는 매우 엄밀하게 영국 농민들이 이것이 전체 식가공 사슬에까지 침투하지 않게 하려고 하는 것을 보고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We still take downer cows (beef and dairy cows that have suddenly died for no apparent cause) grind them up and add them to cattle feed. This cattle feed is then fed to food animals including dairy cows. In Great Britain dairy cows were found to be one of the carriers of the disease.
우리는 여전히 도저히 알 수 없는 이유로 죽은 소를 갈아서 그것을 다시 사료로 쓰는데요. 이러한 사료는 젖소에게도 먹혀지고요. 영연방의 경우 이것이 병원의 하나로 일찍이 지적됐구요, 관련된 자료도 많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16. Dairy products linked to childhood leukemia. It is estimated that 20 % of the American dairy cattle are infected with the leukemia virus. The highest rates of leukemia are found in the children who consume the most dairy products. The leukemia virus is resistant to pasteurization and has been found in retail dairy products.
소아 백혈병의 경우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대략 20프로의 미국산 낙농 소의 경우 백혈병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보이는데요. 가장 소아 백혈병 발생빈도가 높은 곳이 낙농 제품 소비량이 가장 많은 곳이라는 사실을 주시해야 합니다. 이 바이러스의 경우 살균을 해도 끈질기게 살아남습니다.
원푸드 다이어트로서 분유단식(?)은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위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다음은 유도현님이 모으신 우유에 관한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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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님, 한살림, 이진아님, 정인봉님, 이지연님, 신야 히로미박사님, 낙농제품을 먹지 말아야 하는 16가지 이유 등의 글을 순서대로 싣습니다.
(다음은 김수현 약사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최고의 완전 식품은 우유로 알려져 있다. 우유는 칼슘을 보충하고 키를 크게 하는 최고의 식품으로 되어 있다. 우유를 마시지 않는 아이의 부모는 불안할 정도로 우유를 먹어야 꼭 키가 큰다고 생각하고 있고 , 성인들조차도 우유를 먹어야 골다공증이 예방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 간다.
요즘의 아이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자의건, 타의건 우유를 많이 마시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빵이나 과자, 아이스크림등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우유 성분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
또한 50대를 넘어선 갱년기의 여성들 또한 골다공증의 공포속에 우유를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들은 유당 불내증이라고 알려져 있는 복통과 소화 불량의 불편한 증상에도 불구하고 우유를 억지로 하루 한두잔을 마시며 고통을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우유는 아이들의 칼슘을 보충할 수 있는 유일한 식품이 아니며 골다공증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식품또한 절대 아니다. 우유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섭취의 증가는 현대인의 많은 만성 질병들을 일으키는 원인중에 하나가 되어 가고 있다.
어떤 젖먹이 동물도 이유기를 지나서 제 어미의 젖을 먹지는 않는다.
하지만 유독 사람만이 우유에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다는 영양학적인 평가로 우유를 완전 식품으로 선전하며 다량으로 소비하고 있다.
우유는 완전 가공 식품이다. 우리의 주변에는 자연 식품인양 탈을 쓰고 있는 가공 식품들이 너무 많다. 이러한 식품의 범람은 현대인의 만성 질환을 증가시키는 커다란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데 , 그 가운에 자연 식품으로 위장된 가공 식품중의 하나가 우유인 것이다.
동양인들의 10명중 8명은 유아기를 지나고 난 후 우유의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거의 퇴화되어 유당 불내증이라고 하는 복통과 소화 불량,
우유 알러지를 호소하고 있다.
소화 불량은 그 자체의 불편한 증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하게 소화된 식품의 성분은 곧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로 작용하게 된다. 우유의 카제인 단백질은 장내 세균에 의해 에소루핀이라는 대사 방해 물질을 만들어 신체의 생리 기능을 방해한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알러지를 비롯한 면역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우유를 섭취하는 한 치료할 수 없다고 해도 지나침이 없다.
둘째는 우유는 인과 황과 같은 산성의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산성 식품이라는 것이다. 산성 식품의 과다 섭취는 우리 몸의 칼슘과 마그네슘과 같은 알카리성 미네랄을 뺏아가게 된다.
우유는 상대적으로 칼슘을 많이 가지고 있는 식품이지만 못지않게 산성 미네랄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므로 칼슘 보급 식품으로서의 효과는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나친 칼슘의 보급은 상대적으로 다른 미네랄의 결핍을 일으킨다 . 그것은 소장의 점막에서 미네랄을 흡수하는 창구가 동일하기 때문이다.
어떤 미네랄의 집중적인 공급은 다른 영양소의 상대적인 결핍을 일으킨다. 골다공증은 칼슘 결핍에 의해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미네랄의 결핍에 의해서도 골다공증의 발생은 증가한다.
뼈는 칼슘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골격의 30% ~70% 이상은 단백질로 되어 있으며 , 나머지는 건물의 콘크리트가 철근과 시멘트, 모래와 자갈등이 어우러져 지어지듯 다른 영양소의 균형과 함께 골격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소장의 점막에서 미네랄이 흡수되는 과정을 보면 어느 미네랄이건간에 동일한 통로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칼슘의 과잉 섭취는 마그네슘, 구리, 아연과 같은 미네랄의 상대적인 결핍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러한 영양 미네랄의 결핍은 곧 또 다른 유형의 골다공증의 발생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유 소비가 가장 많은 5 개국에서 골다공증의 발생율이 가장 높은 것은 근거없거나 우연의 일치만은 아닐 것이다. 즉 우유 섭취의 증가만으로 키가 크거나 골다공증과 관절염이 절대 예방되거나 치료될 수는 없는 일이다.
셋째는 살균 과정의 문제이다. 우리는 신선한 상태의 원유를 보급 받을 수 없다. 원유는 세균 감염과 유통 과정에 변질될 우려로 인해 원유의 유통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낙농국도 아닌 나라에서 우유의 섭취가 증가한다는 것은 대량 생산 과정속에 그 만큼 안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원유 자체에는 우유를 소화시키는 락타아제나 리파아제와 같은 소화 효소가 들어있다. 이런 단백질 소화 효소는 살균 과정에 모두 변형되어
우유는 더욱 소화되지 않는 식품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고온 살균 과정에서 일어나는 단백질의 변성은 칼슘과같은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한다. 대부분의 우유는 고온 살균되는 과정에 소화 효소도, 비타민을 비롯한 많은 영양소가 파괴된다. 저온 살균 우유는 상대적으로 영양소를 보존한다고 할 수 있지만 신선하고 안전한 우유의 획득이 전제되어야 한다.
넷째는 가공 과정 중의 하나인 균질화 과정의 문제이다. 우유의 유지방은 가열하여 방치하게 되면 분리되어 상층에 별도의 크림층을 형성하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미세한 망을 통과시키는 것과 같은 처리를 하여 지방산을 분쇄하여 지방 입자들을 넓게 분포하게 한다.
이렇게 되면 지방층은 분리되어 크림층을 형성하지도 않고 더욱 고소한 맛을 내게 된다. 이렇게 균질화된 우유는 무균질한 우유보다 더 빠르게 지방의 흡수율이 증가시킨다. 이렇게 현재 우유는 가공 과정을 통해 빠르게 지방이 흡수되는 거대한 지방 보급 식품이 되어 가고 있다.
다섯째는 현재 시판되는 우유의 지방 함유량의 변화와 우유속에 확인되는 화학 물질의 양이다. 우유는 소의 젖이다. 소가 어떻게 키워지느냐에 따라 우유의 질이 달라진다.
옛날의 소는 여물을 먹고 자랐고 집을 떠나 밭을 매고 일도 하고 걸어 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의 소들은 밀집된 축사에서 고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배합 곡물 사료를 먹고 살고 있다.
따라서 사육 동물의 먹이의 변화와 활동량 저하는 고기의 영양 성분과 질에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젖소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며 지금의 우유는
동물성 지방인 포화 지방의 함량이 40% 이상으로 증가되어 있다.
또한 동물도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고 사람은 이를 우유와 고기를 통해 섭취하게 된다. 그들의 분노와 원한도 함께 먹고 있는 셈이다.
동물에게 가해지는 스트레스는 면역 기능을 저하시킴에 따라 각종 항생제와 성장 호르몬, 신경 안정제들을 주어야만 그나마 생명을 부지할 수 있다. 우리는 이렇게 우유와 육류를 통해 간접적으로 많은 화학 물질들을 섭취하고 있고 이는 우리 신체에 유입되어 영양소를 소모하고 대사 기능을 혼란시키고 있다.
