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30*
아무래도 안되나보다.
어떻게 견뎠는데,어떻게 버텼는데,어떻게 참았는데...
정말 어떻게 넘긴 하루였는데,어떻게 넘긴 이틀이었는데...
결국은 음식에 손을 대고 말았다.
그것도 폭식으로...
지금 내 몸은 뼈없는 연체동물처럼 팔다리가 흐물흐물거리는 것 같다.
아리고 쑤시고...
머리도 아프고...
예전 3월달엔 정말 어떻게 10일동안 아무것도 먹지않고 지냈는지 믿어지지 않는다.
하긴,그땐 정말 몰라볼 정도로 빠져서 사람들마다 눈이 휘둥그래졌지.
많이 이뻐졌단 소리,날씬해졌단 소리 많이 들어서 좋았었는데...
정말 남자가 뭐길래~
그땐 사귀는 이성친구가 있어서 많은 자극을 받아 버틸 수 있었나보다.
이성친구에게 날씬하게 보이고 싶은 건 당연한 심리니까.
만약 지금도 남자친구가 있다면 아마 성공했을텐데.
강렬한 자극제(남자친구)가 있어서 그땐 아주 쉽게(지금에 비하면 어떻게 버텼나 싶을 정도로 쉽게) 단식을 마칠 수 있었나보다.
시간상으론 새벽 4시가 다 되어가는 1월의 마지막 날(31일)이지만 29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틀째 단식을 했었다.
만약 이틀째 단식을 성공적으로 넘겼으면 지금 현재 시간상으로 3일째가 될거다.
하지만 이틀째 밤에 폭식을 하고 말았다.
물론 절망적인 실패다.
29일,30일...
30일째까지 잘 버티다가 그날 밤 결국 먹고 만 것이다.
29일 밤에 넘넘 힘들어서 몇번이고 고민하고 갈등하다가 겨우 그날밤을 무사히 넘기고 이틀째(30일) 아침을 맞았었다.
그리고 잠깐 강한 식욕을 느꼈지만 저녁 무렵이 되면서 겨우 가라앉혔다.
하지만 컴 앞에 앉아 다여트 일기를 쓰고 다여트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의지를 더욱 다져나가는 동시에,갑자기 식욕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무지막지한 식욕...
거기다 속이 메스꺼워지기 시작했다.
위액이 분비되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면서 쓰린 속을 느낄 수 있었다.
결국 난 이 엄청난 식욕 앞에서 굴복하고 말았다.
그 힘들게 쌓아왔던 탑들이 단번에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한번 무너지고 나니까 걷잡을 수 없는 식욕앞에 내 몸은 빨리 움직였다.
다리가 흐늘거려 떨렸다.(단식 이틀째 이상 되면 나타나는 증상)
먹을 것이 별로 없었지만 다행히 두부랑 파래무침이 있었다.
두부 반모와 김치,양파를 잘게 썰어서 밥 한공기 반 정도랑 볶았다.
깨도 큰숟갈로 3~4스푼이나 넣었다.
밥의 양도 그렇지만 두부나 김치등의 재료 덕분에 2인분이나 되는 큰 대접.
그걸 빠른 속도로 먹은 뒤에 귤 6개,배 큰거 1/4개,우유 1컵,과자 반봉지 이상이나 먹었다...
이틀간 물 한모금 먹지 않다가 만 이틀째가 넘은 밤(시간상으로 정확히,이틀 하고도 3시간이 지났을 때) 엄청난 폭식을 하고 말았다.
먹은 양 자체도 폭식이지만 이틀동안 단식 하고 난 후에 먹은 걸 감안하면 평상시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이 폭식한 셈이다.
먹으면서도 내 자신이 놀랄 지경이었다.
첨에 볶음밥을 몇숟갈 입에 넣었을 때는 속에서 놀랐는지 내장이 꿈틀거리는 기분이었다.
몽롱하고 기운이 없던 몸이,음식을 넣으니까 일시에 힘이 나면서 몽롱함도 없어지고 현실감이 생겼다.
하지만 과자 마지막 몇개까지 억지로 다 비우면서 폭식을 하고 나니,현실감은 지속됐지만 기력이 빠지는 것 같았다.
