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김, 시금치등도 먹어보세요. 이름: hyunlee · 2001-01-11 00:35 · 조회 3
된장국에 배추도 넣어보세요. 양배추도 ok.
김도 먹고요.
요체는 얼마나 오래 씹느냐 입니다.
저는 보식 기간중 미음이든 죽이든 1시간에 걸쳐 먹었습니다.
포도를 먹으세요.
$2.99/lb, 보조식 첫날 5알, 두째날 7알 그렇게 늘려가며 먹었죠.
보식 5일째까지 저도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 단식을 다시 할까를 심각히 생각했지만 보식도 단식이라는 생각으로 정성껏 보식을 했습니다.
11일 하셨으니 최소한 20일은 보식에 정성을 쏟으시기 바랍니다.
Good day!

┼─ genie(eugenie@sas.upenn.edu) : 보식3일째 01/07 ─┼
│ 보식은 단식의 연장이라는 말이 맞네요.
│ 현재 44킬로(1킬로 더 빠져ㅅ어요)이구.. 힘도 없고.. 그래도 산책은 할수잇구요.
│ 계속 밥끓여서 된장국(된장만 작은1스푼)만 조금씩 먹고 잇습니다. 내일까지 그렇게 먹으려구요.
│ 월요일부터는 수분많은 과일과 여린 채소위주로 먹으려고생각중입니다. 현재 채식주의자를 위한 책을 재미잇게 읽고 잇습니다.

│ 사실 지금 힘도 없고 먹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식욕이 날때까지 굶어야하나.. 이런 생각을 할 정돈데.. 공부하려면 억지로라도 먹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먹어요. (펄만박사의 책에서는 먹기 싫은때는 금식을 하라고 되어잇던데.. 살이 빠져서 그런지 왼쪽 갈비뼈가 아프거든요. 앞으로 매일 조깅과 더불어 상체운동을 해야 할것같아요.)

│ 해피님과 상현님 답변 정말 감사드리구요..
│ 오늘부터 비누/샴푸안써요. 개강하기 전까지 세제안쓰기로 결정햇습니다. ^.^
│ 저도 상현님처럼 성공적으로 보식기간을 마쳐ㅅ으면 좋겟네요.

│ 여러분 행복하세요.
┼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