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하느님 맙소사 이름: 박근수 · 2001-02-01 15:53 · 조회 7
어쩐지 덩범거린 느낌(실례?..^^)을 받았는데 역시나 이군요
요런걸 예상 된 실패라고 하는 것이지요. 머리에 든 것(아는 것)은 많은 데 입 맛을 제어하지
못했군요(실천력과 의지력) 많은 젊은이 들이 그렇듯이......

단박에 성공하는 것 보다 실패의 경험을 거울 삼을 수 있다면 이도 나무랄 일만은 아닐 것인져..
무얼 먹으며 단식한다는 생각으로 했다간 귀중한 신체를 불구로 만들 수 있으니 아주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살 빼기 목적으로 하는 것은 더욱 그렇습니다.

내 몸에 겸손하게 다가서야 합니다
남자친구에게 의지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생각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지요...
달걀단식 그런거는 없습니다. 그냥 적게 먹으면서 배고프면 물 배를 채우면 저절로 체중이 줄어
듭니다. 이치는 간단합니다. 덜 먹거나 안 먹으면 살은 빠집니다.... 괜히 단식하면 부모님 골탕
먹습니다...많이 들어간 뱃속의 내용물을 빨리 처리하는 방법으로 마그밀이 있다는 것은 아시겠죠

잘 판단하세요 혜진님. 내 몸은 내 책임아래 아주 잘 가꾸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