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면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많이 저질렀다.
이 약국 저 약국을 다니며 항생제를 사다가 계속 먹었다.
몸 속에 아주 몹쓸 병균이 살아 있다고 믿었고,
그걸 완전 말살하지 않으면 그 병원균이 2배 3배 100배 200배로 늘어나
내 몸을 다 갉아 먹을 것 같은 공포에 휩싸였다.
약을 먹으면 먹을수록 몸은 더 엉망이 되어갔다.
설사를 하기 시작했고, 살이 쪽쪽 빠졌고, 입맛을 잃었다.
입맛이 없는 와중에도 약을 먹어야 했기에 억지로 음식을 먹었다.
부지런히 약을 먹어댔는데도 몸은 늘 이런 저런 잡병으로 더욱 나빠졌다.
도대체 이유를 알수 없어 다시 병원을 갔다.
여러 과를 전전 긍긍하며 검사를 했다.
결과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답 뿐이었다.
그리고 신경성인듯 하니 신경 정신과를 가보라고 한다.
내 몸의 괴로운 증상들을 의사들은 완전히 무시하고, 의사는 나를 정신병자 취급했다.
하지만 나는 잘 안다. 나의 몸은 분명 이상이 있고, 나의 정신은 아무 이상이 없다는 사실을.
이쯤되면 차라리 어떤 진단을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당신은 암에 걸렸어요’라고.
휴~ 이런 공포의 쳇바퀴에서 벗어나서 정말 다행이다.
항생제가 몸을 살린다고 믿었던 시절에 항생제로 몸을 망쳐버린 나의 경험이다.
16일간의 단식으로 항생제의 독성을 모두 몸 밖으로 빼내고 장의 건강을 되살릴수 있었다.
몸이 아플때 이렇게 하면 대체로 낫는다.
일반상식과는 정반대로 하면 된다.
항생제를 끊는다.
식사를 적게 하거나 먹기 싫으면 먹지 않는다.
잠을 많이 잔다. 게으르게 1주, 2주를 보낸다.
음식을 끊고 몸이 충분히 쉴수 있는 시간을 주면 몸은 자연적으로 치유된다.
항생제, 혹은 침, 혹은 어떤 영양제가 아니라 우리 몸의 ‘자연 치유 능력’이 우리의 몸을 치유한다.
Trust your body!
이 약국 저 약국을 다니며 항생제를 사다가 계속 먹었다.
몸 속에 아주 몹쓸 병균이 살아 있다고 믿었고,
그걸 완전 말살하지 않으면 그 병원균이 2배 3배 100배 200배로 늘어나
내 몸을 다 갉아 먹을 것 같은 공포에 휩싸였다.
약을 먹으면 먹을수록 몸은 더 엉망이 되어갔다.
설사를 하기 시작했고, 살이 쪽쪽 빠졌고, 입맛을 잃었다.
입맛이 없는 와중에도 약을 먹어야 했기에 억지로 음식을 먹었다.
부지런히 약을 먹어댔는데도 몸은 늘 이런 저런 잡병으로 더욱 나빠졌다.
도대체 이유를 알수 없어 다시 병원을 갔다.
여러 과를 전전 긍긍하며 검사를 했다.
결과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답 뿐이었다.
그리고 신경성인듯 하니 신경 정신과를 가보라고 한다.
내 몸의 괴로운 증상들을 의사들은 완전히 무시하고, 의사는 나를 정신병자 취급했다.
하지만 나는 잘 안다. 나의 몸은 분명 이상이 있고, 나의 정신은 아무 이상이 없다는 사실을.
이쯤되면 차라리 어떤 진단을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당신은 암에 걸렸어요’라고.
휴~ 이런 공포의 쳇바퀴에서 벗어나서 정말 다행이다.
항생제가 몸을 살린다고 믿었던 시절에 항생제로 몸을 망쳐버린 나의 경험이다.
16일간의 단식으로 항생제의 독성을 모두 몸 밖으로 빼내고 장의 건강을 되살릴수 있었다.
몸이 아플때 이렇게 하면 대체로 낫는다.
일반상식과는 정반대로 하면 된다.
항생제를 끊는다.
식사를 적게 하거나 먹기 싫으면 먹지 않는다.
잠을 많이 잔다. 게으르게 1주, 2주를 보낸다.
음식을 끊고 몸이 충분히 쉴수 있는 시간을 주면 몸은 자연적으로 치유된다.
항생제, 혹은 침, 혹은 어떤 영양제가 아니라 우리 몸의 ‘자연 치유 능력’이 우리의 몸을 치유한다.
Trust your bo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