우유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이 그렇게 완전하고 안전한 식품이 아니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식품또한 아니다. 식품 선택의 기준은 어떠한 경우라도 개인의 판단에 맡겨질 문제이지만 우리는 수천년동안 지금같이 우유를 물처럼 마셔대지는 않았다.
채식을 주로 해왔던 간디는 자신의 몸이 극도로 허약해졌을 때 우유 먹기를 허용했다고 했다. 이렇게 우유는 비상의 식품이다. 그것도 농약과 화학 비료 , 성장 호르몬과 항생제와 같은 화학 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수입 배합 곡물 사료가 아닌 풀을 먹고 자란 젖소의 젖이어야 한다.
생태학적으로 안전하게 길러진 젖소의 우유를 특별한 가공 과정을 거치지 않으며 마실 수 있다면 그것은 바른 식품으로 만드는 바른 세상이다.소고기 1 근을 얻기 위해 소들이 먹어치우는 곡식과 콩의 양은 16근, 10킬로그램에 육박한다. 전세계적으로 소들이 먹는 곡식의 대량 생산을 위해 산림이 베어져 목초지가 될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물을 사용하게 된다.
소고기 1 근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물의 양은 한가족이 한 달동안 소모하는 물의 양보다 훨씬 많은 12700리터에 이르고 화석 연료로 2 만 칼로리 이상이 소모된다고 한다. 소들이 먹어치우는 곡식과 물과 에너지의 낭비를 계산하면 우유와 육류를 권장하는 문화는 전세계적인 식량난과 수자원의 고갈, 환경의 파괴와 불평등을 조장하는 시작인 셈이다.
축산, 낙농 사업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재조정되어야 하며 , 우유 소비 권장에 따른 문제는 영양학계, 의료계를 비롯하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폭넓게 다시 검토되어야 한다.
1. 우유는 반드시 마셔야 한다?
최근 우유를 많이 마시자는 캠페인을 자주 접할 수 있다. TV에서는 인기 연예인들이 나와 우유 없이는 못살겠다는 표정으로 맛있게 우유를 마셔 보이며 우유를 마시자고 유혹하고, 일부에서는 우유를 많이 마셔야 낙농가들이 살 수 있다고 인정에 호소하기도 한다.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둔 가정에서는 반드시 우유를 먹어야만 키가 크는 것처럼 어떻게 하면 우유를 더 많이 먹일까 걱정이고, 나이든 어른들은 우유를 먹어야만 골다공증이 예방되는 것처럼 속이 우글거리는 것도 참아가며 억지로 우유를 마신다. 어디 그 뿐인가? 우유는 알코올로부터 위벽을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술자리에도 등장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수 십 초의 짧은 광고시간 안에 상식이 되다 시피한 우유의 영양학적 장점까지 새삼스럽게 이야기하며 우유 마시기를 강조하는 것보다는 감성에 호소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거라는 판단이 무리는 아닌 듯 하다.
그러나 최근 우리의 먹을거리 환경을 생각해 볼 때 우리가 의심의 여지없이 받아들인 우유에 대한 정보가 과연 그대로 믿을 만 것인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우유를 생산하는 젖소의 사료와 사육환경을 볼 때 우유 속에 들어 있을 오염물질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고, 영양조성 또한 예전과 같을지 의심스럽다. 우유 속에 들어 있는 칼슘에 대한 지나친 강조는 상대적으로 다른 영양소의 결핍을 가져올 수도 있고, 우유는 아토피의 원인이 될 수 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원유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바람직하지 않은 여러 문제들도 고려해야 한다. 우유 반드시 마셔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2. 원유 자체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
원래 젖이란 포유동물이 새끼를 낳아 기르기 위해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런데 젖소는 송아지가 아닌 사람을 위해 더 많은 양의 우유를 생산하려고 품질개량에서부터 유전자조작까지 생명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린 젖 짜는 기계가 되어 버렸다.
대부분의 젖소들은 좁은 우리 안에서 풀 대신 여러 가지 첨가물이 들어 있는 수입 사료를 먹고 자란다. 수입 사료는 원료 농산물이 농약에 오염되었을 가능성과 함께 유전자조작 농산물일 가능성이 있다. 수입 농산물의 농약문제와 유전자조작농산물 개발의 큰 목적 중 하나가 가축의 사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는 걸 감안할 때 가능성은 현실로 보아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
좁은 공간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육되는 젖소들은 저항력이 약해진대다. 지나친 우유 생산으로 인해 유선염, 유선암등 질병에도 잘 걸리게 된다. 따라서 보통 사료에는 신경안정제와 항생제 등이 첨가된다. 거기에 사료의 장기간 보존을 위해 방부제도 첨가하고 성장 촉진제도 첨가한다. ·
늘 이런 사료를 먹는 젖소는 오염물질들이 몸에 쌓이게 되고, 젖소의 스트레스로 인한 생물독소와 함께 우유를 통해 고스란히 사람에게 전해진다. 우리가 마시는 하얀 우유, 그 안에 들어 있는 오염물질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우유도 흰색처럼 깨끗할 것이라는 느낌에 물음표를 던져보자.
3. 우유의 품질 향상을 향상시킨다구요?
원유가 시판우유가 되기 위해서는 균질화, 살균, 영양강화등 목적에 따라 몇가지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균질화는 우유의 지방이 분리되어 크림층이 형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하는 처리로 이 과정을 거치면 지방입자가 작아져 지방의 소화,흡수율이 증가된다. 지방의 과잉섭취가 영양의 큰 문제점으로 부각되는 현실에서 지방의 소화,흡수 증가는 그리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다.
원유를 유통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살균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데 살균하는 과정에서 우유속의 단백질 변성과 함께 단백질 분해효소도 파괴되고, 열에 약한 비타민등이 파괴되며, 유해한 균과 함께 유익한 균도 죽게 된다. 저온살균을 하면 영양소의 파괴가 상대적으로 적겠지만 저온살균을 위해서는 반드시 신선하고 안전한 원유의 확보가 우선 되어야 하는데 낙농국으로 적합하지 않은 자연환경을 가진 우리나라에서는 현실적으로 많은 양의 확보가 어렵다.
우유의 품질 향상을 위해 비타민D나 철분, DHA 등을 첨가하여 영양을
강화시키기도 하는데 영양강화 우유의 대부분은 화학적으로 재조합한 영양물질을 첨가한 것이며 비타민D를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조사하는데 이 과정에서 비타민C가 파괴되기도 한다. 영양소는 구지 우유에 영양을 강화시켜 섭취하기 보다는 천연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질과 이용면에서 좋다.
4. 우유에 대한 영양학적 과대평가
엄마가 아이에게 모유를 먹일 때 모든 먹을거리를 조심하게 된다.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어떤 젖이 나오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소가 먹는 먹이를 보고 우유의 성분을 짐작해 볼 있다.
우유에 들어 있는 비타민 과 카로틴은 신선한 풀을 많이 먹어야 함유량이 높아지는데 풀 대신 곡류를 원료로 한 배합사료를 먹는 소의 젖은 상대적으로 함유량이 낮을 수 밖에 없다. 먹이의 변화와 더불어 사육환경의 변화로 동물성지방의 함량은 40%로 높아졌다.
미네랄에 있어서도 칼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반면 인이나 황 같은 산성미네랄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산알카리 균형유지를 위해 칼슘을 소모시켜 칼슘급원식품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할 수도 있으며 또한 우유에는 구리와 철분은 부족해 우유만 먹는 유아에게는 오히려 빈혈을 일으킬 수도 있다.
소화에 있어서도 유아의 경우에는 체내에서 유당분해효소가 나오지만 동양인의 경우 80%정도는 유아기를 지나면 유당분해효소가 거의 퇴화하므로 대부분은 우유가 잘 소화되지 않는다. 또한 몇몇 전문가들은 우유가 아토피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5. 우유를 대신할 수 있는 먹을거리들
칼슘하면 우리는 우유만를 떠올린다. 그러나 말린 고구마줄기에는 우유의 10배가 넘는 칼슘이 들어 있고, 말린 토란대(6배), 무말랭이(2배), 들깻잎(1.5배), 냉이(1.2배)등의 채소는 칼슘과 철분에 있어서 우유보다 훨씬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다.
우리 몸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는 영양소인 비타민D, 비타민D는 버섯, 싹눈, 해바라기씨 등에도 함유 되어 있고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서도 생성된다. 우유가 아닌 채소를 통해서도 칼슘을 섭취하고 흡수율도 높일 수 있다. 칼슘의 섭취를 위해 무조건 우유만을 고집할게 아니라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채소를 먹고 밖에서 적당한 산책을 하는 것은 어떨까..?
