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단식 10일차 이름: 하종배 · 2001-02-02 18:00 · 조회 35
하였튼 시간은 간다. 처음에 언제 10일이 지날까 까마득했는데 벌써 10일차다.
6일차 이후부터는 어려움도 없고, 물만 마시고도 잘도 돌아 다닌다. 참 어제에
1시간정도 떠들일이 있어 남들 앞에서 쓸어 질까바 아침에 죽염 2톨(콩만한 크기)
입안에 녹여 먹은이외에 이단식 기간중에는 물만 먹었다.

이번단식중에 조금힘들기는 했지만 2일에 한번씩 '반침욕'을 하였다
반침욕은 집의 욕탕에서 들어 앉아서 견딜수 있는 물의 온도로 물을 배꼽밑에 까지
채운 다음 약 20~25분 정도 동안 참으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
이 '반침욕'은 치질, 스트레스 해소, 숙면, 숙취해소, 여자들 피부미용에 좋다함(?)
등에 좋지만 이번 단식기간중에 '반침욕을 함으로써 배출물 촉진과 숙면을 취한것
같다.

어제부터는 배에 붙어있는 지방이 빠지기 시작하는것 같아 생수 단식을 12일까지
늘릴려고 한다. 몸무게의 변화는 6일차이후에 아주 조금씩 변해 현재 62.5Kg이다

지금기분은 과연 내가 10일 굶은 사람인지 모를정도고 기분이 아주 좋다

해피님

마그마밀을 생수단식 3일차까지만 먹었고 한 4일차 부터 변이 없습니다. 괜찮은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