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마음이 아파서 하는 단식 이름: 해피 · 2000-12-23 18:59 · 조회 9
해영님
안녕하세요.
단식은 진정으로 혼자가 되는 시간입니다.
진정으로 혼자있는 시간들을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의아한 사건이기도 합니다.
진정으로 혼자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여러사람과 같이 있을 수 있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생수단식은 단식중 몸이 체력적으로 매우 약해져 있습니다.(항병력, 면역력은 강해지지만)
조용한 곳에 깊이 생각에 파묻힐 수 있는 장소는 단식에 더 없이 좋습니다.

기도원을 이용하셔도 좋고(서울의 큰 교회들은 대부분 경기도 인근에 조용한 기도원 운영)
山寺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야후에서 '기도원'이나 '교회'를 검색해 보세요
서울의 많은 교회가 나올 것입니다.
사무실로 전화하여 부탁하면 거의 무료로 조용한 별장의 분위기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여성으로서 안전한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명성교회, 새문안교회, 영락교회, 순복음교회,..........

단식을 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마음이 아파서 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늘 좋은 하루 되세요.
2001년 새해는 신나는 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