우유 대용 음료로 두유를 먹을 수도 있다. 시중의 두유는 대부분 수입콩이라서 농약이나 유전자조작식품, 식품첨가물 등의 위험 때문에 꺼려진다면 직접 만들어 먹기를 권한다. 두유에 잣, 땅콩, 호두 같은 견과류를 섞어서 갈아 먹으면 맛도 고소하고 영양적으로도 훌륭한 마실거리가 된다.
우유가 가지는 영양학적 장점과 오염물질의 농축으로 인한 단점을 비교 했을 때 우유를 마시는 것이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각자가 판단할 문제이지만 오염물질을 피해 갈 수 있는 대안이 있다면 그것을 실천하는 식생활을 하는 것이 오염된 세상을 보다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일 것이다.
(다음은 김수현님의 폐경기와 우유에 대한 글입니다.)
여성들에게 폐경기가 되었을 때 호르몬 요법의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처럼 우유의 충분한 섭취 또한 숙제처럼 되어 버렸다. 동양인의 85%에서 유당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의 결핍으로 많은 사람들이 복통, 설사, 가스와 같은 유당 불내증을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유에 매달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유가 완전 식품이며 충분한 칼슘 보급 식품이라는 조작된 여론 때문이다.
어떤 포유 동물도 이유기가 지나고 나면 제 어미의 젖을 먹지 않는다. 인체에서 분비되는 소화 효소중에 유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가 이유기가 지나고 나면 퇴화하는 것은 그만큼 환경에 적응하고 있으며 우유를 통해 영양을 보충할 이유도 없고 우리 몸이 그것을 원하고 있지도 않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는 셈이다.
우유는 완전 가공 식품이다. 미국 젖소의 60%는 유선염과 유방암에 걸려 있다고 한다. 지금 우리가 마시고 있는 우유는 추억과 동화속에 나오는 풀먹은 소에서 빠로 짜낸 따뜻한 우유가 아니다. 소들은 농약과 화학비료에 절은 곡물 사료를 먹고 있고 소들은 부드러운 육질을 만들어 내기 위해 밀집된 사육 공간속에서 활동도 제한을 받으며 완전히 비육되고 있다.
소들이 만들어낸 고기와 우유는 완전히 달라져 포화지방이 3,40% 에 이르는 식품이 되어 버렸고 항생제와 성장 호르몬제를 비롯하여 고기와 우유에 검출되는 화학 물질만해도 60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우유는 살균, 균질화, 가공 과정중에 영양 성분의 많은 부분을 잃고 변질되어간다. 식품 속의 화학 물질들 중에는 간에서 대사되는 과정중에 영양을 소모하고 직접적으로 간과 뇌, 신장의 기능을 저하시키거나 파괴하는 것도 있다.
우유의 거대 단백질 카제인은 위에서 레닌에 의해 응고되고 칼슘과 결합되어 파라 카제인 칼슘의 불용성의 침전을 만들어 칼슘의 흡수율을 저하시킨다. 뿐만 아니라 카제인은 장에서 알레르기 물질을 만들어 국소 호르몬인 프로스타글라딘의 합성을 방해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즉각적인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면 자율신경과 면역 기능은 더욱 저하되게 된다.
우유의 지난친 칼슘은 충분히 흡수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과잉의 칼슘은 마그네슘, 아연, 철분 등과 같이 비슷한 이온 크기를 가진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하여 또 다른 유형의 영양 결핍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을 포함하게 된다. 또한 흡수되지 않은 칼슘은 장내로 내려가 장내의 알칼리도를 높혀 유해균의 증식 환경을 제공하게 되는데, 장내 생태계의 미생물의 균형이 깨져 버리면 유해 물질이 많이 생성되고 노폐물의 배설이 지연되게 되어 대장 질환의 증가를 가져 오게 된다.
폐경기를 전후에서 칼슘이 빠져 나가고 뼈에서 소실되는 과정은 자연스런 노화의 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지나친 칼슘의 손실로 골다공증과 골절의 위험이 높다면 골흡수를 감행하면서도 칼슘이 뼈에서 빠져 나와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뼈속에는 대부분의 칼슘이 저장되어 있지만 더 중요한 칼슘의 작용은 혈액의 산, 알카리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육식 위주의 식사, 정제 당분의 다량 섭취와 스트레스 등은 혈액을 산성화시키게 되고 이는 골 흡수를 불러오는 충분한 메시지가 된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뼈에서 빠져 나온 많은 양의 칼슘이 혈액의 항상성 유지에만 기여하고 역할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대량으로 혈액중에 녹아나온 칼슘이 조직에 쌓이게 되어 신체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것에 있다. 더더욱 마그네슘과 칼륨이 결핍된 세포내 환경은 더더욱 세포내 칼슘 저류를 일으키게 되는데 세포내의 모든 생화학 반응의 속도는 지연되고 신체는 칼슘 침착에 의한 경화, 염증과 통증을 앓게 된다.
중요한 것은 우유를 통한 칼슘의 보충이 아니다. 성인들의 대부분의 경우 우유와 같이 칼슘을 보충할 이유가 없게 된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칼슘의 배설을 촉진하는 산성 식품들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채식 위주의 식사는 세포 내의 마그네슘과 칼륨의 저류를 도와 모든 생리 기능을 활성화시키게 된다.
이것은 폐경과 관련된 특정 질환에 국한 하는 것이 아니다. 좀 더 적극적인 의미로 보았을 때 우유 섭취의 제한은 모든 질환의 환자에게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바른 식생활, 자연식은 환자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며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모든 단계에서 기본적으로 실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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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살림에 실린 우유에 대한 글입니다.)
▷자연의 섭리 외면한 먹거리가 질병 부른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 되기 위하여 두뇌부터 발달해 간다. 야생동물을 위시하여 모든 동물의 새끼들의 출생 후 동태와 사람의 아이가 출생하여 움직이는 동태에서도 크게 구별이 된다.
초식동물들의 새끼는 태어나자마자 곧바로 서야 하고, 뛸 수 있어야 한다. 포식동물의 공격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도망가야 할 때 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기 때문에 대기만성형으로 태어나 대기만성형으로 성장해 간다.
그러므로 사람은 태어나서 두뇌부터 발달해 가도록 되어 있다. 머리가 좋아야 다른 동물의 공격에서 피할 수 있으며 시기가 도래하면 오히려 그들을 다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이가 성인이 되기까지는 무려 20년이란 세월이 필요하다.
그러나 소는 5년이면 어미 소가 되어 새끼를 낳을 수 있게 된다. 5년 만에 덩치도 커졌고 힘도 세어졌다. 그러나 사람의 아이가 5살이면 아무것도 못하는 어린아이 일 뿐이다. 덩치는 작고 힘도 없다. 자기를 방어할 아무런 기능이 없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미 황소의 고삐를 잡고 지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지 않는가?
만물의 영장이 되기 위하여 두뇌부터 발달해 왔기 때문이다. 이 한가지 실례가 바로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며, 처음부터 사람으로 설계되었다는 사실을 증거 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만물의 영장이 되기 위한 소인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가, 하는 점이다. 필자는 이 문제에 대한 정답은 먹거리에 있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사람의 아이는 무엇을 먹고 자라며, 송아지는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하는 점이다. 이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어 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아마도 독자들은 도대체 이게 무슨 망발인가, 하고 필자를 규탄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누구인가에 의해서 언제인가는 반드시 그 진실이 규명되어 저야 할 문제라는 점이다.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문제이지만 제기하지 않을 수 없으니 안타가운 일이다.
▷ 사람과 송아지의 양식이 같다는 게 문제
사람의 아이는 그 아이에 맞는 양식을 먹어야 하며, 송아지는 송아지의 먹이를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아이가 먹는 기초 식량은 그 아이를 낳아준 어머니의 젖을 먹는 것이다. 그리고 송아지가 먹는 기초식량은 그 송아지를 낳은 어미의 젖 즉, 소젖(우유)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출산을 한 모든 포유동물의 어미의 몸에서는 젖이 분비되도록 섭리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우유가 인간을 위한 가장 완전한 식품이다! 라고 배워 마구 먹고있지 않은가. 그러나 분명한 것은 소젖은 송아지의 먹이일 뿐이다. 이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인 것이다. 송아지가 소젖을 먹고 5년 만에 어미가 된다면 사람의 아이는 어머니의 젖을 먹고 20년 후에 비로소 만물의 영장인 어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아이에게 소젖을 먹인다고 해서 5년 만에 성인이 될까? 송아지와 사람의 아이를 동일선상에 놓는다면 적어도 수학적으로는 같이 되어야 하는데 실상 전혀 그렇지 않다.
