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마음의 여유...몸의 안정.... 이름: rose · 2000-12-21 16:41 · 조회 2
감사합니다.....
해피님 종길님 지연님....

근데 전 다요트 단식은 아니거든요...?
보식과 3일단식으로 체중이 무려 6kg이나 빠져서....
더이상 체중이 주는건 원하지 않아요...
좀 찌웠음 하는데..

변비와 피부를 치료 해야 할거 같은데,,,
지금 단식을 계속 진행 하는건 무리일거 같구...
보식을 계속 진행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어제 오늘은 죽을 먹고 있는데...아직 화장실을 못가고 있어요...
변비약의 힘을 빌려야 하는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넘 급하게 생각을 하는건 아닌지..
마음은 급하고 몸은 안따라주고....
이건 진정한 단식의 자세가 아닌데...마음의여유를 찾아야 하는데
요즘 그게 잘 되지가 않네요..

책 읽고, 명상을 해야 겠어요...
가족을 위해 기도두 드리고....

마음이 안정되길 바라면서.........................
벤쿠버에서 로즈.....

해피 · 2000-12-21

안녕
괜찮은 지요.
모두들 걱정이 많습니다.

몸은 서서히 다루어야 합니다.
변비는 소식에서 당연히 있게 되는 증상입니다.
조금 견뎌나가면 장 기능이 회복이 됩니다.
식사 종류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당연히)
채소, 현미식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이 좋겠죠.
그리고 회복식이 끝이 나거든 유산균식품을 들어 보세요.

몸을 다루는 데는 시간적이 간격이 적어도 1년 정도를 잡아야 합니다.
기계나 휴대폰 버든 처럼, 티브이의 화면처럼 그렇게 순간순간 전환이 안됩니다.
변비나 피부의 경우 현재 상태로 된 과정이 하루아침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니죠.
그것을 회복하는데도 아루아침에 되지가 않습니다.
몇알의 약이나 며칠의 운동으로 안되듯이
오랜 시간동안 몸을 관리하고 다듬어야 합니다.

이 과정을 인내하여 이루어낸다면
큰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로즈님
늘 몸과 친해지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