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낼 부터 단식 들어갑니당~~^^ 이름: 신민영 · 2001-01-29 03:33 · 조회 2
님들 안냥하세요~~ ^^ 

제 소개를 하자면,,올해 21살이고..급격하게 살이 쪄서 정말 저 자신도 주체를 못하는...

그래서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고 싶어서(예전에도 살이 안쪘던 것은 아닙니다만..ㅠ.ㅠ) 여러 도움을 청하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 글고 바로 열분들의 체험담을 통해 용기를 얻고..^^..꼭 성공하고 싶어요. 솔직히 살이 찌기 시작하니까 성격이 너무 많이 나빠진거 같고..다른 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변덕도 심하고,  휴~..저도 상냥하고 친절하고 무뚝뚝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숩니다.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일단은 우리 어미니께서 말씀하시는...." 인간이 되어라..딸내미야야~!" 의 말을 실천하고 싶어서 입니다. 크게 사고를 친다던지.. 그런 성격은 아닙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성격이 좀 급하다보니 다른사람한테 상처도 많이주고. 게다가 요 살이 찌기 시작한 담부터는 저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없어져서 남들한테 화풀이를 한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그런 생활을 많이 했답니다.. 죄송하고..또 부끄럽죠..

열심히 해볼게요..저 자신을 사랑하고, 그래야 주위의 사람들도 사랑하는 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 모습을 사랑하는 제가 정말 정말 되고 싶습니다..님들 열심히 하시고..저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현 160cm에 허걱..몸무게는 67이라네요..놀랐습니다..저도...ㅠㅠ

처음하는 단식은 아닙니다..저번 여름 방학때 4일간 단식을 했었죠..근데 실패니 이렇게 된거죠..

이번에는 단식 기간을 10일로 잡았습니다. 그 사이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제 마음도 몸도..다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럼..낼 부터 진짜 돌입하는..저의 단식에 여러분들 많은 힘이 되어 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해피 · 2001-01-29

민영님
안녕하세요.

매우 솔직하시군요.

이번 단식을 통하여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민영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분명 그렇게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단식을 통하여 식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다이어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음식의 종류는 생각보다 우리의 생각하는 스타일에 큰 영향을 줍니다.

자연식, 채식위주로 바뀌면 사려가 깊어지고 인내심이 절로 늘어납니다.

우리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음식에 대하여 너무나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바로 알려주는 사회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민영님의 이번 체험은 스스로뿐 아니라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체험이 될 것입니다.

늘 좋은 하루 되세요.

┼─ 신민영(ki0ki@hanmail.net) : 낼 부터 단식 들어갑니당~~^^ 01/28 ─┼

님들 안냥하세요~~ ^^ 

제 소개를 하자면,,올해 21살이고..급격하게 살이 쪄서 정말 저 자신도 주체를 못하는...

그래서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고 싶어서(예전에도 살이 안쪘던 것은 아닙니다만..ㅠ.ㅠ) 여러 도움을 청하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 글고 바로 열분들의 체험담을 통해 용기를 얻고..^^..꼭 성공하고 싶어요. 솔직히 살이 찌기 시작하니까 성격이 너무 많이 나빠진거 같고..다른 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변덕도 심하고,  휴~..저도 상냥하고 친절하고 무뚝뚝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숩니다.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일단은 우리 어미니께서 말씀하시는...." 인간이 되어라..딸내미야야~!" 의 말을 실천하고 싶어서 입니다. 크게 사고를 친다던지.. 그런 성격은 아닙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성격이 좀 급하다보니 다른사람한테 상처도 많이주고. 게다가 요 살이 찌기 시작한 담부터는 저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없어져서 남들한테 화풀이를 한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그런 생활을 많이 했답니다.. 죄송하고..또 부끄럽죠..

열심히 해볼게요..저 자신을 사랑하고, 그래야 주위의 사람들도 사랑하는 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 모습을 사랑하는 제가 정말 정말 되고 싶습니다..님들 열심히 하시고..저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현 160cm에 허걱..몸무게는 67이라네요..놀랐습니다..저도...ㅠㅠ

처음하는 단식은 아닙니다..저번 여름 방학때 4일간 단식을 했었죠..근데 실패니 이렇게 된거죠..

이번에는 단식 기간을 10일로 잡았습니다. 그 사이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제 마음도 몸도..다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럼..낼 부터 진짜 돌입하는..저의 단식에 여러분들 많은 힘이 되어 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