우유를 먹는 아이일지언정 5년 만에 어른이 되는 아이는 없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덩치가 커지는 소질은 분명히 승계된다는 것이다. 두뇌가 좋아지는 소질을 승계 시키는 것이 아니라 덩치가 커지는 소질을 승계 시켜 주고 있으니, 早熟, 早老, 早死 의 철칙이 작용되어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덩치는 크지만 병에 자주 걸리게 되고 강건하지 못하여 항상 피로를 느끼는 현실을 우리는 보아서 잘 알고 있다.
소의 수명은 25년이며, 사람의 천수가 120년이라면 이 천수를 다 누릴 수 있는 먹거리로 전환해야 한다는 사실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포유동물의 젖이란 어미가 자기가 낳은 새끼에게 먹이는 기초물질이며 어미의 모든 것을 전달해 주는 기초 물질이다. 사람 이외의 포유동물은 그 새끼가 치아가 날 때까지만 젖을 먹인다.
그러나 사람은 신생아도, 유아기의 아이도, 청소년도, 노인들도, 모두 때도 없이 우유를 먹는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만 들어 있으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다고 가르친 때문이다.
▷ 자연의 섭리 어긴 식생활이 만성적 식원병의 원인
한마디로 소젖은 송아지가 치아가 날 때까지 먹는 기초식품이며, 5년 만에 덩치 큰 어미소로 바뀌어지는 기초물질이며, 25년 만에 수명을 다하는 소의 어릴 적에 먹는 기초 물질이다.
영양물질이 풍부히 들어있기는 하지만 사람이 항상 먹어야 할 식품은 아니며, 다만 영양이 부족 할 때 투여할 수 있는 의약품(동물성 생약)으로 그 품격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는 것이다.
아마도 여기서 독자들은 많은 갈등을 느끼면서 필자에게 조소나 냉대를 보낼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유는 송아지의 먹이라는 사실이며, 사람을 위한 가장 완전한 식품은 절대로 아니라는 사실이다. 비록 우유를 사람에게 가장 완전한 식품이라고 천명한 곳이 권위 있는 국가 기관이라 해도 논리적으로나 자연적인 측면에서는 소젖이 사람에게 완전한 식품은 아니다.
그러므로 머지않아 우유의, 식품으로서의 재평가가 있을 것이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두유(豆乳)가 등장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필자의 이러한 대안 제시에 동의하는 독자들은 과감하게 두유를 즐기는 식생활로 전환하여 가족들은 물론 자라나는 아이들의 알레르기성 질병이나 성인병 발생을 미리 예방하는 노력을 할 것으로 믿는다.
어린 시절에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에 따라서 그들의 오장육부(五臟六腑)의 균형을 잘 유지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육체를 형성할 수 있는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물론 정신 건강에도 절대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보라! 요즘은 아이들의 건강상태를. 알레르기성 질병, 말 안 듣는 아이들, 정신이 불안한 아이들, 쉽게 피로를 느끼는 아이들, 뼈가 잘 부러지는 아이들, 그리고 각종 성인병 환자 모두가 이 우유와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사람은 대기만성형이며 두뇌부터 발달하고, 소는 수명이 25년에 불과하며 덩치부터 커지는 것이 자연의 섭리로서 이 기본의 질서가 무너지면 그 결과는 결국 만성적인 식원병(食原病)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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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지모 홈에서 발췌한 이진아님의 글입니다.)
우유를 끊고 싶어도 칼슘이 그렇게 많이 들어 있고, 그것도 소화흡수가 아주 잘되는 칼슘이 들어있다는 우유를 끊으면, 우리 아이들이 성장을 제대로 못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어느 어머니나 가지실 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우유를 끊으면 칼슘 공급이 어려워지고, 따라서 어린이가 성장하는 데 장애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대해 꼼꼼히 되짚어 봅시다.이것은 적어도 다음과 같은 두가지 점을 기정 사실로서 전제하는 것이지요.
1. 우유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으며, 다른 식품에는 그렇게 칼슘이 많이 들어 있지 않다.
2. 칼슘을 충분히 공급해주면 아이가 잘 자란다.
첫번째 가정은 틀린 것입니다. 우유에는 물론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편이나, 이것은 고형성분을 기준으로 할 때 이야기고, 시중에 나오는 우유 중에서 진하지 않은 것은 98%가 수분, 나머지가 물인 것도 있습니다. 이 0.2% 중에 제일 많은 것이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이며 다음으로 칼슘 등의 미네랄과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유 중에 포함된 미네랄 중에는 칼슘 성분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전체로 보아 우유는 그리 칼슘분이 많은 식품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에 비하면 콩, 깻잎, 토란 등 야채 속에 같은 무게를 기준으로 할 때 훨씬 더 많은 칼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이들 야채 중에는 칼슘과 함께 뼈 조직을 만드는데 필요한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C 등의 영양분도 함께 들어 있어 우유를 마셨을 때보다도 이런 야채와 곡물류를 충분히 섭취했을 때 더욱 단단하고 완전한 골격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우유는 칼로리가 높아, 우유를 많이 마시게 되면 다른 식품을 그만큼 적게 섭취하게 됩니다. 실제로 우유를 많이 마시는 어린이는 다른 식사는 우유를 마시지 않는 어린이보다 훨씬 적게 하는 편인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완전 식품´이라는 우유를 그만큼 많이 먹으니 밥을 덜 먹어도 괜찮으려니 생각하실지 몰라도, 세상에 완전식품이란 없습니다. 우유에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것으로 밝혀진 영양소 중에 없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철분이지요.
아무리 영양분을 골고루 갖춘 식품이라도 세상의 모든 영양소를 다, 완벽한 비율로 갖출 수는 없으므로 제일 좋은 섭생법은 될 수 있으면 많은 종류의 식품, 그리고 안전한 식품을 골고루 돌려가면서 먹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우유가 칼슘 섭취에 좋은 식품인 것처럼 알려져 있느냐구요?
그것을 말씀드리자면 얘기가 아주 길어집니다. 꼭 아시고 싶은 분은 존 로빈스 지음 ´육식, 세상을 망치고 건강을 망친다´(아름드리 미디어)를 읽어 보세요. 왜 그런지 통쾌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둘째, 칼슘을 공급해주면 어린이가 잘 자란다, 이건 부분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물론 성장에는 칼슘도 필요하지요. 그러나 외부에서 칼슘을 넣어준다고 다 그대로 성장에 쓰이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칼슘 하나만 뼈나 치아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영양소 및 효소와의 상호관계에서 뼈도 근육도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지금까지 밝혀진 바만 보아도 골격을 만드는 데는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C 등이 복합적으로 관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칼슘을 공급하기 위해 우유를 많이 먹으면, 우유의 단백질에서 생성되는 산이 신장기능을 약하게 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체내에 있던 칼슘, 인, 나트륨 등이 다량으로 소비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유를 먹는다고 해서 거기 들어 있는 칼슘이 그대로 몸을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고 볼 수 없다는 거죠.
또 한가지, 골격이든 치아든 근육이든 우리 몸을 만드는 데 효소와 호르몬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외부에서 들어 온 영양을 재료로, 혹은 필요하면 우리 몸에서 영양을 합성해서 몸을 만들고 움직여 나가는 일을 지시하는 총사령관은 유전자이구요. 유전자의 명령을 전달하고 시행하는 말단 지휘관 같은 것이 호르몬이고, 실제로 그 일을 집행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효소라고 볼 수 있는데요. 문제는 우유 안에 들어 있는 잔류 농약, 항생제, 기타 사료첨가물에 들어있는 화학물질로 인해 이러한 명령 및 집행 체계가 교란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칼슘을 외부로부터 넣어주어도 이 칼슘으로 몸을 만드는 일이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니까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우유에 의존하는 아이들이 대개 몸도 작고 신경이 예민하며 아토피성 증상을 보이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우유 자체야 나쁠 것이 없는 식품이지만,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쓰이는 여러 화학물질이 우리 신체 대사를 교란시킨다는 점, 그리고 우유에만 의존하는 식습관으로 다른 식품의 균형 잡힌 섭취를 방해한다는 점이 우유의 문제점의 본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서 칼슘을 섭취해야 할까요? 우리 주변에는 양질의 칼슘이 풍부히 들어있는 식품이 많이 있습니다. 콩, 감자, 곡물, 깻잎, 토란, 시금치, 배추, 사과, 배 등 우리 땅에 풍부한 곡류, 야채, 과일 중에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그러니까 우리 땅에서 나는 먹거리를 골고루 먹으면 칼슘 섭취는 따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거죠.
