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단식하실 분들은.......... 이름: 해피 · 2001-01-14 08:06 · 조회 4
지연님
안녕~

아이고~~
생수단식을 하면서 준비식없이 바로 본단식에 들어가셨다구요?.
관장은 꼭 하여야 합니다.
음~
"단식하실 분들은 꼭 예비단식부터 철저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셨죠?.
생수단식에서 준비식은 필수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제 서서히 회복식에 들어가세요.
묽은 죽을 오래 씹어서 넘기세요.
'오래씹는 것'은 회복식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1차 5일동안 꿀물은 좋습니다. 일체의 고기.우유.빵.과자등은 안됩니다.

좋은 체험을 하셨습니다.
'나의 단식체험기'는 생활의 변화와 식습관의 변화를 목표로 단식을 지도합니다.
단식을 통한 체험은 스스로에게 뿐 아니라 타인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능력입니다.

회복식기간 무사히 마치고 체험기를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체험은 나눌때 나에게 큰 힘이 됩니다.
체험은 전파할때 나를 기르고 키우는 힘이 됩니다.

늘 좋은 하루되세요.

┼─ 신지연(eclypso@hanmail.net) : 본단식 4일째 01/13 ─┼
│ 본단식 4일짼데요. 예비단식을 하지않고 곧바로 본단식으로 들어갔습니다. 예비단식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니깐 음식이 더 땡겨서 자꾸 보통때 처럼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독하게 마음을 먹고 본단식을 했지요. 저는 녹차를 먹었는데요. 힘이 들어서 움직이는게 너무 어렵네요. 집안을 왔다갔다 하는것도 큰맘먹고 움직여야 되구요. 자꾸 졸려서 잠을 너무 많이 자는것 빼놓고는 별다른 증상을 없습니다. 혀도 깨끗하구요. 아, 근데 화장실 못간지 이틀째라 그게 맘에 걸리네요. 마그밀을 안먹었거든요. 약 먹는걸 너무 싫어해서요. 그래서 약간 아랫배가 아픈것 같기도 하구요.
│ 내일로 본단식을 끝낼까 합니다. 이틀까진 아무 문제 없었는데 삼일째 부터는 너무 힘드네요.
┼ 단식하실 분들은 꼭 예비단식부터 철저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 사이트의 좋은 내용을 복사해서 단식이 힘들때마다 읽고 스스로 종이에 쓰면서 다짐하니깐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되요. 꼭 해보세요. 단식 하시고 계신분들! 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