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1차보식.. 이름: 이명자 · 2006-10-28 04:22 · 조회 180
미음만 먹으니 너무 힘이 없어 우울했습니다..

어제는 괜히 시작했다 ..먹는 즐거움이 없어 넘 슬프다..

그런 생각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물도 맛이 없고...

이러면 안되지...하면서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명상하고...

오늘은 좀 괜챦습니다..저녁에 효소를 먹어요..

미음 먹으면서 먹어도 되죠?

괜챦은 듯 싶어서요..

그 탓인지 어쩐지 오늘은 좀 낫습니다..

미음 1주일 잡고, 죽으로 넘어갈려고요..그래서 2주 하면 되지 싶은데요..

(제가 효소단식 14일을 해서리...)

회복식이 더 어렵다 하여 심히 걱정되고 더 조심스럽습니다..

암튼, 올해안에는 고기도 못먹을거 같고..ㅠ.ㅠ..

근데, 오늘 다음 기사에 미국산 소고기 나오는데 정말이지 끔찍합니다...

 

선아 · 2006-10-28

단식 기간동안 올리신 글 읽어 보았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이제 1일차.. ㅜ.ㅜ
근데 먹는 즐거움이 좋긴해요 ^^* ㅋㅋ
회복식 잘 하셔서 원하시는 성과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 ^.^ /

박혜원 · 2006-10-29

아..정말 잘 견디고 계시는군요
여기계신분들은 모두 철저한 계획과 관리로 단식을 하시는데
저는 무턱대고 굶기시작해서 앞으로 수습을 잘해야할거같습니다..ㅜㅜ

미국산소고기관련 기사는 저도 봤어요~정말 충격 ㅜㅜ
이번 단식을 계기로 정말 식습관을 바꾸든지 해야겠어요~~

부산남자 · 2006-10-29

음식을 고루 먹는 것은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식을 통해 균형잡힌 몸을 만들 수 있음을 기억하시고 곧 끝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없애는 것이 보식기간의 마음가짐입니다. 단식은 몸과 마음의 조바심을 없애는 것입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밥을 기다리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