임산부는 특별히 더 칼슘 섭취가 많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칼슘 강화 식품이나 건강보조식품으로 칼슘 제재를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도 위험성은 있습니다. 이런 건강보조식품 중에는 값 싼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게나 굴의 껍질 등을 쓰는데요, 청정해역이 아닌, 오염된 바다의 원료를 쓸 경우, 그것도 오염에 가장 노출되는 껍질 부분을 쓰니까 중금속이 많이 함유되어 있을 수도 있거든요.
천연소재를 원료로 한 건강보조식품이라고 해서 다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보다는 생산자를 확인할 수 있는 유기농업 곡류, 과일, 야채를 골고루먹는 것이 안전하기도 하고 영양의 균형도 골고루 갖출 수 있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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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정인봉님의 글입니다.)
일반적으로 음식의 산성, 알칼리성을 결정하는 것은 칼슘, 마그네슘 등과 같은 미네랄이 많을 경우 알칼리성이 되고 인이나 황 같은 것이 많으면 산성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우유는 인(p)보다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면서도 유단백질의 함황아미노산 등으로 인해 우유를 마셔도 골다공증 예방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오늘 서울우유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FAQ를 보니 우유의 산도가 숫자로 나와 있군요,,
사람이 건강하려면 약알칼리성인 7.4정도가 좋다고 하는데 우유는 6.7정도라고 하니(모유 6.96) 우유는 약산성 식품이라고 해야겠군요,,
다음은 서울우유에서 갈무리한 글입니다,,
http://www.seoulmilk.com/html/customer_service/faq/index.htm
8) 우유의 pH와 산도는 얼마인가요?
1. 대부분의 신선유의 pH 범위는 6.6∼6.8이며, 보통 6.7이다.
2. 이때의 적정 산도는 약 0.16% 이하이다.
3. 기타 동물유의 pH는 면양젖 6.41, 말젖 7.22, 인유 6.96이다.
4. 우유의 산도는 산성의 구연산염, 인산염, 탄산가스, 케이신 등에 의한다.
5. 우유의 본래의 산도(natural acidity)는 단백질 농도, 무기질 함량에 따라 변한다.
6. 신선한 우유를 방치하여 두었을 때 생성되는 산도를 발생산도 또는 진정산도라고 한다.
7. 발생산도는 젖산발효에 의해 유당으로부터 생성된 젖산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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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지연 한의사님의 글입니다.)
몇 년전, 제가 근무하는 곳의 원장님이 체험을 발판으로 한 다이어트 법을 만드셨습니다. 식생활 면에서 통상의 상식을 깨뜨리는 재미있는 금기사항이 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우유를 먹지 말자였습니다. 왜 우유를 먹지 말아야 하는 논거를 객관화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했으나 국내 자료는 구하기 어려워서 미국 인터넷 사이트를 주로 서핑하였습니다. 그럼 제가 찾은 내용들 중 재미있는 것들을 올려봅니다. 주 내용은 유제품 반대 사이트에서 인용한 것이므로 편파적이라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1. 78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2년 동안 하바드에서 연구한 결과 - 의외로 유제품에서 칼슘을 주로 섭취하는 여성들의 골절율이 더욱 높았다.
2.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남녀 노인을 대상으로 연구 결과(1994) - 유제품 소비량 최고 그룹의 골절율이 최저 그룹의 2배.
3.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는 미국, 스웨덴, 핀란드의 여성 골다공증 이환율 높다. 칼슘을 누구보다 많이 섭취하는 에스키모 역시 골다공증 이환율 높다. 그러나 우유를 거의 먹지 않는 중국에서는 이환율이 낮다.
필요 단백질량의 2-3배를 섭취하면 배설시 칼슘이 빠져나간다.
4. 우유의 신화 - 1
우유는 강한 뼈를 만든다? - 아니다. 우유는 뼈를 약화시키며 골다공증을 강화한다. 골다공증은 칼슘 섭취가 적어서가 아니라 칼슘이 손실되기 때문에 걸린다. 유제품은 단백질 함량이 높기 때문에 칼슘을 배설시키게 된다
5. 우유의 신화 - 2
우유는 어린이 성장에 필요하다?– 우유가 영아의 철결핍성 빈혈 원인이라는 의견이 있다. 이 의견에 따르면 1세 이전에 주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소아기에 너무 많이 섭취하면 소아 당뇨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소아의 우유 알러지 때문에 부비동염, 설사, 변비, 피로가 심해져 만성적인 귀 감염이 되는 경우
가 많아진다.
6. 우유의 신화 - 3
우유는 순수한 전체(완전)식품이다? - 몬산토사에서는 우유생산을 높이기 위해 성장호르몬을 투여하여 유방암을 일으킨 적이 있다. 소의 유방의 염증이 심하여 우유에 항생물질, 고름, 세균이 투과되어 나간다.
7.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칼슘을 뼈로 보낼려면 채소, 특히 콩을 섭취하면 된다. 짙은 잎 채소(외국에서는 갓과 순무를 예로 들고 있군요), 브로컬리, 콩, 건무화과, 해바라기씨, 칼슘강화시리얼/주스를 먹으면 된다. 뼈로 간 칼슘을 지키려면 짜게 안먹고(소금은 칼슘을 배출시킴), 동물성보다는 식물성 음식, 금연을 해야 한다. 스테로이드 역시 골 손실시키며 술도 역시 그러하다.
# 실상 우유는 멋진 제품이다. 하지만 우유는 어디까지나 송아지가 급속히 체중 성장하기 위한 음식이다. 지구상의 어떤 포유류도 다른 포유류의 젖을 먹거나, 수유기 이후 젖을 먹으며 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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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신야 히로미 박사의 <위장은 말한다 / 국일미디어>에서 발췌, 편집한 내용입니다. 신야 히로미 박사는 30여 년간 일본과 미국에서 25만 명의 위장 내시경을 검사하는 경력을 지닌 위장내시경학의 세계 1인자로 주목받는 분이십니다.)
☆ 우유 신앙의 함정:
골다공증이라는 병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것은 나이와 함께 뼈에 축적되어 있던 칼슘이 줄면서, 뼈가 스펀지 같은 상태가 되어 쉽게 골절이 되는 뼈의 병이다. 일본인은 서양 사람들에 비해 칼슘 섭취가 부족하다고 한다. 그래서 칼슘 섭취에는 우유라 하여 성장기에 있는 아동의 영양보급과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도 더욱 많은 우유를 마시라고 해왔다. 확실히 칼슘은 인간의 몸에 아주 중요한 영양소이지만 칼슘에 주목한 나머지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우유만 마시면 필요한 영양소가 모두 섭취되는 것 같은, 또는 우유를 마시고 칼슘을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 아주 좋다는 "우유 신앙"이 만연되어 있는 것은 위험하기조차 하다.
어떤 동물이든 다 자란 후에는 다른 동물의 젖을 먹지 않는다. 그것만 생각해도 다른 동물의 젖을 먹는 것 자체가 부자연스러운 것이다. 사람은 1살 정도까지는 다른 동물의 젖을 마셔도 알레르기 반응이 거의 일어나지 않도록 되어 있으나 이가 나기 시작한 후까지 우유를 억지로 마시게 하는 일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쇠고기를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지만 우유나 유제품은 많이 섭취하라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이야기다. 같은 동물에서 온 것이기 때문이다.
☆ "우유를 통해 칼슘 섭취가 잘된다"는 논리의 오류:
영양학 책에는 우유나 유제품의 칼슘은 30% 정도밖에 흡수되지 않는다고 쓰인 대목이 있다. (녹색 야채는 유제품보다 칼슘 흡수가 좋다는 연구 발표가 있다.)
칼슘의 양이 혈중에서 일정 이상이 되면 몸은 그에 대해 거절반응을 나타
낸다. 몸에는 항상성이라 하여 혈액중의 성분을 일정한 비율로 유지하려는 작용이 있어서 칼슘의 농도가 일정 이상으로 높아지면 신장에서 신속히 배출하려고 한다. 그런데 배출할 때 남아도는 칼슘만 배출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미네랄과 아미노산, 비타민류까지도 함께 소변으로 배출해 버린다.
