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간의 만성 두드러기로 생수단식을 3일째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힘들지도 않고 고통스럽지 않네요.
한 오년전에도 15일 단식을 한 적이 있엇는데.. 정말 그때 경의로운 체험을 하고 단식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어선지.
동생에게 각종 간식과 밥을 해주면서도 음식에 대한 유혹은 거의 없고요.
다만 제가 먹지는 않으면서 남이 먹는 모습은 좋아 보이네요; 하하 자꾸 보고싶습니다. 누군가 무엇 먹는
모습이; 이유가 뭔지 .. 대리만족일까;
그리고 혀에 설태가 끼기 시작했어요. 생수를 2리터 정도 마시고 있는데 오늘 숙변이 조금 나왔습니다.
예전에 단식했을땐 5일쯤에 나왔던거 같은데 이번엔 빠르게 나와서 좀 의외였구요..
물을 그전보다 많이 먹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5년전 첫 단식에서는 3일째 거의 생사를 넘나들었는데..
오늘은 장도보고 이곳 저곳을 거닐었는데 어지러움조차 없어서 놀랍고요.
다만 생수를 마시는 게 너무 힘이드네요.
생수말고.. 녹차나 보리차만 마셔도 괜찮을거 같은데 몸에 좋지 않을까요?
신기한것은.. 단식을 시작하면서 약을 끊었는데.. 단식 3일만에 두드러기 증상이 말끔히 없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쓸데없는 잠이나.. 잡념도 사라지도 의지를 굳건히 하게되고 자신감을 주니
정신적으로 많이 강해지는 것같아요.
15일까지 지금처럼 힘든다는 마음없이 할 수 있음 좋겠는데.
많은 분들 글 읽으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한번 더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잠시만이라도 ^^
생각보다 힘들지도 않고 고통스럽지 않네요.
한 오년전에도 15일 단식을 한 적이 있엇는데.. 정말 그때 경의로운 체험을 하고 단식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어선지.
동생에게 각종 간식과 밥을 해주면서도 음식에 대한 유혹은 거의 없고요.
다만 제가 먹지는 않으면서 남이 먹는 모습은 좋아 보이네요; 하하 자꾸 보고싶습니다. 누군가 무엇 먹는
모습이; 이유가 뭔지 .. 대리만족일까;
그리고 혀에 설태가 끼기 시작했어요. 생수를 2리터 정도 마시고 있는데 오늘 숙변이 조금 나왔습니다.
예전에 단식했을땐 5일쯤에 나왔던거 같은데 이번엔 빠르게 나와서 좀 의외였구요..
물을 그전보다 많이 먹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5년전 첫 단식에서는 3일째 거의 생사를 넘나들었는데..
오늘은 장도보고 이곳 저곳을 거닐었는데 어지러움조차 없어서 놀랍고요.
다만 생수를 마시는 게 너무 힘이드네요.
생수말고.. 녹차나 보리차만 마셔도 괜찮을거 같은데 몸에 좋지 않을까요?
신기한것은.. 단식을 시작하면서 약을 끊었는데.. 단식 3일만에 두드러기 증상이 말끔히 없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쓸데없는 잠이나.. 잡념도 사라지도 의지를 굳건히 하게되고 자신감을 주니
정신적으로 많이 강해지는 것같아요.
15일까지 지금처럼 힘든다는 마음없이 할 수 있음 좋겠는데.
많은 분들 글 읽으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한번 더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잠시만이라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