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만 해도 잠이 쏟아져서
보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네요.
한,두끼 먹고 하루종일 자고 있어요;;
단식 할 때만큼 몸에 힘이 너무 없어서
꿀물이 좋다기에 꿀물을 사셔 마셨습니다.
꿀을 사기가 좀 그래서 편의점에서 파는 벌꿀음료를 마셨는데
그게 체해서 죽을 뻔 했어요ㅠ-ㅠ
열 손가락 다 따고 한 숨 자고 나니까 한결 편하네요.
정말 단식 때보다 보식이 더 힘든거 같아요.
왜 이렇게 기운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꿀물 먹으면 확실히 효과가 있을까요?
계획대로 아주 적은 양을 먹을려고 했는데
천천히 양을 늘리고 운동을 해야겠어요.
아직은 운동하기엔 힘들어서 다음주부턴 헬스에 가서 한시간 정도 걷기 하려구요.
몸무게는 0.6kg 더 빠졌습니다.
운동 하면 더 잘 빠질 것 같은데 아쉽네요.
미음만 먹는데도 속이 더부룩하여 앞으로 식사가 걱정되요ㅠ
시간이 가면서 나아지겠죠?
아, 피부발진이 심하다고 글 올렸는데 결국 피부과 갔습니다.
선생님이 굉장히 특이한 경우라고 하더라구요;;
등은 정말 전쟁터 같다는....ㅋ
일차보식 얼른 성공해서 죽 먹으면서 운동하고 싶어요!
일차보식 성공하면 또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