우유에는 사람 젖의 4배나 되는 칼슘, 6배나 되는 인이 들어 있다. 이처럼 모유와 우유에 차이가 나는 것은 사람과 소 각각의 발달과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15년-20년에 걸쳐 성장하여 어른이 되는 데에 비해 소는 1-2년 안에 한 마리의 어른 소가 된다. 그만큼 빨리 성장하기 위해 소의 젖에는 칼슘과 인이 많이 들어 있는 것이다. 사람에게 여분의 영양소는 필요치 않다. 여분의 영양소는 몸밖으로 버려질 뿐이다.
미국에서는 많은 소아과 의사들이 어린이들에게 저지방 밀크조차 하루 1컵 이상 먹이지 않는 게 좋다고 말한다. 우유와 고기를 많이 먹인 어린이들이 20세 전에 비만과 동맥경화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영양이 풍부한 어린이들에게 동물 단백질과 함께 우유가 몸에 좋다고 많이 먹이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 골다공증의 원인이 우유:
나이를 먹으면 칼슘이 줄어들어 골다공증이 되므로 우유를 마시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우유의 과음이야말로 골다공증을 만들기 때문이다. 우유를 마시면 흡수가 빠르게 이루어져 혈중 칼슘 농도가 갑자기 높아지므로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칼슘 배출 과정에서 다른 영양소까지 배출됨은 이미 설명되었다. 해조류 외에도 야채류와 정제되지 않은 곡물; 현
미, 보리, 피, 기장, 율무 등에도 칼슘은 많다. 이러한 것을 균형 있게 섭취하고 잘 씹어 먹어 흡수되도록 하면 골다공증의 염려는 전혀 없다.
이란 국경 근처의 코카서스 지방에는 100세 이상의 사람들이 많이 사는 장수촌으로 유명한 마을이 있는데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가 장수의 비결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 장수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요구르트를 먹고 있던 사람이 없었다는 기사가 1998년 3월 14일자 <뉴욕타임즈>에 실렸다. 골다공증이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이다. 우유를 많이 먹는 나라에 오히려 골다공증이 많은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뉴욕의 내 진료소에는 등 굽은 부인들이 자주 찾아와 "젊었을 때부터 우유, 치즈를 많이 먹었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묻는다. 나는 항상 "그런 것만 먹었으니까 골다공증이 되었지요"라고 대답한다. 골다공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몸 속의 칼슘이 점점 빠져나가는 상태를 만들지 않는 것이다. 섭취된 칼슘이 착실히 머물러 있게 하고, 과잉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섭취한 것이 흘러 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우유의 유당이 문제:
우유의 유당은 설탕과 달리 몸에서 흡수되려면 그것을 분해하는 효소가 필요하다. 즉 유당은 장점막 내에서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보통의 당분이 되었을 때 장에 흡수되는 것이다. 유당 분해 효소는 장의 점막에 있는데 그 효소가 충분하지 않은 사람이 많다. 이 효소는 세 살 미만의 아기 때에는 어느 사람이나 갖추고 있지만 연령이 많아짐에 따라 적어진다. 일본인의 75%가 유당 분해 효소가 불충분해서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프면서 설사를 하는 유당불내증(乳糖不耐症)을 보인다.
유당불내증의 사람은 유당이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대장으로 내려가 대장균에 의해 분해되어 가스와 산을 발생시키고, 이것이 대장을 자극하여 복통과 설사를 일으킨다. 이러한 설사 시엔 우유에 들어 있는 비타민과 칼슘 등 여러 영양소와 함께 장 속의 영양이 체외로 배출되어 버리고, 이에 따라 장내 세균의 균형도 깨진다. 유당불내증은 백인보다 전통적인 식생활 속에서 우유를 마셔오지 않았던 민족인 아시아인과 흑인에게 많다. 따라서 우유는 일본인에게는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영양식이 아니며 유당불내증인 사람에게는 오히려 해롭다.
☆ 우유의 단백질이 문제:
우유 단백질에 대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람이 많다. 우유 단백질은 위장 내에서 효소의 힘에 의해 가수분해하고, 폴리펩티드를 거쳐 아미노산으로 변해서 분해, 흡수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아미노산이 되기 전 단계에서 흡수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이 장관을 뚫고나가 혈액 속으로 들어가 버리는 것이다. 특히 장관이 충분하게 발달되지 못한 소아에게는 이것이 종류가 다른 단백이므로 항원이 되어 거절 반응을 일으키니 이것이 바로 우유 알레르기다.
우유에는 단백질이 많이 있으므로 우유를 다량으로 섭취함에 따라 히스타민을 비롯한 여러 독물이 생긴다. 이것이 혈중에 흡수됨으로써 몸으로서는 큰 악영향을 받는다. 코막힘, 천식, 아토피, 궤양성 대장염 등을 일으키는 알레르기 체질을 어릴 때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최근의 연구발표 가운데 우유 단백질이 관절염이나 호흡기계 병을 잘 생기게 한다는 내용이 있다. 이에 최근 미국 학자들은 우유, 유제품을 오히려 먹지 말도록 권하고 있다.
☆ 우유의 칼슘이 문제:
우유엔 칼슘이 아주 풍부하다. 그러나 너무 많은 것이 문제다. 우유에 함유된 칼슘의 30%만 흡수되어(그 흡수에 있어서도 앞서 언급한 대로 너무 빠르게 갑자기 대량으로 흡수된다.) 나머지 70%는 과잉 칼슘이 되어 몸에 남는다. 그런데 몸에 축적된 칼슘은 희망대로 뼈로 보내어지는 것이 아니라, 특히 폐경기 후의 여성의 경우 대부분 뼈로 가지 않고 동맥, 담낭, 신장 등에 침착된다. 이에 따라 동맥경화, 담석, 신장결석, 자궁근종의 석회화를 만든다. 따라서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을 예방한다는 생각에서 지나친 칼슘 섭취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
나이를 먹게 되면 머리가 희거나 주름이 생기듯 뼈의 양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현상이다. 이것을 가지고 칼슘을 지나치게 섭취하려는 것은 어리석을 뿐 아니라 오히려 몸에 해가 됨을 알아야 한다.
☆ 갖가지 골치 아픈 병들의 원인은 우유:
궤양성 대장염이나 과립성 대장염(클론병) 같은 원인불명의 난치병들은 내가 의대생이었을 때인 3, 40년 전만 해도 미국에서는 많았지만 일본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런데 현재 일본에도 많이 늘어난 것만 보아도 일본의 식생활 변화에 큰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이러한 환자를 치료할 때 제일 먼저 우유, 유제품을 먹지 못하게 한다. 대신에 자연의 곡물, 야채, 과일 등을 먹으면 정말 기적과 같이 개선되고, 낫게 된다.
그 동안 내시경으로 많은 사람들의 위와 장을 보아온 내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말은, 사람들의 위와 장은 우유를 마심에 따라 나빠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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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Reasons Why People Avoid Dairy Products.
낙농제품을 피해야만 하는 16가지 이유
Most North Americans, including some vegetarians, still consume large amounts of dairy products. Here are sixteen reasons why it is a good idea to consider eliminating dairy products.
대다수의 북미인들은, 소위 채식주의자를 자처하는 일부 사람들조차, 여전히 엄청난 양의 낙농제품을 소비하고 있지요. 여기 이제 낙농제품 소비를 현저히 줄여야만 하는 16가지 이유를 제시하죠.
1. Human beings have no nutritional requirements for the processed milk from the udder of a cow. The nutrients found in milk are readily available from a wide variety of plant foods, including whole grains, fruits, vegetables, legumes, nuts and seeds. As a matter of fact, until refrigeration came along, the vast majority of humans and animals on the planet consumed little or no milk products. Most Asians (more then 1 billion), most Africans (almost a billion), and many other cultures around the world still consume no dairy products.
사람은 말이죠, 절대 필요치 않습니다. 젖소의 젖을 가공해서 만드는 우유를 통해 얻어지는 영양분에 대해서 말이죠.-흔히 여러분들이 완전식품이라 착각하게 하는 낙농업계의 우유 영양 성분표를 통해 얻어지는 선관념인... 그정도 영양분이라면 곡물, 견과류등 채식을 즐기는 이라면 어디서든지 얻어낼 수 있는 것이죠. 실상, 냉장기술이 발달하기까지 정말 낙농 제품 소비량은 적었죠. 대다수의 아시아인들(10억이상의)과 아프리카인들은 여전히 전혀 낙농제품을 섭취하지 않습니다.
