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참 부끄럽네여.
그 결심 다 어디로 가구...
최근에 심화된 폭식증에서 탈피하지 못하구 예비단식 기간 없이 바로 단식에 들어간 데다가 메스꺼움과 이상식욕이 발동해서 실패로 돌아갔나봐여.
어떻게 참았는데...
새삼 해피님의 말씀이 떠오르더군여.
단식으로 다여트 할 때 성공률은 0%라는...
물론 성공하더라도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사실...
십분 공감이 갑니다.
10일 단식으로 8키로 감량하구 성공했을 때도 한달 이상 버티질 못하구 폭식을 되풀이 했으니까여.
더군다나 준비없이 급한 마음에 무작정 시작한 단식이라 더욱 그랬나봐여.
지금 제 몸 상태는 말이 아니군여.
특히 하반신이 아리는군여.
속이 더부룩한 건 기본이구 잠자리에 누워 있는데 팔다리가 뻐근하구 쑤시구 통증이 오더군여.
첨엔 상반신부터 아리구 당기더니 나중엔 하반신으로 전이되는 듯 했지여.
온몸이 힘이 빠지구...
한동안 끙끙 앓았어여,잠자리에서...
정말 제 자신이 한심스럽구 미련하게 느껴지더군여.
2일부터 계획대로 달걀 다여트 할려구 달걀 한판 사러 나갈겸 볼일이 있어 잠깐,오랜만에 외출을 했는데 어찌나 허리가 당기구 온몸이 천근만근같던지...
이틀간의,물 한모금 마시지 않던 단식 후 밤에 거의 2000kcal에 가까운 폭식을 한 후유증이겠져.
저 정말 한심하져?
꼭 다릴 저는 환자처럼 그렇게 걸어여,집에서두...
새벽 5시가 넘었으니 이제 시간상으로 2월이네여.
저 밤샜거든여.
아직 1월의 마지막 날인 것만 같네여.
오늘 저녁엔 달걀 가득 삶아놔야겠어여.
당장 내일부터 시작해야 하니까여.
달걀을 주식으로 한 다여트를 이주일 정도 시행한 후에 단식을 단 5일간 할 생각이에여.
그럼 예비단식 기간으로 소식도 되겠져.
소식에 익숙해지구 길들여지구 나서 한 3일 정도 사과 다여트 한 후에 단식 해볼려구여.
이렇게라면 자신있어여,성공할 가능성도 무지 높겠져.
아마두,집안에만 틀어박혀서 단식을 하려구 해서 더 실패했나봐여.
집에만 박혀있으니 당연히 식욕으로부터,음식으로부터 벗어날 길이,뿌리칠 길이 없겠져.
어쩜 넘 뻔한 결과였나봐여.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여.
스스로에 의해 학대된 몸은 더욱 활력을 잃구 정신은 더욱 피곤해져 가는 것 같구...
앞으로 이주일간의 소식,몸의 예비 정화작용에 들어가면서 종종 글 올릴께여.
단식 기간은 아니지만 심한 폭식증이 있던 저에겐 거의 단식과도 같은 기간이겠져.
단식 하는 날짜 다가오면 궁금한 것두 물어볼테니 꼭 답변도 해주세여...
다른 분들은 단식 꼭 성공하세여.
다여트 단식 하는 분들은 저처럼 이런 결과 얻지 말았음 해여.
다시한번 신중히 생각해 보시구여.
하더라두,저처럼 넘 첨부터 무리하게 시작하지 마시구여.
정말 큰일날 것 같아여.
이번 실패에서 많은 걸 터득했어여.
알고 있지만 무시했던 진리들...
참 부끄럽네여.
그 결심 다 어디로 가구...
최근에 심화된 폭식증에서 탈피하지 못하구 예비단식 기간 없이 바로 단식에 들어간 데다가 메스꺼움과 이상식욕이 발동해서 실패로 돌아갔나봐여.
어떻게 참았는데...
새삼 해피님의 말씀이 떠오르더군여.
단식으로 다여트 할 때 성공률은 0%라는...
물론 성공하더라도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사실...
십분 공감이 갑니다.
10일 단식으로 8키로 감량하구 성공했을 때도 한달 이상 버티질 못하구 폭식을 되풀이 했으니까여.
더군다나 준비없이 급한 마음에 무작정 시작한 단식이라 더욱 그랬나봐여.
지금 제 몸 상태는 말이 아니군여.
특히 하반신이 아리는군여.
속이 더부룩한 건 기본이구 잠자리에 누워 있는데 팔다리가 뻐근하구 쑤시구 통증이 오더군여.
첨엔 상반신부터 아리구 당기더니 나중엔 하반신으로 전이되는 듯 했지여.
온몸이 힘이 빠지구...
한동안 끙끙 앓았어여,잠자리에서...
정말 제 자신이 한심스럽구 미련하게 느껴지더군여.
2일부터 계획대로 달걀 다여트 할려구 달걀 한판 사러 나갈겸 볼일이 있어 잠깐,오랜만에 외출을 했는데 어찌나 허리가 당기구 온몸이 천근만근같던지...
이틀간의,물 한모금 마시지 않던 단식 후 밤에 거의 2000kcal에 가까운 폭식을 한 후유증이겠져.
저 정말 한심하져?
꼭 다릴 저는 환자처럼 그렇게 걸어여,집에서두...
새벽 5시가 넘었으니 이제 시간상으로 2월이네여.
저 밤샜거든여.
아직 1월의 마지막 날인 것만 같네여.
오늘 저녁엔 달걀 가득 삶아놔야겠어여.
당장 내일부터 시작해야 하니까여.
달걀을 주식으로 한 다여트를 이주일 정도 시행한 후에 단식을 단 5일간 할 생각이에여.
그럼 예비단식 기간으로 소식도 되겠져.
소식에 익숙해지구 길들여지구 나서 한 3일 정도 사과 다여트 한 후에 단식 해볼려구여.
이렇게라면 자신있어여,성공할 가능성도 무지 높겠져.
아마두,집안에만 틀어박혀서 단식을 하려구 해서 더 실패했나봐여.
집에만 박혀있으니 당연히 식욕으로부터,음식으로부터 벗어날 길이,뿌리칠 길이 없겠져.
어쩜 넘 뻔한 결과였나봐여.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여.
스스로에 의해 학대된 몸은 더욱 활력을 잃구 정신은 더욱 피곤해져 가는 것 같구...
앞으로 이주일간의 소식,몸의 예비 정화작용에 들어가면서 종종 글 올릴께여.
단식 기간은 아니지만 심한 폭식증이 있던 저에겐 거의 단식과도 같은 기간이겠져.
단식 하는 날짜 다가오면 궁금한 것두 물어볼테니 꼭 답변도 해주세여...
다른 분들은 단식 꼭 성공하세여.
다여트 단식 하는 분들은 저처럼 이런 결과 얻지 말았음 해여.
다시한번 신중히 생각해 보시구여.
하더라두,저처럼 넘 첨부터 무리하게 시작하지 마시구여.
정말 큰일날 것 같아여.
이번 실패에서 많은 걸 터득했어여.
알고 있지만 무시했던 진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