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감사합니다.^^ 이름: 윤소영 · 2003-03-21 22:26 · 조회 2
도움 감사합니다.
근수님의 조언대로 어제 저녁에 1시간 정도 산책하고 샤워를 하고 잤습니다.
그 덕인지 오늘은 팔이 한결 가볍습니다.
단식 이후에 힘이 없다는 핑계로 스트레칭을 제외하고 거의 운동을 못했는데 어제는 모처럼 걸어서인지 8시간 동안 푹 자서 두통도 어느정도 가신것 같습니다.
오늘부터는 가벼운 산책이라도 해야겠습니다.

┼─ 박근수(mcrane@korea.com) : Re..도와주세요~ 3/20 [22:48] ─┼


│ 주변의 도움을 받아 경락을 만져 주시거나
│ 힘 들더라도 쉬엄 쉬엄 걷기를 한 다음
│ 미지근한물 찬물로 반복 샤워를 하시면
│ 산듯한 기분이 들 것입니다.

│ 국부적 찜질은[그리 뜨겁지 않게/아랫배 쪽]
│ 괜찮다고 보나 몸이 늘어진 상태에서 몸을
│ 덥게 하면 더욱 가라앉으니 주의할 일입니다.

│ 과정이 심하면 기쁨도 큼니다.
│ 여유를 가지고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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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 2000-10-05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로 단식8일째 접어듭니다.
몸에 힘은 없지만 머리는 맑아진 느낌입니다.
단식을 하면서 많은 것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처 깨닫지 못하던 제 자신을 보게 되었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이 생기는군요. 처음엔 단순히 체중조절을 위해 시작했지만, 단식을 하면서,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식탐은 물론 많은 욕심에 집착하며 심신을 혹사시키며 살았음을 깨닫습니다... 저, 기특하지요?
그럼, 다음에 또 들르겠슴다.^^

김혜진 · 2001-01-16

님의 친절하고 따뜻한 답변에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많은 힘이 되는 것 같아요.
그 힘을 받아 더욱 열심히,꾸준히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