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이렇게 허무할데가..... 이름: 신민영 · 2001-01-31 05:20 · 조회 19
어헉~!....이럴수가........ㅠ.ㅠ

단식 2틀째인데 허무하게 무너집니다....바부같아영....ㅠ.ㅠ

오늘 새벽부터 상당히 안좋은 일이 연속으로 일어나는 바람에....저녁에는 이성을 잃고 말았습니다..

글구 과자 3봉지....글케 먹어버리공....지금 무쟈게 후회합니다...잘 참았었는데...저녁엔 참을수가

없어져서리....그래두 글케 많이 먹은게(?) 아니라 (배는 부르지만....)...낼 부터 다시 하렵니다..

오늘은 예비단식? (말도 안돼...난 바부야...ㅠ.ㅠ) 글케 생각하기고 하고..다시 해볼까 합니다..

정말 바보같죠?

응원 많이 해주세요..저 힘내게요..^^

다시 낼부터 카운트따운...(바부..난 바부다...ㅡㅡ;;)

오늘이 30일이니까 2월 9일꺼정이네요..꼭 하고 말꺼얌~!..

다른 님들도 화이팅입니다^^

성지연 · 2001-01-31

┼─ 신민영(ki0ki@hanmail.net) : 이렇게 허무할데가..... 01/30 ─┼
│ 단식으로는 절대 살을 뺄 수가 없습니다.
이틀만에 과자를 3봉지를 드셨다는데..
이처럼 단식후 식욕을 자제할 수 없다면.. 단식으로 살을 뺀다는 건 0%라고 자부합니다.

스폰지 아시죠?
마른 스폰지에 물을 부으면 곧바로 쫘악 흡수하듯이.. 이틀 굶고 곧바로 과자를 먹으면 이전에 과자를 먹었을때보다 몸이 훨씬 빨리 과자의 모든 열량을 흡수하죠~

마치 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이..

그래서 단식이후 먹는양을 줄여도 원래몸무게대로 돌아옵니다.

다이어트 단식을 절대 반대합니다.

신민영 · 2001-01-31

┼─ 성지연(123flsek@hanmail.net) : Re..이렇게 허무할데가..... 01/31 ─┼


│ ┼─ 신민영(ki0ki@hanmail.net) : 이렇게 허무할데가..... 01/30 ─┼
│ │ 단식으로는 절대 살을 뺄 수가 없습니다.
│ 이틀만에 과자를 3봉지를 드셨다는데..
│ 이처럼 단식후 식욕을 자제할 수 없다면.. 단식으로 살을 뺀다는 건 0%라고 자부합니다.

│ 스폰지 아시죠?
│ 마른 스폰지에 물을 부으면 곧바로 쫘악 흡수하듯이.. 이틀 굶고 곧바로 과자를 먹으면 이전에 과자를 먹었을때보다 몸이 훨씬 빨리 과자의 모든 열량을 흡수하죠~

│ 마치 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이..

│ 그래서 단식이후 먹는양을 줄여도 원래몸무게대로 돌아옵니다.

│ 다이어트 단식을 절대 반대합니다.


┼ ┼

-----님은 어떤 경우이신가요? 저에게 분명 다이어트 단식에는 반대라 하셨으니 님도 다이어트로 단식을
하시는 분은 아닐거라 봅니다.
다이어트로 단식을 하는 것..분명 나쁜 것일 테지요..
그치만 님의 그 똑 부러지게 쓰신다는 글이 너무 상처가 됩니다.
오늘부터 운동도 더 열심히 할 계획이고.. 님의 충고도 잘 받아 들이겠습니다..
님이 저에게 글을 남기실 때 어떤 맘으로 쓰셨는지..그리고 어떻게 상대방이 어떤 마음으로 읽을지..
같은 의도로 받아들여지기는 힘들거 같네요..
님은 걱정섞인 우려의 마음으로 쓰셨다고 해도..저에겐 무시로 들렸으니까요..
다이어트..그것이 무언가 병을 치료하고 정신적으로 성숙하게 하기 위한 것과 별반 차이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