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보식 4일차_ 이름: 이경주 · 2007-03-07 01:49 · 조회 221
 

먹기만 해도 잠이 쏟아져서

보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네요.

한,두끼 먹고 하루종일 자고 있어요;;

단식 할 때만큼 몸에 힘이 너무 없어서

꿀물이 좋다기에 꿀물을 사셔 마셨습니다.

꿀을 사기가 좀 그래서 편의점에서 파는 벌꿀음료를 마셨는데

그게 체해서 죽을 뻔 했어요ㅠ-ㅠ

열 손가락 다 따고 한 숨 자고 나니까 한결 편하네요.

정말 단식 때보다 보식이 더 힘든거 같아요.

왜 이렇게 기운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꿀물 먹으면 확실히 효과가 있을까요?

계획대로 아주 적은 양을 먹을려고 했는데

천천히 양을 늘리고 운동을 해야겠어요.

아직은 운동하기엔 힘들어서 다음주부턴 헬스에 가서 한시간 정도 걷기 하려구요.

몸무게는 0.6kg 더 빠졌습니다.

운동 하면 더 잘 빠질 것 같은데 아쉽네요.

미음만 먹는데도 속이 더부룩하여 앞으로 식사가 걱정되요ㅠ

시간이 가면서 나아지겠죠?

 

아, 피부발진이 심하다고 글 올렸는데 결국 피부과 갔습니다.

선생님이 굉장히 특이한 경우라고 하더라구요;;

등은 정말 전쟁터 같다는....ㅋ

일차보식 얼른 성공해서 죽 먹으면서 운동하고 싶어요!

일차보식 성공하면 또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주 · 2007-03-07

나름 양을 조절한다고 생각하는데 속에서는 아직 무리인가봐요, 지금 미음 ⅔찻잔을 먹었는데 위에 압박이 느껴지고 슬슬 아파오네요. 계속 이럴까봐 걱정이에요ㅠ

이광열 · 2007-03-09

미음을 제대로 만드는 법이 이 사이트에 있습니다. 꼭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피부발진이 심한 것은 몸의 독소가 아직도 피부를 통해 배출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피부발진이 심한 분은 단식 중에 풍욕, 냉온욕, 냉수(건포) 마찰을 매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본격적인 단식에 들어가서 심한 명현반응으로 고생을 적게 하려면 단시전 1~2주의 분유단식을 먼저 하시길 권합니다. 분유단식으로 빠져나온 숙변과 노폐물이 본단식에 나타나는 고통을 엄청나게 줄여 줄것으로 봅니다.
피부과에서 일단 치료는 하시되 다시 한번도 단식을 하여 몸의 독소배출을 충분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홍은희 · 2007-03-10

아좌아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