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이건 배가 부른 것도 아니고 고픈 것도 아니여ㅋ 이름: 이경주 · 2007-03-10 01:03 · 조회 171
 

1차 보식 7일차 입니다.

오랜만에 사우나가서 목욕도 하고 기분도 상쾌하네요.

참 이상한 것이 배고 고프면서도 배가 부르네요.

배가 고파서 물을 먹고 싶은데  한 쪽에선 배가 부르다고 아우성이고,

위쪽은 빵빵한데 간쪽이 허전해요-_  -;;말이 좀 이상하네요.

보식 일주일간 미음만 먹었어요,

이제는 완전히 걸죽하게 해서 그나마 먹을만 하네요.

운동 하나도 안했는데 일키로가 더 빠졌네요.

마그밀을 먹어도 화장실은 여전히 개운하지 않구요.

운동은 담주부터 하고 오늘은 가볍게 산책이나 하고 올까 합니다.

2차 보식 들어가면 또 글 올릴께요..^^

 

 

박근수 · 2007-03-17

삶의 이치를 완전히 꿰셨네요 경사스러운 주인님^^

우리 사는 곳이 안 도 아니고 밖도 아니요^^
들지도 못하고 놓지도 못하는데 취하고 버리려니
고통을(스스로)만듭니다. 생각따라 가지 않으면
이 상쾌한 기운은 끊어짐이 없습니다. 참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