한참 타오르는 불을 물로 꺼버리는 현상과 같은 일이 내 몸에서 일어났나보다.
이틀동안 안먹던 속에 갑자기 엄청난 양의 음식을 처넣으니 그럴수밖에...
감당할 수 없는 음식의 침범에 놀란 소화계와 각 세포며 기관들이 쇼크를 먹어서 몸의 기운이 쇠잔해졌나보다.
좀 전엔 워드에서 어떤 문서를 좀 프린트 하려다가 프린트가 고장나 A4 용지 4장 분량의 글을 직접 손으로 한시간 이상이나 썼는데 그러고 나니 아주 팔이 떨어져 나갈 것 같다.
속은 속대로 더부룩하고...
지금 내 뱃속에선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뱃속에 불이 난 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너무나 자주 있는 일이라서,음식을 먹고나서 크게 후회하고 그러지도 않았다.
그냥 멍하고 내 자신에게 지칠 뿐이었다.
그러면서 한가지 깨달음이 절실하게 뇌리를 강타했다.
물론 항상 인식하는 거지만 역시 단식은 안좋다는 것.
다이어트 단식은 정말 위험하고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기 쉽다는 것.
그리고 아무래도 집에서 하는 단식이라 더 힘든가보다.
차라리 학교를 좀 오가면서 했다면 어쩜 성공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하루종일 집에만 틀어박혀 있으니 음식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은 거의 신의 경지에 이른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인것 같다.
그것도 평소에 나처럼 마구 폭식하는 사람의 경우엔 말이다.
다시는 단식으로 살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군다나,난 예비단식 기간도 없이 넘 갑작스럽게 단식을 하려구 했다.
예전에 10일 단식 성공했을 때도 예비 단식 기간이 없긴 했지만 그땐 강렬한 자극과 어쩔 수 없는 주위환경이 있었기에 억지로라도 단식을 하면서 그래도 비교적 쉽게 성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직접적인 강렬한 자극도 없고 집에서만 하려고 했고 예비단식 기간도 없었기에...
그래서 이렇게 실패했나보다,실패하나보다.
맨날 단식한다,단식한다 하다가 더 먹게 되구 몸만 버리는 결과를 낳았다,결국은.
결국 가장 짧은 시간에 많은 감량을 원하려다,과한 욕심을 부리다 이렇게 오히려 나쁜 결과만 낳았다.
자꾸 이런 식의 실패를 반복하다 보면 내 몸이 다이어트에 익숙해져서 나중엔 왠만한 방법으론 잘 빠지지 않는 체질이 되겠지.
이제 단식으로 뺄 생각은 안하련다.
10일 단식의 성공체험으로,단식이 얼마나 좋은것인지 깨달은 적도 있고 아직도 단식은 좋은거라 믿고는 있지만(과학적으로도 입증됨) 의지력 문제로 이렇게 실패한 것 같다.
여러분들에게 정말 맹세하구 싶다.
이번엔 꼭 계획한 대로 실행해서 꼭 성공하고 말거라고...
2월 2일부터 시행하기로 맘먹었다.
당장 2월 1일부터 하기로 했지만 하루 정도 더 맘의 준비,이것저것 주변환경 정리를 하고 2일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역시 다이어트엔 달걀이 제일 좋은 것 같다.
2주간 달걀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다.
일주일간은 달걀,헤즐넛,토마토로.
그 다음 일주일간은 달걀,치즈,녹차,토마토로...
달걀,치즈 등의 식단으로 단백질 다이어트를 할거다.
비타민은 토마토에서 해결하면 되고...
달걀이랑 헤즐넛,토마토 등을 같이 먹으면 서로 화학반응을 일으켜 지방분해를 돕는다구 한다.
일주일 식단에선 달걀을 아침에 3개,점심이랑 저녁에 각각 2개씩 먹을 참이고.
이주일째 식단에선 아침에 달걀 2개랑 치즈 1개,점심과 저녁에 각각 달걀 1개와 치즈 1개씩을 먹을 참이다.
차는 매끼마다 한잔씩,그리구 토마토도 1개씩 곁들이구.