These people do not suffer from acute cow's milk deficiency disease, and have much lower rate of osteoporosis then the countries that consume dairy products.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우유결핍으로 인해서 사방에서 떠들어대는 낙농 제품을 적게 먹으면 얻을 수 있다는 영양결핍등으로 인해 골다공증등을 겪고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거니와 오히려 그 비율이 현저하게 낮습니다.
2. Dairy products are high in fat and like all animal fats very high in saturated fats. Cow's milk straight from the udder is 55% fat. Unfortunately for consumers processed cow's milk found on the store shelf is purposely mislabeled to give the impression that it is low fat. 2% milk is actually 35% fat. Cheeses are very high fat. Those labeled between 7% and 37% fat are actually 35% to 77% fat. Butter is nearly 100% pure fat.
낙농제품의 지방함유량은 여타 동물처럼 매우매우 높습니다. 우유의 경우 막 짜냈을 경우 지방 함유량은 55프로 정도이지만, 불행하게도 가공되고 유통이 되면서 우리가 편의점 선반에서 우유를 집어들었을 때는 저지방 우유인양 그런지 알게 라벨을 붙이게 되어 있죠. 2프로라 붙어 있으면 실상 35프로 지방 함유요, 치즈는 그야말로 지방 덩어리죠. 만약 7프로에서 37프로라고 붙어있다면 여지없이 35프로에서 77프로 지방함유인 것입니다. 오우! 버터는 100프로라는 군요.-우유 다이어트는 절대 하지 마시길, 아니 낙농제품 다이어트!!!
Though skim milk products (skim milk, yogurt and cottage cheese) are considerably lower in fat, they retain the problems noted below. Also, if they skim the fat off one product it ultimately ends up in other food products.
그러나 연유제품(연유, 요구르트 등)은 상대적으로 지방 함유가 낮지만 그렇다고 해서 좋다는 것이 아니니 그 이유는 아래서 밝혀드리고, 지방을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궁극적으로 다른 음식에 그 지방은 또 쓰이는 겁니다.- 놀라운 재활용!!!
3. Cow's milk, like all animal products, also contains cholesterol. This cholesterol, which is designed specifically by a cow for a cow, (unlike your own cholesterol, which is designed by you for you) contributes to cardiovascular disease and gallstones (whose principle component is cholesterol, hence the often used medical term "cholesterol gallstones").
우유는 다른 육가공품처럼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높은데요. 이게 소한테는 참 적절한 기능을 하는 좋은 것이거만(당신하곤 안맞는단 얘기죠.) 우리에게는 심장혈관질환, 담석등이 생기게 하는데 일조를 합니다.(담석은 주성분이 콜레스테롤이여서 오죽하면 의학용어로 콜레스테롤 담석이라고 하는 말까지 있겠습니까.)
Studies comparing the cardiovascular status of lacto-ovo vegetarians (consume egg and dairy) and vegans (consume no animal source foods) have proven that while both are healthier than meat eaters, vegans have better cardiovascular status than vegetarians who consume dairy products.
낙농제품을 섭취하는 채식인이나 완전히 생채식을 하는 사람이나 고기 먹는 사람보다 현저히 심혈관계 질환이 낮은 건 사실인데, 생채식을 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낙농제품을 섭취하는 채식인보다 건강하답니다.
4. Iron deficiency is more likely on a dairy rich diet. Cow's milk products are very low in iron, thus, if they become a major part of one's diet, iron deficiency is more likely. In addition, clinical studies have shown that infants consuming cow's milk lose small amounts of blood from their digestive tracts. For this reason,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recommends that infants below one year of age not be given whole cow's milk.
철분부족-최근에 중고생 10명중 9명이 아연 등이 부족하다던데요.-은 낙농제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데도 발생합니다. 우유의 철분 함량은 낮은데 그것을 식사로 할 경우 철분 섭취가 낮을 것은 당연한 것이죠. 임상보고에 의하면 우유를 섭취하는 유아는요, 장내 소화력이 약하다는군요. 이러한 이유로 미국 소아과학회는 영아에게는 우유만 먹이는 것을 금하라고 권하고 있다는군요.
"We now think that iron deficiency at that age can lead to brain damage" - Dr. Lewis Barnes, University of Wisconsin Pediatrician. If you consumed only dairy products, you would have to drink 50 cups of milk to reach your RDA's for iron. If you have any doubts about this, check the nutrition label on the side of a cereal box. You will see that the iron status of the cereal increases by 1% or less, with the addition of 1/2 cup of cow's milk.
“이거 나중에 뇌손상이 올지도 모릅니다.” 라고 위스콘신 대학의 소아과 교수는 말하던데요. 여러분이 오직 낙농제품만 먹는다면요, 철분 함유량을 채울려면 매일 50컵은 마셔야 할겁니다. 우유등을 말이죠. 지금 바로 시리얼박스 옆면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유 반컵을 섞어서 시리얼을 먹어도 고작 1프로도 채 철분 섭취량은 늘어나지 않음을 알 겁니다.
5. Insulin dependent diabetes (Type I or childhood onset) is linked to dairy products. Epidemiological studies of various countries show a strong correlation between the use of dairy products and the incidence of insulin dependent diabetes.
인슐린의존형 당뇨의 경우는 낙농제품과의 관련이 매우 깊습니다. 경향병을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하면요 각국에서 낙농제품 소비량과 인슐린 의존형 당뇨의 연관관계가 매우 높다라는 겁니다.
Researchers in 1992 found that a specific dairy protein sparks an auto immune reaction which is believed to be what destroys the insulin producing cells of the pancreas. Even the dairy industry has acknowledged in their own literature that this does occur, but only in about 3% of those who may be susceptible. Every adult who does decide to feed cow's milk to a child must ask themselves; should I really put my child at risk?
1992년에는 특정 낙농제품의 단백질이 췌장에서 일어나는 자동 혈당 조절시스템을 파괴한다는 연구결과를 얻어내고야 말았죠. 심지어는 낙농업계조차 이러한 인과관계를 상당부분 그들 스스로 인지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3프로 정도만이 그에 대해 인과관계를 수긍하는 듯 합니다. 모든 아이를 우유로 키우려 하는 부모는 가슴에 손을 얻고, “ 내가 지금 내 새끼를 사지로 내모는 건 아닌지.” 스스로 질문해 보십시오.
6. Ovarian cancer is linked to dairy products. The milk sugar lactose is broken down in the body into another sugar, galactose. In turn, galactose is further broken down by enzymes. According to a study by Daniel Cramer, M.D., and his colleagues at Harvard, when dairy product consumption exceeds the enzymes' capacity to break down galactose, there is a build-up of galactose in the blood which may affect a woman's ovaries.
난소암의 경우도 심히 혐의가 깊죠. 유당인 락토제는 갈락토오즈란 인체내의 당으로 되는데요. 연쇄적으로 갈락토오즈는 엔자임에 의해서 분해가 되는고요. 하바드 대학의 연구진들에 의하면 “낙농제품을 많이 먹어서 엔자임의 활동범위를 벗어난 경우에, 이것이 혈류내의 갈락토오즈의 양을 증대시켜서 난소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라고 하네요.
Some women have particularly low levels of these enzymes, and when they consume dairy products on a regular basis, their risk can triple that of other women. Please note; the problem is the milk sugar not the fat, thus nonfat dairy products cannot solve this problem. In fact, yogurt and cottage cheese seem to be of most concern because the bacteria used in their manufacture increases the production of galactose from lactose.
특별히 이러한 엔자임의 활동량이 적은 여성의 경우 그들이 낙농제품을 평균적으로만 먹는다 하더라도 보통 사람의 세배는 위험하구요. 밑줄 쫙하고 받아 적으십시오.(주의를 기울이시든지) : 진짜 문제는 유당이지, 지방이 아니다는 것, 이것이 저지방 혹은 무지방이라 하는 유제품으로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 사실 요구르트와 코티지 치즈는 더더욱이 위험한 것이 그들이 만들어지면서 함께 만들어지는 유산균이라 하는 것이 갈락토오즈 양을 더욱이 증대시켜 준다는 겁니다.
7. Cataracts are also linked to dairy products. The galactose that is a breakdown product of lactose appears to be capable of damaging the lens of the eye, leading to cataracts. There are other factors which also contribute to cataracts, such as ultraviolet light and vitamin deficiencies.
백내장 또한 관련이 있는데요. 갈락토오즈, 바로 락토제를 함유한 치명적 식품에 기인한 놈은요, 충분히 안구에 손상을 입힐 수 있구요. 결국은 백내장까지 가게 하는 겁니다. 뭐 자외선이랄까 비타민 결핍이란 놈도 문제이긴 하지만요.
