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단식4일째 사실은 어제... 이름: 에스텔 · 2000-10-05 19:42 · 조회 21
생수단식 4일째
어제 오후부터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기력이 없었어요
어제 지하철 퇴근길에 힘들어서 잠시 기대고 있었는데 옆의 언니가 기절한 줄
알았데여... 사실 저도 잠깐 사이지만 기억이 없을정도니 그렇게 오해할만도
하지여 ^^;
그래서여 사실은여 넘 넘 쓰러질것 같아서 꿀물을 마셨는데....
이렇게 단식도중에 마셔도 되나여?!! 히히 안되지여?
흑흑.. 어카지!!
그럼 첨부터 다시 해야 하나여?

꿀물을 마셔서인지 사실 오늘은 훨씬 기운이 나는거 있죠!!
난 정말 내가 싫다 ~ 흑 ㅠㅠ

나나 · 2000-10-05

굳이 생수단식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대인들은 옛날 사람들에 비해 나약합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죠~

그래서 요즘엔 현대인들에 맞게 변형 단식이 선호되기도 합니다.
그 중 가장 쉽게 할 수있는 방법이 꿀물 단식이죠~~

그러니 에스텔님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루에 3번 꿀물 한숟가락정도를 찬생수에 타서 드세요~~!

훨씬 생활하기가 수월할 겁니다.

생수단식은 일상생활을 접고 자연과 접할 수 있는 곳에서 해낼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주위로부터 많은 스트레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받을 수있는 일상생활 속의 단식일때는 무리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 벌꿀 단식으로 마무리를 지으세요`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요~

사람은 유동적이어야합니다.
사고나 행동이요~

너무 외골수로 정의내리고 행동하려하면 포기해야하는 부분이 많아집니다~

그럼 끝까지 지켜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