1일 총 칼로리는 700kcal 정도 된다.
2주일동안 700kacl 정도의 저칼로리로 소식하되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는 결핍되지 않으면서 살도 빠지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거다.
물론 덴마크 다이어트 식단에서 응용한 방법이다.
그리구 이주일간의 달걀 다여트가 끝나면 3일간 사과 다여트를 해서 몸속의 노폐물과 군살을 확 빼고 그담부터 단 5일간의 단식을 할 참이다.
2주 정도의 달걀 다이어트를 통해 예비단식 기간으로 간주하고 5일 정도 단식하면 아주 쉬울거다.
5일 정도야 쉽다.
2주 정도의 소식으로 다여트에 몸도 길들여지고 살도 많이 빠졌을테니 오히려 굶는것이 즐거울거다.
살이 많이 빠지고 나면 아무리 먹고싶어도 저절로 자제력이 생기니까.
5일 단식 후엔 10일간의 보식기간을 1차,2차로 나누어 갖고 그뒤부터 15일 정도는 식이요법 철저히 하고,그담부터 좀더 양과 질을 늘려서 즐거운 다여트 해야지.
그리구 머지않아 황제다이어트도 하구.
지금 내 몸 말이 아니다.
밤에 폭식하기 전에 이틀동안 안먹어서 아랫입술에 하얗게 껍질까지 일어났었는데 밥을 먹고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 없어졌다.
하지만 속이랑 사지는 말이 아니다.
난 내일 밖에 잠깐 볼일이 있어 오랜만에 외출할 겸 달걀 한판이랑 토마토를 사올 참이다.
다여트 전날인 모레가 되면 달걀 여러개 삶아놓고 토마토도 하루 분량만큼씩 크린랲에 싸서 저장해 놓고...
2월 2일 금요일부터 2001년 다이어트 대작전을 실시할 거다.
정말 이곳에,하늘에,내 가슴에 대고 맹세한다.
정말 이번에도 지키지 못할 경우엔 성씨를 바꾸겠다.
그런 결심으로 하겠다.
I can do!!
아무래도 안되나보다.
어떻게 견뎠는데,어떻게 버텼는데,어떻게 참았는데...
정말 어떻게 넘긴 하루였는데,어떻게 넘긴 이틀이었는데...
결국은 음식에 손을 대고 말았다.
그것도 폭식으로...
지금 내 몸은 뼈없는 연체동물처럼 팔다리가 흐물흐물거리는 것 같다.
아리고 쑤시고...
머리도 아프고...
예전 3월달엔 정말 어떻게 10일동안 아무것도 먹지않고 지냈는지 믿어지지 않는다.
하긴,그땐 정말 몰라볼 정도로 빠져서 사람들마다 눈이 휘둥그래졌지.
많이 이뻐졌단 소리,날씬해졌단 소리 많이 들어서 좋았었는데...
정말 남자가 뭐길래~
그땐 사귀는 이성친구가 있어서 많은 자극을 받아 버틸 수 있었나보다.
이성친구에게 날씬하게 보이고 싶은 건 당연한 심리니까.
만약 지금도 남자친구가 있다면 아마 성공했을텐데.
강렬한 자극제(남자친구)가 있어서 그땐 아주 쉽게(지금에 비하면 어떻게 버텼나 싶을 정도로 쉽게) 단식을 마칠 수 있었나보다.
시간상으론 새벽 4시가 다 되어가는 1월의 마지막 날(31일)이지만 29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틀째 단식을 했었다.
만약 이틀째 단식을 성공적으로 넘겼으면 지금 현재 시간상으로 3일째가 될거다.
하지만 이틀째 밤에 폭식을 하고 말았다.
물론 절망적인 실패다.
29일,30일...
30일째까지 잘 버티다가 그날 밤 결국 먹고 만 것이다.
29일 밤에 넘넘 힘들어서 몇번이고 고민하고 갈등하다가 겨우 그날밤을 무사히 넘기고 이틀째(30일) 아침을 맞았었다.
그리고 잠깐 강한 식욕을 느꼈지만 저녁 무렵이 되면서 겨우 가라앉혔다.
