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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15일 후 일주일이 지났네요 이름: 신현주 · 2007-04-15 06:30 · 조회 638
생수단식 15일 마친지 1주일정도 지난것 같네요.

 

미음이나 죽은 넘기질 못하고 역해서 그냥 제몸에 맞는 음식으로 보식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폭식은 한번도 한적 없구요, 생야채나 과일등으로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밥을 좀 먹어볼까도 생각중인데.. 워낙에 뭘 먹고 나면 속이 불편하고 화장실도 못가고 그래서 괴롭습니다.

 

어제 첨으로 관장에 성공했는데 너무 시원해서 오늘도 한번 더 해보려구요.. 그나저나 계속 이렇게 관장에 의지하면 안되는데... 화장실 문제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몸무게는 아직 전혀 변화 없습니다. 물론 음식이 들어가면 늘지만 그날 운동하고 그다음날 재보면 다시 그자리로 돌아와 있습니다.

 

제가 지금 보식을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생수는 여전히 써서 넘기기가 힘이 드네요.

이광열 · 2007-04-15

질문:
미음이나 죽은 넘기질 못하고 역해서 그냥 제몸에 맞는 음식으로 보식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폭식은 한번도 한적 없구요, 생야채나 과일등으로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밥을 좀 먹어볼까도 생각중인데.. 워낙에 뭘 먹고 나면 속이 불편하고 화장실도 못가고 그래서 괴롭습니다.
어제 첨으로 관장에 성공했는데 너무 시원해서 오늘도 한번 더 해보려구요.. 그나저나 계속 이렇게 관장에 의지하면 안되는데... 화장실 문제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몸무게는 아직 전혀 변화 없습니다. 물론 음식이 들어가면 늘지만 그날 운동하고 그다음날 재보면 다시 그자리로 돌아와 있습니다.
제가 지금 보식을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생수는 여전히 써서 넘기기가 힘이 드네요.

답변:

관장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라고 할지라고
제대로 된 단식에서 관장을 무시하는 것은 단식의 정도가 절대로 아닙니다.
정통 단식에 대한 공부를 제대로 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숙변에 대해서는
관장이 충분히 배출되지 않으면 체중감량에 아주 나쁜 경과를 발생시킬 수 있는 부분에
깊은 공부를 권장합니다.
관장이 안되면 마그밀 복용을 많이 하시고 본단식 전후에 숙변배출을 휘한 분유단식을 권해드립니다. .

박근수 · 2007-04-19

과일이나 채소는 대체로 찬[寒] 성질이라 평소 위장증이 있는 분은
보식기간 중에는 눈 딱 감아야 할 음식^^ 찬 물도 마찬가지..[따뜻함으로 갑니다]

몸은 자신의 적정무게를 알아서 자연스레 조절해 가는 데 간혹
생각으로 몸을 마구 다그치면 그 부자연함은 온전히 스스로 받으니
이 이치를 간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