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씨 답변 잘 읽어보았습니다.저역시 이 생소한 사이트에들어와서 마음을 함께공유할수있는 친구가생겨서 가슴이 따뜻해집니다.이곳에 들어와 여러글들을 읽어보고 제 나름대로의 과거를 반성하다보니 제자신이 얼마나 한심하고 무모한 다이어트라는 질병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살아왔는지...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제 자신이 싫어집니다.단식...폭식...다이어트라는 그 끝없는 굴레속에서 나는 도데체 무엇을 얻고자했을까요...과연 그렇게 살이빠진다고해서 제 자신이 당당해질수있다고 믿어왔던것일까요...그렇게 합리화시키려는 주문을 걸어왔던것일까요...많이 반성하고 또다시 나약해지지말아야한다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주문을 걸어봅니다.혜진씨는 그래도 저보다는 낳군요...몸도 마음도말이에요...그래요 우리같이해요.
비록 몸은 떨어져있고 서로 얼굴도보지는 못했지만 서로 같은느낌을 가지고있는 우리끼리 같이하기로해요...
비록 몸은 떨어져있고 서로 얼굴도보지는 못했지만 서로 같은느낌을 가지고있는 우리끼리 같이하기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