하지만 컴 앞에 앉아 다여트 일기를 쓰고 다여트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의지를 더욱 다져나가는 동시에,갑자기 식욕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무지막지한 식욕...
거기다 속이 메스꺼워지기 시작했다.
위액이 분비되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면서 쓰린 속을 느낄 수 있었다.
결국 난 이 엄청난 식욕 앞에서 굴복하고 말았다.
그 힘들게 쌓아왔던 탑들이 단번에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한번 무너지고 나니까 걷잡을 수 없는 식욕앞에 내 몸은 빨리 움직였다.
다리가 흐늘거려 떨렸다.(단식 이틀째 이상 되면 나타나는 증상)
먹을 것이 별로 없었지만 다행히 두부랑 파래무침이 있었다.
두부 반모와 김치,양파를 잘게 썰어서 밥 한공기 반 정도랑 볶았다.
깨도 큰숟갈로 3~4스푼이나 넣었다.
밥의 양도 그렇지만 두부나 김치등의 재료 덕분에 2인분이나 되는 큰 대접.
그걸 빠른 속도로 먹은 뒤에 귤 6개,배 큰거 1/4개,우유 1컵,과자 반봉지 이상이나 먹었다...
이틀간 물 한모금 먹지 않다가 만 이틀째가 넘은 밤(시간상으로 정확히,이틀 하고도 3시간이 지났을 때) 엄청난 폭식을 하고 말았다.
먹은 양 자체도 폭식이지만 이틀동안 단식 하고 난 후에 먹은 걸 감안하면 평상시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이 폭식한 셈이다.
먹으면서도 내 자신이 놀랄 지경이었다.
첨에 볶음밥을 몇숟갈 입에 넣었을 때는 속에서 놀랐는지 내장이 꿈틀거리는 기분이었다.
몽롱하고 기운이 없던 몸이,음식을 넣으니까 일시에 힘이 나면서 몽롱함도 없어지고 현실감이 생겼다.
하지만 과자 마지막 몇개까지 억지로 다 비우면서 폭식을 하고 나니,현실감은 지속됐지만 기력이 빠지는 것 같았다.
한참 타오르는 불을 물로 꺼버리는 현상과 같은 일이 내 몸에서 일어났나보다.
이틀동안 안먹던 속에 갑자기 엄청난 양의 음식을 처넣으니 그럴수밖에...
감당할 수 없는 음식의 침범에 놀란 소화계와 각 세포며 기관들이 쇼크를 먹어서 몸의 기운이 쇠잔해졌나보다.
좀 전엔 워드에서 어떤 문서를 좀 프린트 하려다가 프린트가 고장나 A4 용지 4장 분량의 글을 직접 손으로 한시간 이상이나 썼는데 그러고 나니 아주 팔이 떨어져 나갈 것 같다.
속은 속대로 더부룩하고...
지금 내 뱃속에선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뱃속에 불이 난 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너무나 자주 있는 일이라서,음식을 먹고나서 크게 후회하고 그러지도 않았다.
그냥 멍하고 내 자신에게 지칠 뿐이었다.
그러면서 한가지 깨달음이 절실하게 뇌리를 강타했다.
물론 항상 인식하는 거지만 역시 단식은 안좋다는 것.
다이어트 단식은 정말 위험하고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기 쉽다는 것.
그리고 아무래도 집에서 하는 단식이라 더 힘든가보다.
차라리 학교를 좀 오가면서 했다면 어쩜 성공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하루종일 집에만 틀어박혀 있으니 음식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은 거의 신의 경지에 이른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인것 같다.
그것도 평소에 나처럼 마구 폭식하는 사람의 경우엔 말이다.
다시는 단식으로 살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군다나,난 예비단식 기간도 없이 넘 갑작스럽게 단식을 하려구 했다.
예전에 10일 단식 성공했을 때도 예비 단식 기간이 없긴 했지만 그땐 강렬한 자극과 어쩔 수 없는 주위환경이 있었기에 억지로라도 단식을 하면서 그래도 비교적 쉽게 성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직접적인 강렬한 자극도 없고 집에서만 하려고 했고 예비단식 기간도 없었기에...