8. Many people, particularly Asians and Africans, are unable to digest the milk sugar lactose. this can result in diarrhea and gas. On the other hand, they may be the lucky ones. Many Caucasians can tolerate lactose, only to be unable to rapidly breakdown the galactose which circulates in their blood, possibly contributing to cataracts and ovarian cancer, as noted above.
아시아나 아프리카인들은 사실 유당분해 효소가 매우 적습니다. 먹으면 설사하고 방구뀌고 난리도 아니죠. 달리 보면, 매우 좋은 것인데요. 많은 백인들의 경우 유당 분해효소가 많은 관계로 유당함유량이 극고로 높고 결국은 위에서 언급한 질병은 다 걸리니 말입니다. -때론, 비위 좋은 것도 손해입니다
Lactose intolerance may be nature's early warning system. Lactose digesting pills such as Lactaid, may help breakdown the sugar, however they do not solve the underlying cause which is a signal by your body that this food product is not acceptable in your system.
우유를 차라리 소화 못시키는 것이 자연스런 이치인 것입니다. 유당을 분해한다는 약이 유당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기야 하겠지만 아예 애시당초 안먹는게 자연스러운 당신의 몸에는 도움이 되는 겁니다.
9. Milk is one of the most common causes of food allergies. The American Academy of Allergy, Asthma and Immunology reports that cow's milk is the most common food allergy amongst children. Respiratory problems, canker sores, skin conditions, post nasal drip, and other subtle and not so subtle allergies can be caused by dairy products. The sad thing is that many people never know that their problems are caused by dairy sensitivity.
또한 알레르기 항원이 되기도 하는데요. 미국 알러지 학회는요. 천식등 면역 기능 저하는 대체로 낙농제품에서 온다는대요. 우유는 가장 큰 알러지 유발 물질이고 이것이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 천식등 온갖 면역 계통의 질환을 가져온다고 하네요. 슬픈 일은 많은 사람은 이러한 사실조차 모른다는 거지요.
Taking a break from dairy products can often lead to surprising improvements. Asthmatics, in particular, should give themselves a long vacation from dairy products to see whether their condition improves.
낙농제품을 끊게 하는 권고를 의학계에서 하다니 많은 발전이죠. 천식의 경우등에는 낙농제품을 끊게 하고 그 예후등을 보게 합니다.
10. Like other products from animals, mammary secretions contain frequent contaminants, from pesticides to drugs. About a third of all milk products are contaminated with antibiotic traces. The dairy industry slogan "something for every body" takes on a different meaning, doesn't it?
다른 육가공품처럼 낙농제품도 오염원에 노출되어 있는 것은 당연하고요. 살충제부터 약물까지 다양하기도 하죠. 유제품중 33프로 이상은 항생제에 노출되었구요, 제가 생각하기에 낙농업계가 부르짖는 “당신 몸에 필요한 바로 그것“이란 우유를 먹으면 살충제도 먹고 항생제도 먹으니까 일석하고도 수십조라는 소리 같은데 제가 핀트를 어긋났나요?
11. Dairy products, despite common myths, do not stop osteoporosis. Evidence shows that the rate of bone loss is largely unaffected by dairy products. Numerous studies have shown that the countries with the highest intake of dairy products also have the highest incidence of osteoporosis, and that consuming large amounts of dairy products simply will not maintain bone density.
낙농업계의 신화인 골다공증 예방은 개소리죠. 골밀도 손실률이 보여주듯이 우유하곤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수많은 연구가 오히려 우유를 많이 먹는 나라가 오히려 골다공증이 많이 발생하고 골밀도가 낮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2. One out of every five babies suffers from colic. Pediatricians learned long ago that cow's milk was often the reason. We now know that breast feeding mothers can have colicky babies if the mothers are consuming cow's milk. The cow's antibodies can pass through the mother's blood stream into her breast milk and to the baby.
애기 5명중에 한명 정도는요, 갑자기 심한 배앓이를 하는데요. 소아과 의사들은 오래전부터 우유가 그 이유라고 배워왔는데요. 우리는 이제서야 모유를 먹이더라도 수유모가 우유를 먹을 경우 마찬가지 결과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됐죠. 즉, 우유의 성분이 엄마의 혈류를 통해 아기에게까지 미치는 거죠.
13. Cow's milk is not a natural source of Vitamin A and D. These two are fortified into the milk. In many provinces, states and countries it must be added by law. Often the amount is not well regulated and these two fat soluble vitamins are in excess and can contribute to toxicity, as well as calcium loss and osteoporosis. Your best source of vitamin A is consuming products high in beta-carotene, which the body uses to produce vitamin A.
우유는 절대 비타민 A와 D의 자연스런 섭취원이 아닙니다. 이 두 성분은 우유만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처럼 확고히 인식되어서 많은 지방과 주, 그리고 어떤 나라는 법으로 이를 규제하기까지 합니다. 종종 그렇게 규제되어지는 양은 적절치도 않거니와 이 지용성 비타민은 과도하다면 오히려 골다공증이나 칼슘 손실을 가져오는 해가 만만치 않습니다. 비타민 A를 섭취할려면 직접 채소를 먹어 베타 카로틴을 섭취하는게 최고입니다. 소도 채소 먹어 그 두가지 만드는 것 아닙니까?
Once enough vitamin A is produced , your body stops producing it. Vitamin D is actually not even a vitamin but a hormone. Your body produces vitamin D when the skin is exposed to sunlight. It is estimated that an average of 15 minutes of sunlight per day on the hands and face is enough for your body to produce the necessary amount of vitamin D. Please note; it is the vitamin A and D that is produced by your own body that is necessary for your own vital functions, not that of another animal or from a genetically engineered substitute.
일단 비타민 A를 베타카로틴을 통해 만들어내면 더 이상 생산해내지 않는데요. 그런 다음에 우유 먹어봐야 다 밖으로 내보내는 겁니다. 비타민 D는 실제로는 비타민이 아니라 호르몬입니다. 당신이 햇빛에 노출된 경우 만들어지는데요. 15분동안 햇빛만 쬐면 만들어집니다. 다시 한 번 밑줄 쫙! : 비타민 A와 D는 여러 가지 인공과정을 거친 물질, 혹은 다른 동물을 통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공짜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겁니다.
14. Dairy products, like all other animal products, do not contain any fiber. The more dairy products that one consumes, the less fiber rich foods are eaten. Fiber has been shown to reduce your risk of a variety of diseases including heart disease, stroke, and cancer.
전혀 섬유질도 없는 것 아시죠? 여러분이 낙농제품 섭취가 잦으면 잦을수록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은 적게 드시게 되는 겁니다. 섬유질은 암, 풍, 심장병을 포함한 여러 질병의 위험을 감소시켜 주는 것 아시죠.
15. Mad cow's disease is still a real possibility in North America, even for those consuming dairy products. Contrary to popular belief, the risk of mad cow's disease is alive and well in Canada and the U.S. We are doing exactly what the British farmers did to spread the disease into the food chain.
크로이츠펠트야콥, 흔히 광우병이라고 하는 것은 이미 북미에서는 걱정거리죠. 심지어는 우리가 먹는 낙농제품도 결코 안전지대가 아닌 것이 우리의 안전하리라는 생각과는 달리 광우병의 위협은 캐나다와 미국에 상존해 있구요, 우리는 매우 엄밀하게 영국 농민들이 이것이 전체 식가공 사슬에까지 침투하지 않게 하려고 하는 것을 보고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We still take downer cows (beef and dairy cows that have suddenly died for no apparent cause) grind them up and add them to cattle feed. This cattle feed is then fed to food animals including dairy cows. In Great Britain dairy cows were found to be one of the carriers of the disease.
우리는 여전히 도저히 알 수 없는 이유로 죽은 소를 갈아서 그것을 다시 사료로 쓰는데요. 이러한 사료는 젖소에게도 먹혀지고요. 영연방의 경우 이것이 병원의 하나로 일찍이 지적됐구요, 관련된 자료도 많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16. Dairy products linked to childhood leukemia. It is estimated that 20 % of the American dairy cattle are infected with the leukemia virus. The highest rates of leukemia are found in the children who consume the most dairy products. The leukemia virus is resistant to pasteurization and has been found in retail dairy products.
소아 백혈병의 경우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대략 20프로의 미국산 낙농 소의 경우 백혈병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보이는데요. 가장 소아 백혈병 발생빈도가 높은 곳이 낙농 제품 소비량이 가장 많은 곳이라는 사실을 주시해야 합니다. 이 바이러스의 경우 살균을 해도 끈질기게 살아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