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요건은 갖추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에멜무지로 한 사흘간 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만 꿀물을 선택하셨다니 5일 정도 쯤
해 보는 거도 괜찮을 듯 합니다.(확연한 것을 보고 인생의 변곡점을 찾으려 한다면..)
여성들은 잘 굶는 습성이 있는지라 쪼금 먹고도 사흘 정도는 예사로 버티는 수가 많더라구요
거기다가 남자 보다 풍부한 지방을 지니고 태어 난 지라........ 단식나라에 잘 오셨구요
전과 다른 나를 찾아서 휘바람 불며 나가시기 바랍니다. 수영을 오래하면 몸이 가려울 수도
있음을 참조 하시기 바라며.....(살갖이 예민하고 건조해 지는 탓에)
┼─ 김기영(kky77@hanmail.net) : 02/02 ─┼
│ 저는 자칭(타칭은 모르겠습니다) 아리따운 공주입니다. 77년생이니까 꺾어진 50이고, 생긴거 답지 않게 학업에 뜻을 두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7년전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을 왔답니다. 그럼 더 말이 필요 없겠죠??? 놓는것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고 그렇다고 흐지부지 살기는 싫어서 술이면 술 무도장이면 무도장 공부면 공부... 낮엔 일하고 저녁엔 공부하고 밤엔 술먹고 새벽까지 무도장에서 놀다가 아침이면 다시 출근하고. 4학년때는 교환학생가서 1년간 몸으로 때우기까지. 그러니 그간 온몸으로 겪은 인생의 경험담이야 소설 한권 감은 되겠지만 위장, 대장, 소장, 간... 기타등등의 몸은 만신창이(이보다 적절할 수 없음)가 된 듯 합니다.
│ 체력도 떨어졌고 몸이 자주 아프고 감기걸리는 횟수나 기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을 느낌니다. 악으로 깡으로 버티기엔 너무 혹사당한 몸이 불쌍해지려던 찰라에 이 사이트를 보고 벌꿀단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살빼는데는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믄 165에 49킬로이고, 이미 밝혔듯이 충분히 이쁘기 때문에^^ 제 단식의 목표는 인생의 전환점을 찾는데 있습니다. 좀 비워내고, 생각을 정리하고, 그담엔 정신집중해서 멋진 논문한편 쓰고 대학원 졸업을 하는 것이죠.
│ 벌꿀단식을 선택한건, 여기 해피님께서 여성의 생수단식을 말리고 싶다고 하시길래, 그리고 그게 좀 쉬워(-.-)보이길래 결정한것이구요. 오늘 밥을 반공기씩 먹었으니깐 내일 미음먹고 모레(2월 4일)부터 3일간 본단식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따 집에가다가 구충제랑 마그밀을 사야겠지요. 참, 그리고 제가 월, 수, 금 새벽에 수영장에 다니는데, 좀 무리한 운동이라 쓰러지면 어떡하죠? 제가 쓰러지면 건져줄 사람도 없단말이에요. 잉~~
│
│ 자, 이것이 저의 계획이니까 조언 및 격려, 비웃음, 김빼기 등등 마구마구 던져주십시오. 기대하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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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멜무지로 한 사흘간 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만 꿀물을 선택하셨다니 5일 정도 쯤
해 보는 거도 괜찮을 듯 합니다.(확연한 것을 보고 인생의 변곡점을 찾으려 한다면..)
여성들은 잘 굶는 습성이 있는지라 쪼금 먹고도 사흘 정도는 예사로 버티는 수가 많더라구요
거기다가 남자 보다 풍부한 지방을 지니고 태어 난 지라........ 단식나라에 잘 오셨구요
전과 다른 나를 찾아서 휘바람 불며 나가시기 바랍니다. 수영을 오래하면 몸이 가려울 수도
있음을 참조 하시기 바라며.....(살갖이 예민하고 건조해 지는 탓에)
┼─ 김기영(kky77@hanmail.net) : 02/02 ─┼
│ 저는 자칭(타칭은 모르겠습니다) 아리따운 공주입니다. 77년생이니까 꺾어진 50이고, 생긴거 답지 않게 학업에 뜻을 두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7년전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을 왔답니다. 그럼 더 말이 필요 없겠죠??? 놓는것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고 그렇다고 흐지부지 살기는 싫어서 술이면 술 무도장이면 무도장 공부면 공부... 낮엔 일하고 저녁엔 공부하고 밤엔 술먹고 새벽까지 무도장에서 놀다가 아침이면 다시 출근하고. 4학년때는 교환학생가서 1년간 몸으로 때우기까지. 그러니 그간 온몸으로 겪은 인생의 경험담이야 소설 한권 감은 되겠지만 위장, 대장, 소장, 간... 기타등등의 몸은 만신창이(이보다 적절할 수 없음)가 된 듯 합니다.
│ 체력도 떨어졌고 몸이 자주 아프고 감기걸리는 횟수나 기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을 느낌니다. 악으로 깡으로 버티기엔 너무 혹사당한 몸이 불쌍해지려던 찰라에 이 사이트를 보고 벌꿀단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살빼는데는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믄 165에 49킬로이고, 이미 밝혔듯이 충분히 이쁘기 때문에^^ 제 단식의 목표는 인생의 전환점을 찾는데 있습니다. 좀 비워내고, 생각을 정리하고, 그담엔 정신집중해서 멋진 논문한편 쓰고 대학원 졸업을 하는 것이죠.
│ 벌꿀단식을 선택한건, 여기 해피님께서 여성의 생수단식을 말리고 싶다고 하시길래, 그리고 그게 좀 쉬워(-.-)보이길래 결정한것이구요. 오늘 밥을 반공기씩 먹었으니깐 내일 미음먹고 모레(2월 4일)부터 3일간 본단식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따 집에가다가 구충제랑 마그밀을 사야겠지요. 참, 그리고 제가 월, 수, 금 새벽에 수영장에 다니는데, 좀 무리한 운동이라 쓰러지면 어떡하죠? 제가 쓰러지면 건져줄 사람도 없단말이에요.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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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것이 저의 계획이니까 조언 및 격려, 비웃음, 김빼기 등등 마구마구 던져주십시오. 기대하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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