그래서 이렇게 실패했나보다,실패하나보다.
맨날 단식한다,단식한다 하다가 더 먹게 되구 몸만 버리는 결과를 낳았다,결국은.
결국 가장 짧은 시간에 많은 감량을 원하려다,과한 욕심을 부리다 이렇게 오히려 나쁜 결과만 낳았다.
자꾸 이런 식의 실패를 반복하다 보면 내 몸이 다이어트에 익숙해져서 나중엔 왠만한 방법으론 잘 빠지지 않는 체질이 되겠지.
이제 단식으로 뺄 생각은 안하련다.
10일 단식의 성공체험으로,단식이 얼마나 좋은것인지 깨달은 적도 있고 아직도 단식은 좋은거라 믿고는 있지만(과학적으로도 입증됨) 의지력 문제로 이렇게 실패한 것 같다.
여러분들에게 정말 맹세하구 싶다.
이번엔 꼭 계획한 대로 실행해서 꼭 성공하고 말거라고...
2월 2일부터 시행하기로 맘먹었다.
당장 2월 1일부터 하기로 했지만 하루 정도 더 맘의 준비,이것저것 주변환경 정리를 하고 2일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역시 다이어트엔 달걀이 제일 좋은 것 같다.
2주간 달걀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다.
일주일간은 달걀,헤즐넛,토마토로.
그 다음 일주일간은 달걀,치즈,녹차,토마토로...
달걀,치즈 등의 식단으로 단백질 다이어트를 할거다.
비타민은 토마토에서 해결하면 되고...
달걀이랑 헤즐넛,토마토 등을 같이 먹으면 서로 화학반응을 일으켜 지방분해를 돕는다구 한다.
일주일 식단에선 달걀을 아침에 3개,점심이랑 저녁에 각각 2개씩 먹을 참이고.
이주일째 식단에선 아침에 달걀 2개랑 치즈 1개,점심과 저녁에 각각 달걀 1개와 치즈 1개씩을 먹을 참이다.
차는 매끼마다 한잔씩,그리구 토마토도 1개씩 곁들이구.
1일 총 칼로리는 700kcal 정도 된다.
2주일동안 700kacl 정도의 저칼로리로 소식하되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는 결핍되지 않으면서 살도 빠지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거다.
물론 덴마크 다이어트 식단에서 응용한 방법이다.
그리구 이주일간의 달걀 다여트가 끝나면 3일간 사과 다여트를 해서 몸속의 노폐물과 군살을 확 빼고 그담부터 단 5일간의 단식을 할 참이다.
2주 정도의 달걀 다이어트를 통해 예비단식 기간으로 간주하고 5일 정도 단식하면 아주 쉬울거다.
5일 정도야 쉽다.
2주 정도의 소식으로 다여트에 몸도 길들여지고 살도 많이 빠졌을테니 오히려 굶는것이 즐거울거다.
살이 많이 빠지고 나면 아무리 먹고싶어도 저절로 자제력이 생기니까.
5일 단식 후엔 10일간의 보식기간을 1차,2차로 나누어 갖고 그뒤부터 15일 정도는 식이요법 철저히 하고,그담부터 좀더 양과 질을 늘려서 즐거운 다여트 해야지.
그리구 머지않아 황제다이어트도 하구.
지금 내 몸 말이 아니다.
밤에 폭식하기 전에 이틀동안 안먹어서 아랫입술에 하얗게 껍질까지 일어났었는데 밥을 먹고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 없어졌다.
하지만 속이랑 사지는 말이 아니다.
난 내일 밖에 잠깐 볼일이 있어 오랜만에 외출할 겸 달걀 한판이랑 토마토를 사올 참이다.
다여트 전날인 모레가 되면 달걀 여러개 삶아놓고 토마토도 하루 분량만큼씩 크린랲에 싸서 저장해 놓고...
2월 2일 금요일부터 2001년 다이어트 대작전을 실시할 거다.
정말 이곳에,하늘에,내 가슴에 대고 맹세한다.
정말 이번에도 지키지 못할 경우엔 성씨를 바꾸겠다.
그런 결심으로 하겠다.
I can 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