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수님의 단식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축하드립니다.
보식 과정 끝까지를 잘 마치셔서 건강하고 활기찬 인생이 되시길 빕니다.
전 단식 전에 담배를 끊으려고 몇번 시도했으나 실패했읍니다.
저도 단식 중 담배를 피운적이 있읍니다.
몹시 후회하였고 나약한 저 자신이 안타까왔죠.
지금 새로운 단식을 하려해도 담배 끊을 일이 걱정이라서 빨리 못하고 있읍니다.
아래 근수님의 글은 단식으로 담배를 끊고자 하는 나를 유혹할 수 도 있는 아주 위험한 내용입니다.
근수님이 본단식 중에는 끊으시고 회복식에 들어와서 피우셨다면 그래도 좀 나은 편이겠죠.
단식 중에 담배를 피워도 괜찮다는 선례를 남기게 되는 이 글이 많은 회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
아니면 근수님이 특이 체질이니까 예외로 해야할까요 !!
┼─ 박근수(mcrane@korea.com) : d-day 하루 전 01/06 ─┼
│ 담배는 자살 행위라 하셨는데 저는 담배가 맛있기도 하고 허전하기도 하여(안 피우면) 하루 5개피
│ 정도 즐기고 있는데.. 괜찮을런지요? .. 1차 단식 때 하던 짓인데. 그리하고도 단식이 끝나니 아,
│ 그 담배 맛인란게 완전한 꿀맛으로 변하데요.. 술 맛 또한 기가 막히고....
│
┼─ 박근수(mcrane@korea.com) : 확실한 기쁨 01/14 ─┼
│ 보식 7일째 들어오는 날
│ 드디어 담배 맛이 꿀맛으로 변하였습니다. 대체로 언간히 연기를 좋아 하는 축들도 연방 두 대
│ 태우기는 흔 하지 않는데 세 대까지 꺼떡 없습니다. 그렇다고 노상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고
│ 에멜무지로 한 번 해 봤는데 그렇더라는 말씀입니다.(금연운동에 찬성하는 바 이지만 끽연의
│ 즐거움도 있다고 보는 바)
│
│ 담배가 객관적으로는 해롭지만 (특히 병약자) 인체의 자정능력도 있다고 믿습니다. 기실 저도
│ 커디션이 불량할 때는 피우고 싶어도 맛이 없어 안 피웁니다. 어떨결에 습관적으로 남이 피운다고
│ 따라 빼 물지는 않습니다. ( 아 담배 타령이 심하군요 ..*^^)
│ 하여간 훈련병시절 (80년대) 열나게 기고(?) 그 짬에 일발장전 하던 맛 이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보식 과정 끝까지를 잘 마치셔서 건강하고 활기찬 인생이 되시길 빕니다.
전 단식 전에 담배를 끊으려고 몇번 시도했으나 실패했읍니다.
저도 단식 중 담배를 피운적이 있읍니다.
몹시 후회하였고 나약한 저 자신이 안타까왔죠.
지금 새로운 단식을 하려해도 담배 끊을 일이 걱정이라서 빨리 못하고 있읍니다.
아래 근수님의 글은 단식으로 담배를 끊고자 하는 나를 유혹할 수 도 있는 아주 위험한 내용입니다.
근수님이 본단식 중에는 끊으시고 회복식에 들어와서 피우셨다면 그래도 좀 나은 편이겠죠.
단식 중에 담배를 피워도 괜찮다는 선례를 남기게 되는 이 글이 많은 회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
아니면 근수님이 특이 체질이니까 예외로 해야할까요 !!
┼─ 박근수(mcrane@korea.com) : d-day 하루 전 01/06 ─┼
│ 담배는 자살 행위라 하셨는데 저는 담배가 맛있기도 하고 허전하기도 하여(안 피우면) 하루 5개피
│ 정도 즐기고 있는데.. 괜찮을런지요? .. 1차 단식 때 하던 짓인데. 그리하고도 단식이 끝나니 아,
│ 그 담배 맛인란게 완전한 꿀맛으로 변하데요.. 술 맛 또한 기가 막히고....
│
┼─ 박근수(mcrane@korea.com) : 확실한 기쁨 01/14 ─┼
│ 보식 7일째 들어오는 날
│ 드디어 담배 맛이 꿀맛으로 변하였습니다. 대체로 언간히 연기를 좋아 하는 축들도 연방 두 대
│ 태우기는 흔 하지 않는데 세 대까지 꺼떡 없습니다. 그렇다고 노상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고
│ 에멜무지로 한 번 해 봤는데 그렇더라는 말씀입니다.(금연운동에 찬성하는 바 이지만 끽연의
│ 즐거움도 있다고 보는 바)
│
│ 담배가 객관적으로는 해롭지만 (특히 병약자) 인체의 자정능력도 있다고 믿습니다. 기실 저도
│ 커디션이 불량할 때는 피우고 싶어도 맛이 없어 안 피웁니다. 어떨결에 습관적으로 남이 피운다고
│ 따라 빼 물지는 않습니다. ( 아 담배 타령이 심하군요 ..*^^)
│ 하여간 훈련병시절 (80년대) 열나게 기고(?) 그 짬에 일발장전 하던 맛 이상으로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