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양신(yanochika@hanmail.net) : Re..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01/31 ─┼
│ 단식은 오기를 가지고 하는 살빼기 방법이 아닙니다.
│ 음식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절제할 수 없다면 애써 5kg을 뺐다가 요요현상으로 7~8kg이 붑니다.
│ 단식 경험이 있습니다.
│ 다시 살이 올라 올 때 정말 무섭습니다.
│ 하루에 1kg씩, 그것도 보식을 잘 하고 있어도 말입니다.
│ 단식만이 아니라 다이어트를 하고나서도 3~5kg은 그냥 붙는데
│ 과자를 먹고 에라 모르겠다 하는 마음을 지금 가지고 있다면 정말 위험합니다
│ 단식 결심도 에라 하고 한 결심에 불과할 뿐, 결코 힘이 있는 결심이 아닙니다.
│
│ 며칠 자신의 마음을 잘 관찰하면서 신중한 결정을 하세요.
│ 단식으로 인내할 힘과 용기라면 매일 소식을 하고 운동을 열심히 할 수 있는 마음도 생깁니다.
│ 아무것도 급한 것은 없습니다.
│ 자신의 마음만 그냥 갑자기 급해진 것 뿐입니다.
┼ 급할 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상기해 주십시오. ┼
----------님 감사합니다. 사실 단식 후, 잘못해서 더 역효과가 나는건 아닐까 실은 저도 걱정이 됩니다.
다이어트라.. 예..그렇습니다.
다이어트..오기를 가지고 하는 것이 단식은 아니겠죠..
단식을 선택하기까지 님들이 올려놓으신 글을 많이 읽어 보았습니다. 거기선 대부분의 내용이 단식을 하여 자신의 병을 치유하거나 정신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그리고 대다수의 다이어트를 위한 분들의 단식
과정과 그 결과였습니다.
다이어트로 단식을 선택하는 것은 너무 극단적인가요?
사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보통 운동을 해서도 잘 빠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학생..그것도 여학생인 제 경우에 다이어트는 주위에서도, 그리고 그 주위의 압박에 못 이겨서라도 살을 빼야만 하는 입장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사실 님의 말씀이 옳다는 건, 그래야 한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없는 제가 너무 바보같고 싫군요..
....... 오기요? 오기일 지도 모릅니다.. 단시간에 큰 효과를 보는 것에만 눈이 멀었다면 반성하지요..
그런데 전 자신감이 없어요..정말루.. 님의 글을 읽고 반성도 했고..그리고 눈물도 납니다..
----------------오늘부터 운동도 더 열심히 하려고요..맘도 다시 잡고..다시 생각도 해보고...
그런데 님, 님이 저에게 좋은 말 들려주신다고 그런 글을 올리셨다는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충고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좋은 충고 일수록 더 팍팍 찔러요..
고맙습니다..다시 생각해보고 ^^..
│ 단식은 오기를 가지고 하는 살빼기 방법이 아닙니다.
│ 음식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절제할 수 없다면 애써 5kg을 뺐다가 요요현상으로 7~8kg이 붑니다.
│ 단식 경험이 있습니다.
│ 다시 살이 올라 올 때 정말 무섭습니다.
│ 하루에 1kg씩, 그것도 보식을 잘 하고 있어도 말입니다.
│ 단식만이 아니라 다이어트를 하고나서도 3~5kg은 그냥 붙는데
│ 과자를 먹고 에라 모르겠다 하는 마음을 지금 가지고 있다면 정말 위험합니다
│ 단식 결심도 에라 하고 한 결심에 불과할 뿐, 결코 힘이 있는 결심이 아닙니다.
│
│ 며칠 자신의 마음을 잘 관찰하면서 신중한 결정을 하세요.
│ 단식으로 인내할 힘과 용기라면 매일 소식을 하고 운동을 열심히 할 수 있는 마음도 생깁니다.
│ 아무것도 급한 것은 없습니다.
│ 자신의 마음만 그냥 갑자기 급해진 것 뿐입니다.
┼ 급할 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상기해 주십시오. ┼
----------님 감사합니다. 사실 단식 후, 잘못해서 더 역효과가 나는건 아닐까 실은 저도 걱정이 됩니다.
다이어트라.. 예..그렇습니다.
다이어트..오기를 가지고 하는 것이 단식은 아니겠죠..
단식을 선택하기까지 님들이 올려놓으신 글을 많이 읽어 보았습니다. 거기선 대부분의 내용이 단식을 하여 자신의 병을 치유하거나 정신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그리고 대다수의 다이어트를 위한 분들의 단식
과정과 그 결과였습니다.
다이어트로 단식을 선택하는 것은 너무 극단적인가요?
사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보통 운동을 해서도 잘 빠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학생..그것도 여학생인 제 경우에 다이어트는 주위에서도, 그리고 그 주위의 압박에 못 이겨서라도 살을 빼야만 하는 입장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사실 님의 말씀이 옳다는 건, 그래야 한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없는 제가 너무 바보같고 싫군요..
....... 오기요? 오기일 지도 모릅니다.. 단시간에 큰 효과를 보는 것에만 눈이 멀었다면 반성하지요..
그런데 전 자신감이 없어요..정말루.. 님의 글을 읽고 반성도 했고..그리고 눈물도 납니다..
----------------오늘부터 운동도 더 열심히 하려고요..맘도 다시 잡고..다시 생각도 해보고...
그런데 님, 님이 저에게 좋은 말 들려주신다고 그런 글을 올리셨다는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충고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좋은 충고 일수록 더 팍팍 찔러요..
고맙습니다..다시 생각해보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