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현미죽 끓이는것 넘 어렵네여 이름: 백목련 · 2000-10-05 19:54 · 조회 18
낼까지 감식 예정입니다.
요즘엔 거의 점심만 소식에서 어젠 죽을 먹었지만 중간중간 간식을 했답니다.
머릿속엔 온통 먹을 생각과 보이는것도 온통 먹을것 뿐이더군요....
무지하게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감식기간을 늘리더라도' 라는 약한생각이 삐져나와 간식을 하고 말았어요.. 점심엔 쌀과자먹고 저녁엔 켄치 비스켓1개랑 텐더1개를 먹었답니다.
그것때문인지 오늘은 좀 먹을것 생각이 없어진것 같아요...
그래서 소식부터 다시 하려다가 현미죽을 끓였습니다.
냄비에 현미2/3컵과 물을 5배 넣고 끓이는데 계속 넘치고 잘 익지도 않아 꽤 오랜시간을 소비했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넣은 물이 5컵은 되더라구요.
결국 죽밥을 만들어 왔답니다.....어케 끓여야 할 런지...
그런데 현미가 참 맛있습니다. 고소하고 씹는맛이 그만이더군요..물론 죽이 되기전에 말이죠....담엔 꼭 현미밥만 해먹을 거에요....

해피 · 2000-10-05

밝고 명랑한 성격인것 같군요.

이번 단식을 성공하셔서
생활에 자신감과 새로운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계속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