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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없는사이.. 이름: 명선미 · 2001-01-31 04:24 · 조회 8
저에게는 연하의 철부지 남자친구가 있답니다

철부지라고 부르면 물론...뒤게 혼납니다^^

이번에 한 10일동안 멀리 다녀옵니다

그동안 늘 제게 누나는 허벅지가 너무 굵다는둥 머리가 너무 크다는둥......ㅠ.ㅠ

그리고 노력해도 안되는....머리숱도 넘 없다는 말로....ㅠ.ㅠ

하지만...나중엔 농담이라는말로 넘어가며 늘 나를 괴롭혔죠.ㅠ.ㅠ

내 남자친구지만 자신이 없었져......ㅠ.ㅠ

내가 봐도 내가 하나도 안귀여운데 어떻게 남들앞에서 귀여운척 이쁜척을 할수 있겠습니다

내가 부리는 애교는 거의 심통에 가까웠져

그래서 한달동안 결별을 선언하고 나를 좀 귀한 여인으로 바꿔볼까합니다...-.-**

그래서 지금 수시로 들락거리며 정보수집중이져

근데 많은 님들이 생수단식을 하대요?

무지 어려울텐데........

암튼 전 2월부텀 시작입니다

전 두물머리 효소를 오늘 신청하고 입금하고 왔어요

^^싸자나여~요새는 돈이 없어서......^^

그래서 꼭 성공할라구요

요새 이상하게 요통이 넘 심해지는데 이게 싸악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무기력증이랑 산만..등..체력도 디게 약해요

저두 다이어트 많이해서 몸이 디게 약해졌거든여

아무튼 저두 매일 올께여..

우리 친하게 지내여~

김혜진 · 2001-01-31

정말 힘든 단식이 되겠지만 명선미님두 꼭 성공하세여.
그래서 몸도 건강해지구 남자친구에게도 더 귀여운 모습 보이도록 했음 좋겠네여.
저두 단식으로 몸도 좋게 만들구 남자친구도 사귈려구여.
사람 관계에도 자신없었는데 단식을 통해 대인관계도 향상시키구 개선시키구 싶어여.
우리 열심히 해봐여.
그리구 서로 리플도 달아주구 조언도 해주구여.
전 지금 이틀째 단식인데 갑자기 식욕이 무지하게 발동하구 속이 메스꺼워지네여.
지금 막 속이 어지럽구 구토증이 시작되여.
어제 무지 힘들게 하루를 넘겼는데 이틀째인 오늘밤이 더욱 고비가 될 것 같네여.
메스꺼움땜에 얼마전에도 시도하려다가 포기했었거든여.
암튼 우리 열심히 해서 새로운 나를 찾아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