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식중에 거의 빠지지 않고 운동을 한다.
주로 한적한 시골집이나
등산로가 있는 산 근처에서 단식을 하기때문이다.
하루 약 4시간 정도 산에서 보낸다.
아예 책을 들고 간다.
매우 늦은 걸음으로 걸으면 등산중에도 책을 읽을 수가 있다는 것도 알았다.
걷다가 멈추어서 더 깊이 보고
또 걸어가다 바위에 앉아서 쉰다.
'뇌내혁명'과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는 이때 읽었다.
네트웍관련 전문서적도 이때 깊이있게 파악한다.
아침에는 반드시 냉수마찰과 풍욕을 한다.
처음에는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효과가 왜 있는지에 대하여 무지했었다.
바깥은 영하 10도이지만
벗은 피부에 느껴지는 것은 추위가 아니라 생명의 활력 같은 것이었다.
"어떻게 이런것을 느껴볼 수 있을까?"
철저히 긴장을 푼다.
울고 싶으면 울기도 한다.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단식을 하면 과거의 잘못한 것들이 주마등처럼 생생히 기억으로 되살아난다.
"내가 바보였다"라는 후회가 깊숙이 찔려온다.
뇌와 신경이 살아나기 때문일까?.
천자문도 외울것 같은 맑은 머리.
나는 몸의 365개 穴(혈)을 이때 외우기 시작했다.
나는 단식때 철저히 긴장을 푼다.
모든 것을 느끼는 그대로 몸은 '살아나리라'는 확신으로 철저히 긴장을 푼다.
몸은 나에게 대화를 하고
나는 그 변화에 감사하고 거대한 자연이 가슴으로 느껴진다.
단식을 하고 부터
산에서 함부로 고함을 지르지 않았다.
누가 누구에게 고함을 지를 수 있다는 말인가?.
나는 단식을 계획하면
생각이 하늘을 헤엄치듯 자유스럽기 시작한다.
아마 몸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때문일까?.
몸은 깨끗하고 맑을때 가장 스스로를 드러내고 춤을 춘다.
혼자서도 즐겁고
혼자서도 정겹다.
보통 3일정도까지는 좀 기분이 가라앉아 있다.
일종의 명현반응이다.
나는 미국의 의사 푸르만의 책을 읽고
병원이 없는 세상을 함부로 꿈꾸어 보기도 한다.
먹는것과 살아가는 것과의 풀리지 않는 함수를 또 생각해 본다.
잘못 먹어서
참지 못하여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그러나 사랑해야지 우리에겐 단식이라는 반성의 기회가 있다.
그래
늘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것이야!
좋은 하루 되세요.
주로 한적한 시골집이나
등산로가 있는 산 근처에서 단식을 하기때문이다.
하루 약 4시간 정도 산에서 보낸다.
아예 책을 들고 간다.
매우 늦은 걸음으로 걸으면 등산중에도 책을 읽을 수가 있다는 것도 알았다.
걷다가 멈추어서 더 깊이 보고
또 걸어가다 바위에 앉아서 쉰다.
'뇌내혁명'과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는 이때 읽었다.
네트웍관련 전문서적도 이때 깊이있게 파악한다.
아침에는 반드시 냉수마찰과 풍욕을 한다.
처음에는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효과가 왜 있는지에 대하여 무지했었다.
바깥은 영하 10도이지만
벗은 피부에 느껴지는 것은 추위가 아니라 생명의 활력 같은 것이었다.
"어떻게 이런것을 느껴볼 수 있을까?"
철저히 긴장을 푼다.
울고 싶으면 울기도 한다.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단식을 하면 과거의 잘못한 것들이 주마등처럼 생생히 기억으로 되살아난다.
"내가 바보였다"라는 후회가 깊숙이 찔려온다.
뇌와 신경이 살아나기 때문일까?.
천자문도 외울것 같은 맑은 머리.
나는 몸의 365개 穴(혈)을 이때 외우기 시작했다.
나는 단식때 철저히 긴장을 푼다.
모든 것을 느끼는 그대로 몸은 '살아나리라'는 확신으로 철저히 긴장을 푼다.
몸은 나에게 대화를 하고
나는 그 변화에 감사하고 거대한 자연이 가슴으로 느껴진다.
단식을 하고 부터
산에서 함부로 고함을 지르지 않았다.
누가 누구에게 고함을 지를 수 있다는 말인가?.
나는 단식을 계획하면
생각이 하늘을 헤엄치듯 자유스럽기 시작한다.
아마 몸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때문일까?.
몸은 깨끗하고 맑을때 가장 스스로를 드러내고 춤을 춘다.
혼자서도 즐겁고
혼자서도 정겹다.
보통 3일정도까지는 좀 기분이 가라앉아 있다.
일종의 명현반응이다.
나는 미국의 의사 푸르만의 책을 읽고
병원이 없는 세상을 함부로 꿈꾸어 보기도 한다.
먹는것과 살아가는 것과의 풀리지 않는 함수를 또 생각해 본다.
잘못 먹어서
참지 못하여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그러나 사랑해야지 우리에겐 단식이라는 반성의 기회가 있다.
그래
늘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것이야!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