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지금 단식중인데요..몸이... 이름: 한지영 · 2000-10-05 19:56 · 조회 30
첨 글 올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실은 제가 지금 단식중이랍니다. 여기에 있는 5일 단식 예를 10일로 연장, 계획하에 실행하고 있는데요,(집에서 혼자 하고 있어요) 준비단식 3일이 지나 오늘로 본단식 2일째랍니다. 잘 참아왔는데요, 오늘 아침에는 머리가 지끈거리고 구토가 올라와 화장실을 서너번 가야 했답니다. 구토 직후에는 정신이 좀 맑아지는가 싶더니, 시간이 지날 수록 감기몸살같이 아프답니다. 견딜만은 하지만 이것도 그 명현증상의 한가지인가요? 저는 스스로 건강하다고 자부해왔는데, 위장이 안좋았었나봅니다. 이대로 참으면 괜찮아질까요? 아님, 중도포기해야할까요? 제생각에는 어제 낮잠을 자고 난 뒤 땀이 비오듯 쏟아지길래, 샤워를 하고 젖은 머리한채로 열을 식히려고 풍욕을 실행했어요. 혹 감기에 걸린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해피 · 2000-10-05

.위의 구토
특히 여성에게 단식중 나타나는 반응중에 흔한 것입니다.
음식을 서서히 줄이지 않았을 때
심한 위하수나 위궤양이 있을 때 그것이 원상으로 회복되는 과정에서
위의 약화로 빈 위에서 개스가 발생하여 반응으로 구토가 생기게 됩니다.
*긴장을 반드시 풀어야 합니다.
방법:산책, 명상, 붕어운동등으로 긴장을 풀고 느긋하게 지내야 합니다.
구토가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지 마세요.누워서 편안히 쉬면서 한두시간 긴장을 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따뜻한 꿀물을 타서 조금씩 마셔보세요.효과가 있을 거예요. 죽염도 좋구요.
3일 이상 지속이 되면 서서히 회복식으로 들어가세요.

2.단식중에는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감기가 올 수도 있지반 풍욕을 게을리 하지 마세요.
단식중의 풍욕으로 인하여 감기는 절대로 걸리지 않는것을 장담드립니다.

보통 단식중에 긴장을 많이 합니다.
몸은 여기에 아주 민감해 집니다.
긍정적인 생각, 밝고 명랑한 미래의 모습을 그리고 의지를 가지고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또 연락주세요.

한지영 · 2000-10-05

말씀 감사합니다.
두려운 마음이 많았는데, 이제는 자신감이 생기는군요.
낮에는 정말 이러다 잘못 되는 건 아닌지, 걱정많이 했거든요.
힘이 없는 것 빼면 구토증세도 많이 가라앉았답니다.
배고픔도 차차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해볼랍니다.^^

해피 · 2000-10-05

그땐
서서히 회복식을 시작 하세요.

요즘의 음식들은 몸을 산성화 시켜버려서 산성체질이 많습니다.
단식기간중에 구토가 지속이 되면 일단은 회복식으로 회복을 하시고

식습관을 곡류(밥)과 채소위주로 약 2주이상 조리를 하셔서
단식에 들어가 보세요.
감쪽 같이 구토가 없어질 것입니다.

야호!!!
성공하세요.
그리고 항상 신나게 활동하는 미래의 스스로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가슴뛰는 미래를 그려보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