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1차보식 7일째.. 이름: 이명자 · 2006-11-01 03:03 · 조회 278
오늘로 7일째입니다.

아점-미음 저녁-효소  이렇게 하고 있어요..

저번엔 미음을 세끼 먹었더니 속이 너무 안좋더라고요..

하루종일 배가 부른 느낌 이랄까요?

커피잔 반잔 밖에 안 먹었는데..

기운 없을땐 하루에 미음 두번 먹고..

괜챦으면 미음 한번 저녁에 효소 이렇게 먹고 있어요..

원래 제가 잘 먹고 잘 찌는 체질이라 조심조심...하고 있고요..

또한. 힘들게 단식했는데 회복식으로 도로아미타불 되면 너무 아까울거 같아서..

하라는 대로 실천해볼까 합니다..

어떤 땐 맑은 생각..잘 지내고

어떤 하루는 기운 없으면 우울하고 그래요..

하지만. 신랑이 대단하다고 옷 사고 싶은거 사라고 복돋워주고..

암튼, 그렇습니다..

오늘은 시래기 된장국을 어머니가 끓여주셨는데요..

한수저 입맛만 다셨더니..왜그리 맛있던지..

넘어갈 정도도 아니고 수저로 맛만.....

우와..

나중에 식사를 하게 되더라도..

이렇게 안먹어도 사는 구나를 생각하면서

식사조절을 잘 해야 할거 같아요..

부산남자 · 2006-11-01

가족들이 님의 의지에 감동하였나 봅니다. 마음가짐도 돈독하시고 ^^* 칭찬해드립니다. 좋은 일만 생기시길...

이광열 · 2006-11-01

위와 장을 빨리 정상상태로 끌어 올리시려면 위와 장 부근이 운동이 되게하는 체조나 요가
또는 서식건강법에 있는 배복운동, 금붕어운동을 꼭 하시길 권장합니다.
후라후프 돌리기도 도움이 됩니다.
"하루종일 배가 부른 느낌 이랄까요" 라는 말을 다른 방식으로 분석하면
미음이 너무 진하거나, 미음의 양이 많거나, 미음을 소화시킬 수 있는 위와 장의 준비가 아직
덜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회복식을 서두르지 마시고 몸이 따라갈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하시요.
온 몸을 스트레칭 시키는 국민건강체조도 하루 1번은 하길 권합니다.

이명자 · 2006-11-01

아..운동..감사합니다..임신했을때 기체조도 하고 합장합족운동도 열심히 해서 아가 금방 순산했거든요..잘 걸어다니는데..걷기로 위안삼았는데 집에서 배복운동이랑 해야겠네요..단식기간에는 너무 기운이 없어 따로 운동하는게 엄두가 안나더라고요..또 일도하고 있고요..암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