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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단식 9일째. 이름: 신현주 · 2007-03-31 19:33 · 조회 324
오늘로 생수단식 9일째 입니다.

 

3일정도 까진 양약을 복용했는데 여기서 어떤분이 단식중 절대로 약을 먹으면 안된다는 조언을 해주셔서 그뒤로는 먹지 않고 있습니다.

 

전혀 배고프지 않고 생활하는데에도 큰 지장은 없지만 두통이 심합니다. 정말 하루종일 두통에 시달려서 밤이면 머리가 띵~~ 합니다. 그다지 숙면을 취하는것 같지도 않구요..

 

지금까진 별다른 운동은 못했습니다. 14일 단식 계획하고 있는데 보식 시작하면 운동도 함께 시작 하려구요.. 보식식단이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아참.. 숙변은.. 아직도... 보질 못했는데.. 어떤 노력을 하면 볼수 있을까요..

이광열 · 2007-03-31

단식에 대한 준비가 소홀했던 것 같네요.
단식 중 서식 건강 6대 요법을 하심이 좋아요. 운동을 안하시니 더욱 필요합니다.
특히 붕어운동 풍욕을 권장합니다.
하루에 1시간 정도는 걷기를 권합니다. 힘들면 2회에 나누어 해도 되고요.
머리가 띵한 것은 머릿속에 있는 나쁜성분이 분해되어 점차 머리가 좋아지고 맑아지는
과정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즐겁게 이겨내세요!
제대로된 생수단식을 하면 보통 5일째 부터 머리가 맑아지기 시작합니다.
님께서 생수단식에 필요한 지식과 생수단식 중에 해야할 부분에 대한 더 깊은 공부를 권합니다.

이광열 · 2007-03-31

머리가 아픈 또 하나의 이유로는 숙변이 배출되지 못하여 이것이 부패하여 발생하는 독소가 혈액에 침투하여 그 혈액이 온몸을 돌아다니는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제 추측에 매일 관장도 안하시는 것 같고, 마그밀도 전혀 안 드시는 것 같군요.
마그밀을 하루에 4~8알을 드셔서 하루에 한번은 화장실에 가야합니다.
마그밀 8알로도 부족하다면 변이 나올때까지 매일 2알 씩을 늘려서 복용하십시요.
그러다 변이 나오면 마그밀 갯수는 더이상 늘일 필요는 없으며, 상황에 따라 줄일수도 있습니다.
관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관장이 힘들면 단식 중이라도 병원에 가셔서 장세척(장청소)를 딱 한번만 해보는 것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숙변이 나오지 않는 단식은 사람을 정말 고통스럽게 합니다.

신현주 · 2007-04-01

우와...주옥같은 답글들 감사드립니다. 흠..오늘 바로 퇴근하는길에 관장기구를 사가야 겠네요.. 단식에 관련된 책은 이것저것 많이 읽었지만 전문적으로 공부한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좀 제대로 된 단식을 하고 있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있네요..
단식이 끝나면 다시 글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