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본단식 2일째 이름: 김시연 · 2000-12-14 00:41 · 조회 5
본단식 이틀이라곤 하지만 일요일 감을 먹은 것말구는..
단식한 셈이니..어느정도 내 위가 준비가되었거니..
했더니..단것에대한 나의 갈등은 여전했다.
그래두 마음을 다잡으면서..생각을 정리하려고 하는 시기다.
생각하면서 진정(?)을했다.
자신감이 드는 것은 어쩌면 커피를 정말 단식후
끊을 수있다는 것이다. 10년동안 끊으려고 노력했던 것인데..
한국가서 자판기커피가 먹고싶었던 마음에..
정말 갈아타는 지하철역마다 커피를 빼먹었더니 한국오면서
얼굴에 엄청많이 두드러기가 났다. 커피때문에 피부도좋지않고
안색도 검은 편이었는데..
오늘 아기아빠가 내 얼굴을 보고 많이 야위였다면서 걱정을 한다.
그러구선..자세히보니 얼굴피부가 좋아졌다구 놀란다.
커피를 마시지않아서일까?
유난히 얼굴이 마른편인 내가 단식후, 얼굴이 심하게 펴였다. 보기싫을 정도로..
항상 45-7키로를 유지했던 나인데..지금 48키로인데두
그때보다 얼굴이 더 야위어보이는데.. 왜일까?
지금 예비식과 단식2틀째 몸무게가 2키로 줄었다.
하여간..내일은 명상할 시간을 좀 가지려한다. 애기아빠 바쁜일이 끝나서
좀 아기를 봐달라구 도움을 청해놓고 내 시간을 가져야겠다.
어제 오늘 산책을 한시간했다.
오늘저녁엔 너무 추위를 느껴서 운동을 좀 해야겠다.

해피님~
다이어트를 위해 들어온 여성분들도
해피님의 진정한 마음과 자세에 감동해서 단식의 본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리라 생각됩니다.
이 사이트 운영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마음의 평화누리시길 바랍니다.

이종길 · 2000-12-14

안녕하세요...
제가 알던 분 중에서 커피귀신이라구 불리던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 어머니하구 두사람이 하루에 커피를 한냄비 (매우 큰 냄비임..^^)이상
끓여서 다 드시대요..^^;;;
지금도 그렇게 하시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잠시 그분들이 떠올랐습니다.^^
본단식 중에는 얼굴살부터 빠지더라구요.
제일 나중에 빠지는 것이 힙과 허벅지이구요.
피부는 본단식 7일쯤까지는 좋아지다가 지방이 빠지게 되면서 검어지게 되더라구요
저의 경우에는요...초반기에는 윤기도 나구 희어집니다.
단식 중 운동으로선 간편히 할수 있는 요가를 권해 드립니다.
보통 단식을 말할때 요가단식이라구 붙여서 말하지요
단식 중 요가를 하면 효과가 엄청 좋습니다.
첨이 조금 힘들어도 계속 하시면 단식효과를 엄청 높일수 있습니다.
요가는 학원을 다니는 것이 좋지만 집에서 비디오테잎 보고 따라하면 됩니다.
저희 집 앞 비디오대여점에서는 판매하더라구요..
(조혜련씨 다이어드테잎에 보너스로 낀건디..팔라구 하면 팔겁니다..^^)
이번 단식으로 시연님이 원하시던 바를 이루기를 바랍니다.
단식 잘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